오늘자 몸캠피싱범 만난 썰입니다.
우선 필력이 좋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저녁에 "외로워서 가끔 혼자 위로를 하는데, 누가 봐주면 더 흥분된다. 자기랑 카톡으로 폰섹하자." 라는 말로 디엠이 왔습니다.
피싱범한테 장난 쳐보자는 마음으로 카톡친구 후 멀티프로필로 적용하고 가볍게 인사 나누니 "나는 다 벗고 시작했으니까 너도 준비되면 말해줘"
혹시라도 저의 얼굴을 비추면 딥페이크로 유포할 수 있으니 전방 후방 카메라를 전부 가린 상태로 "저도 준비 다 됐으니 페이스톡 주세요." 하자마자 바로 페이스톡 왔습니다. 걱정 반 설램 반 으로
받아보니 화질이 좋지 않은 위로영상?을 보여주고있었고, 제 카메라는 다 가려져 있으니, 10초 뒤 페이스톡 종료를 하면서
"카메라를 왜 다 가려요? 나만 알몸으로 있는거 보여주니까 어이가 없네요?" 라며 화난듯한 뉘앙스여서 "죄송하다. 처음이라 너무 떨리기도 하고, 몸캠피싱범인줄 알았다."등등 핑계를 하면서 안하고있다가 다시 한번 페이스톡을 거시길레 받아보니 이번에 오류가 났는지 영상이 안나와 제가 끊고 "본인도 카메라 끄는데 제가 어떻게 몸캠피싱범이 아니라고 믿고 제 얼굴과 소중이를 보여주냐" 고 하자 다시 페이스톡이 와 받아보니 측면으로 누워 보여주는 모습이 보였지만 제 카메라가 보이지않자 13초 뒤 바로 끊더니 "여자인 내가 알몸을 다보여줬는데 남자인 너는 왜 안보여줘?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고, 속고만 살았냐? 내가 리드해서 잘해줄테니까 보여줘" 라며 가스라이팅도 하며 "경찰에 신고할테니 조만간 경찰서에서 뵙죠?" 라길레
"네 조만간 경찰서에서 봬요" 라며 조롱 좀 하니까 그제서야
링크 하나 보내더니 누군지도 모르는 연락처 복사 붙여넣기 하더니 제가 바로 보니까 삭제하더니 "삭제한건 본인영상이고 연락처 해킹했으니, 영상 유포당하기 싫으면 합의금 보내라. 여러명 자살시켰다." 라며 협박을 하길레 웃겨서 유포하라고 하니까 욕하면서 "잡히면 찢여버린다"를 끝으로 인스타는 삭제하고, 카톡도 차단을 했는지 송금표시도 안뜨네요.
오늘 좀 색다른 경험을 했는데 두번다시는 이런 장난 안칠거같네요.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아브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녁에 "외로워서 가끔 혼자 위로를 하는데, 누가 봐주면 더 흥분된다. 자기랑 카톡으로 폰섹하자." 라는 말로 디엠이 왔습니다.
피싱범한테 장난 쳐보자는 마음으로 카톡친구 후 멀티프로필로 적용하고 가볍게 인사 나누니 "나는 다 벗고 시작했으니까 너도 준비되면 말해줘"
혹시라도 저의 얼굴을 비추면 딥페이크로 유포할 수 있으니 전방 후방 카메라를 전부 가린 상태로 "저도 준비 다 됐으니 페이스톡 주세요." 하자마자 바로 페이스톡 왔습니다. 걱정 반 설램 반 으로
받아보니 화질이 좋지 않은 위로영상?을 보여주고있었고, 제 카메라는 다 가려져 있으니, 10초 뒤 페이스톡 종료를 하면서
"카메라를 왜 다 가려요? 나만 알몸으로 있는거 보여주니까 어이가 없네요?" 라며 화난듯한 뉘앙스여서 "죄송하다. 처음이라 너무 떨리기도 하고, 몸캠피싱범인줄 알았다."등등 핑계를 하면서 안하고있다가 다시 한번 페이스톡을 거시길레 받아보니 이번에 오류가 났는지 영상이 안나와 제가 끊고 "본인도 카메라 끄는데 제가 어떻게 몸캠피싱범이 아니라고 믿고 제 얼굴과 소중이를 보여주냐" 고 하자 다시 페이스톡이 와 받아보니 측면으로 누워 보여주는 모습이 보였지만 제 카메라가 보이지않자 13초 뒤 바로 끊더니 "여자인 내가 알몸을 다보여줬는데 남자인 너는 왜 안보여줘? 내가 왜 이런 취급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고, 속고만 살았냐? 내가 리드해서 잘해줄테니까 보여줘" 라며 가스라이팅도 하며 "경찰에 신고할테니 조만간 경찰서에서 뵙죠?" 라길레
"네 조만간 경찰서에서 봬요" 라며 조롱 좀 하니까 그제서야
링크 하나 보내더니 누군지도 모르는 연락처 복사 붙여넣기 하더니 제가 바로 보니까 삭제하더니 "삭제한건 본인영상이고 연락처 해킹했으니, 영상 유포당하기 싫으면 합의금 보내라. 여러명 자살시켰다." 라며 협박을 하길레 웃겨서 유포하라고 하니까 욕하면서 "잡히면 찢여버린다"를 끝으로 인스타는 삭제하고, 카톡도 차단을 했는지 송금표시도 안뜨네요.
오늘 좀 색다른 경험을 했는데 두번다시는 이런 장난 안칠거같네요.
마지막으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아브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