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어플녀 만난후기
심심풀이로 이용하는 어플에서 정말 우연히 가까이 사는 동네 여자분과 연결이 됐네요. 나이는 저보다 4살연상에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고 대화 몇 마디 나눠보니 대화도 잘통하더라구요ㅋㅋ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저녁은 먹었냐, 날 더운데 맥주한잔이나 할까? 얘기에 서로 삘받아 바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날 장소는 걸어서 10분도 걸리지 않았고 생각보다 정말 가까이 살고 있더라구요ㅋㅋㅋ 그렇게 근처 맥주집에 들어가 크림생맥주 한잔씩 시켜놓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잔을 기울였습니다. 근데 대화를 나눠보니 쇼핑몰 종사자가 아닌거같더라구요.. 친한 지인이 쇼핑몰 운영을 하고있어서 어느정도 돌아가는걸 알고 있는데 전혀 모르는 눈치에 대충 둘러대는 듯한 느낌도나고..ㅋㅋㅋ 얘기를 나눠보니 유흥쪽 일을 하는 느낌이 90%정도 였습니다ㅋㅋㅋ 아무튼 맥주 한잔씩 비우고 바로 소주로 넘어갔죠~ 알고보니 둘다 맥주보다는 소주 파였더라구요ㅋㅋ 또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소주한병을 다 비우고 두병째 시키며 먹는 도중 화장실을 가겠다 하더라구요~ 마침 저도 화장실 삘이 생겨 같이 가자고 했죠. 근데 웬걸? 남녀공용 화장실에 동네 조용한 맥주집이라 사람도 없었고 둘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같이 화장실에 들어가 각자 볼일을 봤습니다ㅋㅋㅋㅋ 볼일보고 손닦고 누나가 볼일 마치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볼일 보는 소리가 정말 세차더라구요...ㅋㅋㅋㅋ 누나가 볼일보고 나온 후 손을 닦고 거기서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서로 눈맞고서 너나 할거없이 폭풍 키스의 시작이였죠ㅋㅋ 적당히 오른 취기에 서로에게 풍기는 적당한 알콜냄새.. 진짜 그렇게 진하게 키스해본건 오랜만이었습니다~ 대충 마무리하고 자리에 돌아와 남은 소주를 비우고 2차로 향했습니다~ 알고보니 둘다 주당이라 자연스럽게 밀폐되고 조용한 분위기의 술집을 찾게되었죠ㅋㅋㅋ 저도 그렇기고 누나도 그렇고 암묵적으로 술한잔하며 스킨십을 원하는 눈치였어요ㅋㅋ 누나가 알고있는 반룸 형식의 술집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뭐 거기서도 쉴새 없었죠... 손님은 별로 없었고 종업원 눈치보며 폭풍 키스에 서로 손장난에.. 세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참는 모습이 정말 섹시하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즐기며 술한잔 기울이며 대화하는 도중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더군요.. 뭐 이정도면 저도 연락주고 받으며 간간히 즐길 수 있겠다 싶어 번호를 교환했습니다~ 근데 역시나ㅋㅋ 유흥업 종사한다고 느꼈던 삘이 카톡 프사보니 확신으로 바뀌었죠ㅋㅋ 아무튼 그렇게 2차에서 소주 각일병씩 나누어 먹은뒤 노래가 부르고 싶다며 노래방을 찾아갔습니다~ 뭐 노래방에서도 말할거 없었죠.. 정말 밀폐된 공간이니 스킵십 수위도 진해지고 자연스레 입으로 해주더라구요~ 아.. 입싸는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오래 못참겠더라구요ㅋㅋ 아직도 거기가 얼얼합니다...ㅋㅋㅋㅋ 노래방에서도 노래는 진짜 네곡정도 불렀었나?? 나머지는 맥주마시면서 서로 즐기기 바빴죠ㅋㅋㅋㅋㅋ 그렇게 노래방 3차까지 나오고 누나가 자연스레 손을 잡고 모텔로 끌고 가더라구요~ 전 이미 즐길거 다 즐기기도 했고 혹여나 꽃뱀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어 오늘은 늦었으니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진짜 돈 3만원내고 제대로 놀다온 탔에 집오자마자 자로 뻗어버렸어요ㅋㅋㅋ 자고 일어나서 지금도 카톡 중인데 자꾸 점심때 술한잔하자고 난리중입니다ㅠㅠㅋㅋ 대충 튕겨주면서 좀쉬다가 이따 만나러 나가려구요ㅋㅋ 어차피 입싸까지는 뚫어놓은 상태라 아무래도 관계까지는 좀 더 사이가 돈독해지면 할생각중이에요ㅋㅋ 파트너가 있어본지 3년이 넘었는데 또 이렇게 파트너가 만들어지나 봅니다~ 이번 인연은 언제까지 지속될런지..ㅋㅋㅋ 아고 이제 좀 해장하고 쉬다가 슬슬 이따 또 만나러 나가봐야겠네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ㅋㅋ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