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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10명 정도..? 원나잇 3번 유흥업소까지 치면 15명..?
그날 오후 네시쯤 학교 근처에서 술이나 한 잔 하려고 만났는데 갑자기 그 여자애가 바다가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팔목 붙잡고 시외버스 올라타서 인천으로 갔습니다. 인천터미널역에 내려서 택시를 잡고 가장 가까운 바닷가로 가달라고 기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월미도 어느 쭈꾸미집 앞에 내려주시더군요. 저녁으로 소주 두 병 정도 마시고 이제 집에 가자, 했는데 저 앞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애는 버스킹 공연을 꼭 보고 가야겠다며 우겼고 저는 막차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얼른 가자고 했지만, 그 아이의 눈웃음에 마음이 녹아버려서 길바닥에 앉아 공연을 다 보고 말았습니다... 시간은 밤 11시가 넘었고 막차는 끊겼습니다. 그 애 집까지 택시비를 알아보니 7만원 정도 나오더군요ㅋㅋㅋ 어쩔 줄 모르고 벙쪄있었는데 그 애가 나지막이 한 마디 했습니다. "그냥 자고 가자" .... 그 말 듣고 바로 풀발기했습니다ㅋㅋㅋ 월미도 어느 골목 작은 모텔에 방을 잡고 그 애와 어색하게 나란히 누워 천장만 바라보다가, 그 애가 저한테 먼저 말을 걸더라구요. 자기를 사랑하냐고. 그래서 저는 그저 좋아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애가 저한테 갑자기 키스를 했어요. 첫키스였죠. 저는 본능적으로 혀를 움직이며 그 아이의 혀와 입술, 타액을 느끼다가 은근슬쩍 허리를 감쌌고 엉덩이를 만지다가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그 애가 입고있던 치마를 벗겼습니다. 저항하지 않더라구요. 저는 느꼈습니다. 드디어 섹스를 해보는구나. 그 애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쓰다듬어주고 브래지어를 풀어서 젖꼭지를 깨물다가, 미친듯이 다시 키스를 하고 자세를 고쳐 69자세로 구강성교를 오랫동안 했습니다. 여자 보지에서 썩은내가 난다는건 다 거짓말이더군요. 그냥 꼴려서 심장이 터질것 같았습니다. 모텔 서랍에있던 장미향 콘돔을 어설프게 끼우고 그 애의 좁은 구멍에 제 물건을 넣는 순간에는 정말.. 황홀했습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현자타임 없이 한 번 더 한 후, 콘돔을 사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시간은 새벽 2시를 넘겼지만 우리는 아직 섹스에 굶주린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4번을 더 다양한 체위로 섹스를 했습니다. 침대 시트는 우리 둘의 땀과 애액으로 젖었고, 동이 틀때까지 우리는 잠들지 않고 혀와 입술로 서로의 온몸을 핥아댔습니다. 그렇게 아침이 되고, 남은 콘돔이 없어서 그 애가 입으로 한번 더 사정을 시켜줬습니다. 그렇게 저의 첫경험은 끝이 났죠. 입대 하고 4주 뒤에 그 애로부터 편지를 받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허무했지만 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준 J에게 고맙다는 말 다시 한 번 해주고 싶네요. 이제는 전역하고 복학도 했지만 가끔 그 애가 그립기도 합니다. 잘 지내고 있으려나... 믿거나 말거나 제가 쓴 내용은 100% 실화입니다ㅋㅋㅋㅋ 추억이네요. 2021년 7월 월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