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차임
이번에 지인을 통해 처음으로 소개팅을 하게되서 설렘반 긴장 반으로 만났어요 대화해보니 성격이나 취향도 좀 비슷한 부분이 많았던거 같고 저는 계속 호감이 가더라구요 소개팅 끝나고 애프터도 잡고 다음날 까지 연락 별 문제 없이 하고 있었는데 어제 톡으로 연락와서 보니 자기가 생각해봤는데 아직 누굴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는것 같다고 제가 자기를 좋다고 한것도 아니고 우리가 안지도 얼마 안됬긴 한데 그냥 마음이 그래서 짧은시간 이었지만 연락하는것도 버겁게 느껴졌다네요.. 저는 솔직히 아직 한번 밖에 안봤지만 좋은 마음이 있었고 조금 더 만나보다가 고백해보자 라는 마음이었는데 갑자기 이렇게 연락오니까 싱숭생숭하고 들떴던 마음이 확 떨어지고 몸도 마음도 무겁고 식욕도 별로 없는것 같고 그러네요.. 저에게는 모든게 처음이라 이런 느낌을 이겨내기 쉽지 않은거 같아요 스스로 괜찮다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할려 해도 쉽지 않네요.. 보통 다른 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이겨내시는지 궁금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