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무력할까싶습니다
예전엔 대학문제로 한 달 전쯤에는 대학원 진학문제로 꽤나 오래 이 사이트에서 위로도 많이 받고 해결책도 찾았던 사람입니다.
간략해서 말하자면 전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 친구랑 가장 오래 사귀기도 했고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생각한 때가 성인이후론 그 친구 만난 후부터 사귀고 헤어질 때밖에 없더군요.
몸이 그리운 것도 아니고 사실상 따지고 보면 그 친구를 보고 기적적으로 다시 사귄다고해도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그러한 서로의 다름을 넘어 틀리다라는 가치관 때문에 끝까진 가지 못한다는 마음에 다시 만난다하더라도 함께가진 못하겠더군요
뭔소리하냐 싶겠지만 그 친구와 사귈 땐 모든게 밝아보였습니다.
열이 38도까지 올라가도 같이 있고 싶고 못가게되면 너무 아쉬워서 아픈걸 숨기고 여행갔다가 탈나서 혼나기도 했지만 그 순간마저 행복했어요.
비오는 날 우산이 없어서 같이 뛰어도 다음날 감기가 같이 걸렸디만 그것 마저도 내가 걸려서 다행이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 친구도 저보다 아님 제 이상으로 저에게 믿음과 사랑을 줬습니다
헤어진 이후엔 너무나도 힘들고 공황까지 와서 너무 외로운 마음이 절 따라다니던 사람과 사귀다가 헤어진게 전여친입니다.
신경도 많이 써주지 못했고 전전여친만큼 사랑하지도 않았습니다 정신마저 불안하던 상태이니... 미안한 사람일 뿐이죠
이렇게 다 허무하다보니 이젠 대학원도 휴학으로 그만두고 집-운동-알바 일런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군대도 안갔다온 상태라 입대신청도 다음달에 할 예정이고요
앞으로 인생에 있어서 전전여친과 했던 추억이 너무나 아름답기에 앞으로 이렇게 행복할 일이 있을까 생각하니 무력하고 불행해지기만 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시간이 약인걸까요? 아님 다들 한켠에 품고 살아가는 건가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다들 좋은 추석 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간략해서 말하자면 전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 친구랑 가장 오래 사귀기도 했고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생각한 때가 성인이후론 그 친구 만난 후부터 사귀고 헤어질 때밖에 없더군요.
몸이 그리운 것도 아니고 사실상 따지고 보면 그 친구를 보고 기적적으로 다시 사귄다고해도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그러한 서로의 다름을 넘어 틀리다라는 가치관 때문에 끝까진 가지 못한다는 마음에 다시 만난다하더라도 함께가진 못하겠더군요
뭔소리하냐 싶겠지만 그 친구와 사귈 땐 모든게 밝아보였습니다.
열이 38도까지 올라가도 같이 있고 싶고 못가게되면 너무 아쉬워서 아픈걸 숨기고 여행갔다가 탈나서 혼나기도 했지만 그 순간마저 행복했어요.
비오는 날 우산이 없어서 같이 뛰어도 다음날 감기가 같이 걸렸디만 그것 마저도 내가 걸려서 다행이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요.
그 친구도 저보다 아님 제 이상으로 저에게 믿음과 사랑을 줬습니다
헤어진 이후엔 너무나도 힘들고 공황까지 와서 너무 외로운 마음이 절 따라다니던 사람과 사귀다가 헤어진게 전여친입니다.
신경도 많이 써주지 못했고 전전여친만큼 사랑하지도 않았습니다 정신마저 불안하던 상태이니... 미안한 사람일 뿐이죠
이렇게 다 허무하다보니 이젠 대학원도 휴학으로 그만두고 집-운동-알바 일런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군대도 안갔다온 상태라 입대신청도 다음달에 할 예정이고요
앞으로 인생에 있어서 전전여친과 했던 추억이 너무나 아름답기에 앞으로 이렇게 행복할 일이 있을까 생각하니 무력하고 불행해지기만 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시간이 약인걸까요? 아님 다들 한켠에 품고 살아가는 건가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다들 좋은 추석 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