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의 고민입니다..<스압>
안녕하세요 25세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를 1년하고 1~2달 정도 만났습니다
만나면서 서로 진지하게 만났기 때문에 정말 농담이 아니고 나중에 같이 살 것까지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제가 여자친구에게 많이 상처도 주었지만 그만큼 저도 많이 힘들었고 스트레스도 받았습니다. 특히 저와 여자친구 모두 한 성깔 하는 사람들인데 제가 짜증을 조금만 내기라도 하면 돌변해서 헤어지자고 하는 여자친구를 달래주고 돌이켜서 이때까지 온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만나온 여자들 중에 (이번이 5번째네요) 이렇게까지 헤어지자고 하는 말을 많이 들은 적은 처음이네요.. 항상 이럴때마다 막말하고 짜증내면서도 막말하고 그러는데 이게 처음엔 큰 상처로 오는데 이제는 좀 무덤덤한 편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이런 여자친구의 방식이 헤어지자고 하는 말=나한테 더 관심 가져달라는 뜻인걸 압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지금 문제가 생긴 시점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지난 주 정말 어이없는 상황에서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고 그 이틀 전에도 이런 일이 있어서 그럼 우리 관계를 좀 생각해보고 서로 시간을 가져보자고 했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이후 그녀를 만나고 왔는데 아직도 헷갈리네요 같이 있을때 안고 있고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해서 마음이 풀린건가 해서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돌변해서 우리가 아직도 사귀는건줄 아냐고 하더라고요 .. 오늘도 집에 가기 전 출근해야하니 집에가려고 준비하는데 자기가 그렇게 좋냐고 증명해보라면서 집에 안가면 인정해준다고 장난식으로 이야기했는데 일단 전 왔죠.. 집과 여자친구집이 굉장히 거리가 있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장난스럽게 하는 말들에도 진심이 담겨있는걸 아는데 제가 출근을 못하면서까지 증명을 해야하나 싶네요 오늘도 제가 집에 온 걸 제가 기회를 놓친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녀를 정말 좋아하는데 가끔씩 이런 억지스러운 요구들을 들어주지 못하면 굉정히 서운해하고 이런 경우가 생기면 항상 헤어지자는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저도 솔직히 많이 힘들고 이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가도 여태 그녀가 보여준 저에 대한 표현과 이런것들을 보면 그건 아닌것같다 싶네요..
그녀는 저에게 3주전 쯤 자기가 권태감이 든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 이야기와 동시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후로 계속 헤어지자는 말을 하니 저도 지치는 마음도 들 뿐입니다.
일단 오늘도 그녀에게 제 마음을 표현하기는 했고 아직 너랑 함께있는게 좋다고 했지만 그렇게 말하면서도 스스로 확신이 서지를 않네요.
제 눈에는 정말 예쁜 사람이고 같이 있으면 심심할 틈도 없고 즐겁겠지만 정말 나중을 생각한다면 이 사람과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이렇게 쓰고 나니 답정너처럼 쓴 것 같기도 하네요
결론은 이 여자를 계속 만나야할까하는 고민입니다.
정말 감정적으로는 좋습니다. 예쁘고 쾌활하고 잘 챙겨주고 하지만 돌변하는 순간 저에게 상처주고 저를 존중해주지 않고 (제가 존중받아야할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개인 대 개인적으로 존중해주지 않습니다..) 현실적 사회적으로는 조금 부족한 사람이라고는 느낍니다
정말 어렸을 때 했던 사랑과는 이제 조금씩 멀어져가는 것 같네요 감정으로만 살 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기도하구요.. 정말 현타옵니다 ㅎ
여자친구를 1년하고 1~2달 정도 만났습니다
만나면서 서로 진지하게 만났기 때문에 정말 농담이 아니고 나중에 같이 살 것까지 생각했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제가 여자친구에게 많이 상처도 주었지만 그만큼 저도 많이 힘들었고 스트레스도 받았습니다. 특히 저와 여자친구 모두 한 성깔 하는 사람들인데 제가 짜증을 조금만 내기라도 하면 돌변해서 헤어지자고 하는 여자친구를 달래주고 돌이켜서 이때까지 온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만나온 여자들 중에 (이번이 5번째네요) 이렇게까지 헤어지자고 하는 말을 많이 들은 적은 처음이네요.. 항상 이럴때마다 막말하고 짜증내면서도 막말하고 그러는데 이게 처음엔 큰 상처로 오는데 이제는 좀 무덤덤한 편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이런 여자친구의 방식이 헤어지자고 하는 말=나한테 더 관심 가져달라는 뜻인걸 압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지금 문제가 생긴 시점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지난 주 정말 어이없는 상황에서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들었고 그 이틀 전에도 이런 일이 있어서 그럼 우리 관계를 좀 생각해보고 서로 시간을 가져보자고 했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이후 그녀를 만나고 왔는데 아직도 헷갈리네요 같이 있을때 안고 있고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해서 마음이 풀린건가 해서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돌변해서 우리가 아직도 사귀는건줄 아냐고 하더라고요 .. 오늘도 집에 가기 전 출근해야하니 집에가려고 준비하는데 자기가 그렇게 좋냐고 증명해보라면서 집에 안가면 인정해준다고 장난식으로 이야기했는데 일단 전 왔죠.. 집과 여자친구집이 굉장히 거리가 있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장난스럽게 하는 말들에도 진심이 담겨있는걸 아는데 제가 출근을 못하면서까지 증명을 해야하나 싶네요 오늘도 제가 집에 온 걸 제가 기회를 놓친거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녀를 정말 좋아하는데 가끔씩 이런 억지스러운 요구들을 들어주지 못하면 굉정히 서운해하고 이런 경우가 생기면 항상 헤어지자는 말을 들어야 했습니다.
저도 솔직히 많이 힘들고 이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가도 여태 그녀가 보여준 저에 대한 표현과 이런것들을 보면 그건 아닌것같다 싶네요..
그녀는 저에게 3주전 쯤 자기가 권태감이 든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 이야기와 동시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후로 계속 헤어지자는 말을 하니 저도 지치는 마음도 들 뿐입니다.
일단 오늘도 그녀에게 제 마음을 표현하기는 했고 아직 너랑 함께있는게 좋다고 했지만 그렇게 말하면서도 스스로 확신이 서지를 않네요.
제 눈에는 정말 예쁜 사람이고 같이 있으면 심심할 틈도 없고 즐겁겠지만 정말 나중을 생각한다면 이 사람과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이렇게 쓰고 나니 답정너처럼 쓴 것 같기도 하네요
결론은 이 여자를 계속 만나야할까하는 고민입니다.
정말 감정적으로는 좋습니다. 예쁘고 쾌활하고 잘 챙겨주고 하지만 돌변하는 순간 저에게 상처주고 저를 존중해주지 않고 (제가 존중받아야할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개인 대 개인적으로 존중해주지 않습니다..) 현실적 사회적으로는 조금 부족한 사람이라고는 느낍니다
정말 어렸을 때 했던 사랑과는 이제 조금씩 멀어져가는 것 같네요 감정으로만 살 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깝기도하구요.. 정말 현타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