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시부야가서 아다땠습니다..
안녕하세요 형님들
퇴사고민으로 자주 고민하다가 1년반정도 일하고
우연히 친구도 일본에가 있어서 합류했는데요
3박4일 도쿄 일정이였습니다.
마지막날은 화끈하게 쇼 클럽도 가보고 새벽2시쯤되었는데 아쉬워서 어디갈까하다가
시부야 사거리쪽에서 아줌마 삐끼가 말거는거에요
20장에 30분이면 20대 스시녀랑 한따까리 할수있다구요
보통 15면 하는데 20이면 정말 쌔다고 생각했는데
술도 좀들어가고 새벽되니 문도 다닫고 아다도 떼보고싶고해서
드갓어요
가격은 안마3 야스17해서 20이고
그런데 본겜 드가니 안마3 야스20달라는거에요
그래도 뭐 줬지만 나중에 일본어하는 친구가 다시 돌려받아줬습니다.
친구도 거기 사장한테 저 야무진애좀 붙여달라했는데
무슨 40대 짜장 아줌마 왔네요 하...
진짜 제가 몸을 판느낌이였어요
친구는 불끄고 20대였는데 따지러 갔을때 불켜져있는걸 보니
그때 30대라고 했지만
저는 불끄고도 40대였습니다 하..
평일 새벽3~4시쯤엔 귀요미들 다 퇴근이라는걸 생각했어야했는데
하.. 한을 풀고싶은데
서울에서 스시녀랑 할만한데 있을까요?
그게 아니면 뭐 영등포 뒷골목이나 신림쪽 괜찮은데가.. 정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제가 온다해서 원래 일정들 다 캔슬하고 따로 만나기로 한 스시녀들 ..저 만나줬는데
친구가 가자한 2시간반에 50정도 드는 캬바쿠라인가 걸즈바인가
거기는 도저히 못가겠더라구요
메이드카페 상급버전으로 얘기만하는데인데
영업웃음과 그런게..
금전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그렇더라구요
제부탁은 다들어줬는데 저는 친구부탁 하나 안들어줬던거 같아서 미안하네요
그리고 퇴사할 때 관리자들한테 편지도 다돌리고 그리고 너무 아쉬웠는데
일본갔다오니 생각하나도 안나네요 ㅋㅋㅋ
오히려 일본 후유증이 더 강하고
한국 적응기간이 필요한것같아요
이런 해외여행 좀더 젊었을때 갔으면 어땠을까싶고
퇴사부터 마무리까지 쭉 여기에 글써왔는데
저의 인생 시나리오 하나가 마무리 된것같습니다 ㅋㅋ
예전엔 알바하다가 푼돈벌고 또 알바
아니면 직장 3개월후 그런거 반복하다가
이번에 일 빡시게하고 돈많이 모아서
3박4일 한 150정도 쓴거같은데 잘갔다왔네요
8박9일이였으면 좋았겠지만 언어나 길찾는게 힘들고
다음에 간다면 교토나 오사카쪽으로 가보려구요
그동안 일하면서 퇴근후 힘들어서 올해 9개월동안
신림에서 벗어나본적이없었는데
제 인생 최고의 여행이였고 한국 30년살면서 못해본거
일본에서 다이룬것 같네요
여행도 하루에 20키로 걷고했는데
역시 남자들끼리 여행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싶구요
여운이 많이 남아서 글남겼습니다 ㅎㅎ 도움 정말 많이 받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퇴사고민으로 자주 고민하다가 1년반정도 일하고
우연히 친구도 일본에가 있어서 합류했는데요
3박4일 도쿄 일정이였습니다.
마지막날은 화끈하게 쇼 클럽도 가보고 새벽2시쯤되었는데 아쉬워서 어디갈까하다가
시부야 사거리쪽에서 아줌마 삐끼가 말거는거에요
20장에 30분이면 20대 스시녀랑 한따까리 할수있다구요
보통 15면 하는데 20이면 정말 쌔다고 생각했는데
술도 좀들어가고 새벽되니 문도 다닫고 아다도 떼보고싶고해서
드갓어요
가격은 안마3 야스17해서 20이고
그런데 본겜 드가니 안마3 야스20달라는거에요
그래도 뭐 줬지만 나중에 일본어하는 친구가 다시 돌려받아줬습니다.
친구도 거기 사장한테 저 야무진애좀 붙여달라했는데
무슨 40대 짜장 아줌마 왔네요 하...
진짜 제가 몸을 판느낌이였어요
친구는 불끄고 20대였는데 따지러 갔을때 불켜져있는걸 보니
그때 30대라고 했지만
저는 불끄고도 40대였습니다 하..
평일 새벽3~4시쯤엔 귀요미들 다 퇴근이라는걸 생각했어야했는데
하.. 한을 풀고싶은데
서울에서 스시녀랑 할만한데 있을까요?
그게 아니면 뭐 영등포 뒷골목이나 신림쪽 괜찮은데가.. 정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제가 온다해서 원래 일정들 다 캔슬하고 따로 만나기로 한 스시녀들 ..저 만나줬는데
친구가 가자한 2시간반에 50정도 드는 캬바쿠라인가 걸즈바인가
거기는 도저히 못가겠더라구요
메이드카페 상급버전으로 얘기만하는데인데
영업웃음과 그런게..
금전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그렇더라구요
제부탁은 다들어줬는데 저는 친구부탁 하나 안들어줬던거 같아서 미안하네요
그리고 퇴사할 때 관리자들한테 편지도 다돌리고 그리고 너무 아쉬웠는데
일본갔다오니 생각하나도 안나네요 ㅋㅋㅋ
오히려 일본 후유증이 더 강하고
한국 적응기간이 필요한것같아요
이런 해외여행 좀더 젊었을때 갔으면 어땠을까싶고
퇴사부터 마무리까지 쭉 여기에 글써왔는데
저의 인생 시나리오 하나가 마무리 된것같습니다 ㅋㅋ
예전엔 알바하다가 푼돈벌고 또 알바
아니면 직장 3개월후 그런거 반복하다가
이번에 일 빡시게하고 돈많이 모아서
3박4일 한 150정도 쓴거같은데 잘갔다왔네요
8박9일이였으면 좋았겠지만 언어나 길찾는게 힘들고
다음에 간다면 교토나 오사카쪽으로 가보려구요
그동안 일하면서 퇴근후 힘들어서 올해 9개월동안
신림에서 벗어나본적이없었는데
제 인생 최고의 여행이였고 한국 30년살면서 못해본거
일본에서 다이룬것 같네요
여행도 하루에 20키로 걷고했는데
역시 남자들끼리 여행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싶구요
여운이 많이 남아서 글남겼습니다 ㅎㅎ 도움 정말 많이 받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