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응보 ,, 층간소음
경기도 화성에서 자취방을 잡고 3년을 살았었습니다
처음 2년은 서울에서 자취했던 고시원수준의 원룸에 비하면 굉장히 좋은방을구해서
만족스럽게 일하면서 평벙하게 지냈었어요
그런데 2년차 가까이되는 어느날부터 윗집에서 쿵쿵하는 발망치소리가 시작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 이게 말로만듣던 층간소음인가 싶었어요
신경도 안쓰엿구요
그런데 서울 고시원 원룸수준에 비해서 좋을뿐
그 좁은 원룸에서 도대체 무엇을 한다고 매일같이
24시간중 과장없이 12시간 내내 10분쉬고 10분걷고 하루 온종일 방안에서 걸어다니는지
그정도 비정상적인 소음에도 신경안쓰였습니다
아 뭐 ,, 사람 미치게하네 어쩌네 한다더만 뭐 ,, 난 별로 신경안쓰이는 타입인가보다 싶었어요
근데 소음의 빈도와 강도는 날이 갈수록 우상향 되었고
결국 어느날 쿵쿵 거리는 '진동' 에 처음으로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찾아가긴 좀 그러니
아침에 출근할때 쪽지를 써서 붙여놨습니다
그런데 다음날도 여느때처럼 소음이 심하더라구요
뭐지싶어서 올라가봤는데 쪽지도 없어져있었습니다
확인했다는거겠죠
결국 벨눌러서 예의바르게 소음이 너무심하다 실내화를 착용해주시던지 하면 감사하겠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알겠다고는 하고 나름 신경은 써주는듯 싶은데
실내화는 신기 싫고 뒷꿈치로 걷는 습관을 고치기도 싫었나봐요
그 후부터는 쿵쿵거리는 진동이 머리를 울리고 스트레스를 계속해서 받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년을 시달리며 피폐해진상태로 나름 해결방안을 떠올리자니
여차하면 칼로 쑤실듯이 눈 부라리며 반 협박을 하거나,, 이사하거나 둘중하나인것같았습니다
근데 전자를 결정하고 실행하면 정말 할거같아서,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본가에 사정설명하고 , 가족들은 서울에 살고있어
서울에 다시 방을 알아보는와중에 우연찮게
꽤 넓은집에 혼자살고계신 사촌분의 집에 신세를 지게됬습니다
그런데 ,, 이곳도 윗집이 말썽입니다
층간소음을 피해 없는 돈 쥐어짜내어 이사를왔는데
(코인으로 돈 날린건 물론 제탓)
이곳에서도 발망치에 시달려야하는 이 무력감 허탈감 상실감 우울감
두달전 난생처음으로 정신과를찾아 약처방받아서 복용하다
부작용으로 발작일으키고 약을바꿧더니 하루 16시간을 자게되서
결국 복용을 중단하니 그 여파가 밀려오듯
굉장히 심리적으로 위험한 상태인듯 싶습니다.
제가 어릴적 지어온 죄와 업보등이 떠오르며
저라는 인간 자체가 혐오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남을 생각하는 이타심이나 배려심이라곤 찾아볼수없는
저런 미개한 인간들과 같은동네, 아랫집에서 살아야하는 수준으로 살아온
제 과거에대해서 너무나도 후회가 됩니다.
나름 인생의 중요한 분기점인 좋고 안정적인 근무지를 잡아서 일에 열심히 매달려야 하는상황인데
상황이 이러니 도대체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처음 2년은 서울에서 자취했던 고시원수준의 원룸에 비하면 굉장히 좋은방을구해서
만족스럽게 일하면서 평벙하게 지냈었어요
그런데 2년차 가까이되는 어느날부터 윗집에서 쿵쿵하는 발망치소리가 시작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 이게 말로만듣던 층간소음인가 싶었어요
신경도 안쓰엿구요
그런데 서울 고시원 원룸수준에 비해서 좋을뿐
그 좁은 원룸에서 도대체 무엇을 한다고 매일같이
24시간중 과장없이 12시간 내내 10분쉬고 10분걷고 하루 온종일 방안에서 걸어다니는지
그정도 비정상적인 소음에도 신경안쓰였습니다
아 뭐 ,, 사람 미치게하네 어쩌네 한다더만 뭐 ,, 난 별로 신경안쓰이는 타입인가보다 싶었어요
근데 소음의 빈도와 강도는 날이 갈수록 우상향 되었고
결국 어느날 쿵쿵 거리는 '진동' 에 처음으로 잠에서 깨었습니다
그래서 새벽에 찾아가긴 좀 그러니
아침에 출근할때 쪽지를 써서 붙여놨습니다
그런데 다음날도 여느때처럼 소음이 심하더라구요
뭐지싶어서 올라가봤는데 쪽지도 없어져있었습니다
확인했다는거겠죠
결국 벨눌러서 예의바르게 소음이 너무심하다 실내화를 착용해주시던지 하면 감사하겠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알겠다고는 하고 나름 신경은 써주는듯 싶은데
실내화는 신기 싫고 뒷꿈치로 걷는 습관을 고치기도 싫었나봐요
그 후부터는 쿵쿵거리는 진동이 머리를 울리고 스트레스를 계속해서 받기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년을 시달리며 피폐해진상태로 나름 해결방안을 떠올리자니
여차하면 칼로 쑤실듯이 눈 부라리며 반 협박을 하거나,, 이사하거나 둘중하나인것같았습니다
근데 전자를 결정하고 실행하면 정말 할거같아서,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본가에 사정설명하고 , 가족들은 서울에 살고있어
서울에 다시 방을 알아보는와중에 우연찮게
꽤 넓은집에 혼자살고계신 사촌분의 집에 신세를 지게됬습니다
그런데 ,, 이곳도 윗집이 말썽입니다
층간소음을 피해 없는 돈 쥐어짜내어 이사를왔는데
(코인으로 돈 날린건 물론 제탓)
이곳에서도 발망치에 시달려야하는 이 무력감 허탈감 상실감 우울감
두달전 난생처음으로 정신과를찾아 약처방받아서 복용하다
부작용으로 발작일으키고 약을바꿧더니 하루 16시간을 자게되서
결국 복용을 중단하니 그 여파가 밀려오듯
굉장히 심리적으로 위험한 상태인듯 싶습니다.
제가 어릴적 지어온 죄와 업보등이 떠오르며
저라는 인간 자체가 혐오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남을 생각하는 이타심이나 배려심이라곤 찾아볼수없는
저런 미개한 인간들과 같은동네, 아랫집에서 살아야하는 수준으로 살아온
제 과거에대해서 너무나도 후회가 됩니다.
나름 인생의 중요한 분기점인 좋고 안정적인 근무지를 잡아서 일에 열심히 매달려야 하는상황인데
상황이 이러니 도대체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