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고민입니다ㅠㅠ(긴글 / 요약있습니다)
오랜기간 떠돌아다니다가 아씨티비를 알게되고 익숙해진지도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관리자분들과 규칙을 지키고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시는 형님들을 보면서
성인싸이트에 이런 건전한 문화와 소통이 있을수가 있구나 매번 감탄합니다.
영상 게시판을 포함하여 자유게시판(?)도 점점 급속도로 활성화 되는게 보이고 영상보다 재미있는 글 올라온게 있나 보러 접속하는게 더 잦아지고 애착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본론 >
연애란 무엇일까요...
저는 25살 예비군에 4번째 연애중입니다.
여태까지 연애가 한 달, 두 달 짧은 연애는 아니었지만, 기간만 길 뿐 연애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은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고백하고 같이 시간 보내면서 날짜만 채워나갔고, 또 대부분 무리해서 맞춰주는 편이라 트러블도 거의 없었고 트러블이 있을때 대화로 풀어본 적도 없어서 연애를 하면서 , 제 자신을 드러낸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별 또한 훈련소에서 차이거나 무미건조하게 끝났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4번째 연애는 복학 후 과cc로 진행중입니다.
물론 좋아해서 만났고 과cc를 시작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지만, 시작하면 어떻게 행동해야될지는 생각하지 못한 채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어쩌다보니 학회장도 맡게되서... 작년 한해동안 여자친구랑 너어엉어어무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술자리도 많았고, 같이 못있는 시간도 많았고 술자리에 이성이랑 같이있는 경우도 많아서 여자친구가 정말 싫어했었습니다.
더 나쁜것은 제가 질투가 많은 편이라... 여자친구한테는 질투 표현하고 이성친구 제한하며 힘들게 했습니다 한마디로 내로남불이죠..
저는 여사친이 한명도 없고, 이성들이랑 있으면서 정말 사심이 1도 없었다고 맹세합니다. 사적으로 연락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친한 남자 사람친구가 몇명 있었고 저 때문에 연락, 만나는거 줄이며 저한테 맞춰졌습니다.
현재는 술자리 다 없애고 아무랑도 연락 안하는 상태입니다.
다 맞추려고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남자인 제 친구도 만나는걸 줄인 상태입니다.
여자친구를 제외하고그러다보니 성인이 되고 쌓아왔던 모든것들이 다 사라진 느낌이고 제 자신의 정체성도 사라진 느낌입니다.
위에 몇줄로 간단하게 얘기했지만, 위의 문제들이 1년동안 반복되면서 서로 몸도 마음도 인간관계도 너덜너덜해지고 서로 지친 상태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책임감 없이 연애를 시작하고, 중간에 그만두지 못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고민은, 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하는가입니다.
여자친구는 포기하지 않은 죄 밖에 없고..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마음 고생하면서 마음이 많이 식은것 같고.. 좋은 이별이란 없다고 그냥 그만둬버릴까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제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서로 간섭하고, 맞춰가느라 너덜너덜해진 관계에 책임을 지고 만나야하는지 아니면 그만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요약>
끝내야 되는 상황에 끝내지못해서 상대방을 힘들게 했는데 지금와서 책임 져야하는게 맞을까요?
항상 고생하시는 관리자분들과 규칙을 지키고 예의를 지키며 이용하시는 형님들을 보면서
성인싸이트에 이런 건전한 문화와 소통이 있을수가 있구나 매번 감탄합니다.
영상 게시판을 포함하여 자유게시판(?)도 점점 급속도로 활성화 되는게 보이고 영상보다 재미있는 글 올라온게 있나 보러 접속하는게 더 잦아지고 애착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본론 >
연애란 무엇일까요...
저는 25살 예비군에 4번째 연애중입니다.
여태까지 연애가 한 달, 두 달 짧은 연애는 아니었지만, 기간만 길 뿐 연애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은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고백하고 같이 시간 보내면서 날짜만 채워나갔고, 또 대부분 무리해서 맞춰주는 편이라 트러블도 거의 없었고 트러블이 있을때 대화로 풀어본 적도 없어서 연애를 하면서 , 제 자신을 드러낸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별 또한 훈련소에서 차이거나 무미건조하게 끝났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4번째 연애는 복학 후 과cc로 진행중입니다.
물론 좋아해서 만났고 과cc를 시작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지만, 시작하면 어떻게 행동해야될지는 생각하지 못한 채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어쩌다보니 학회장도 맡게되서... 작년 한해동안 여자친구랑 너어엉어어무 트러블이 많았습니다.
술자리도 많았고, 같이 못있는 시간도 많았고 술자리에 이성이랑 같이있는 경우도 많아서 여자친구가 정말 싫어했었습니다.
더 나쁜것은 제가 질투가 많은 편이라... 여자친구한테는 질투 표현하고 이성친구 제한하며 힘들게 했습니다 한마디로 내로남불이죠..
저는 여사친이 한명도 없고, 이성들이랑 있으면서 정말 사심이 1도 없었다고 맹세합니다. 사적으로 연락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여자친구는 친한 남자 사람친구가 몇명 있었고 저 때문에 연락, 만나는거 줄이며 저한테 맞춰졌습니다.
현재는 술자리 다 없애고 아무랑도 연락 안하는 상태입니다.
다 맞추려고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남자인 제 친구도 만나는걸 줄인 상태입니다.
여자친구를 제외하고그러다보니 성인이 되고 쌓아왔던 모든것들이 다 사라진 느낌이고 제 자신의 정체성도 사라진 느낌입니다.
위에 몇줄로 간단하게 얘기했지만, 위의 문제들이 1년동안 반복되면서 서로 몸도 마음도 인간관계도 너덜너덜해지고 서로 지친 상태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책임감 없이 연애를 시작하고, 중간에 그만두지 못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고민은, 이 관계를 어떻게 해야하는가입니다.
여자친구는 포기하지 않은 죄 밖에 없고..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마음 고생하면서 마음이 많이 식은것 같고.. 좋은 이별이란 없다고 그냥 그만둬버릴까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제 이기적인 행동 때문에 서로 간섭하고, 맞춰가느라 너덜너덜해진 관계에 책임을 지고 만나야하는지 아니면 그만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요약>
끝내야 되는 상황에 끝내지못해서 상대방을 힘들게 했는데 지금와서 책임 져야하는게 맞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