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직장동료+여자친구와 술자리에서 일어난일 고민
직장동료 + 여자친구와 한잔 하게되었습니다.
이중에 저는 직급이 과장.
제 직속 상사 남자1 (부장.유부남)
직상 상사 중에 인사팀 여자차장 (미혼) 이렇게 구성됩니다.
평소 여차장은 술을 마시면 인사불성이 되고 애비애미도 못알아봅니다.
제 직속상사 부장님과는 가끔씩 퇴근하고 동료들과 함께 마시기도 하구요 (꽤 자주..!)
그때 마다 여차장은 취해서 횡설수설하고 집엔 알아서 잘 갑니다.
문제는 어제 여자친구와 부장님, 여차장과 함께 넷이서 술마실때의 말도 안되는일 입니다.
여 차장이 취해서 횡설수설하는데
맞은 편자리 저를 보면서 우리엄마한테 선물을 집으로 보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취해서 눈을 베시시뜨고 윙크하고 막 그러면서..
저도 순간 얼고, 제 옆에있는 여자친구도 얼어버리고. 맞은편 부장님도 얼어버렸습니다. (여차장, 저 서로 아무감정없는 그냥저냥 직장인입니다)
부장님이 당황했고 원래 술마시면 이러니 이해해달라 하였지만
제 여자친구는 충격을 받고 어이없어 했습니다.
결국 여차장 집에 보내고 셋이서 마시는데,
부장님이 제 여친에게 이해부탁한다. 여차장 술마시면 미친년된다. 미리 얘기못해줘서 미안하다.
그렇게 1시간넘게 얘기하고 이해시키려 노력했지만.
끝내 저희는 집에와서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새벽 4시에 여자친구가 서럽게 울더군요. (서로 술이 많이 취하진 않은상태)
그러곤 제게 진짜 그 여자 이해가 안간다. 왜 당신한테 그런말을 해 ?
저도 날 혹시 못믿는거야 ? 내가 뭔갈 잘못한거니? 랬더니 아니.. 라고 말하지만
저를 의심하는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휴대폰 카톡을 보여줬고
이런적 없고 이럴일 없고 아무사이도 아니니 술취해서 그런거니 이해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계속 울어서 겨우 달랬습니다.
맞은편에 있던 여차장의 말과 행동에 어이없고 실망했나봅니다.
(입장바꿔도 제가 야마돌거 같을 테니까요)
결국 저는 지금 출근한 상태이고
여 차장은 어제 일을 기억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 나오면서 여자친구에게 여차장을 만나볼래 ?
그사람에게 사과를 들어야겠지 ? 회사앞으로 와도 되.
내 회사생활에 지장있을 정도는 아니니까 와서 한번 얘기해봐. 그렇게 답답하고 어이가 없다면..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안절부절 못하지만 답답하고 그런 심정입니다.
이럴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여차장에게 가서 어제있었던일 내 와이프될사람에게 사과해라 이렇게 얘길꺼내야하는건지
그냥 넘어가기엔 내 여자친구가 몹시 계속 불쾌할것 같고요.
저도 어른이라 생각하고 모두 어른이라 매끄럽고 지혜롭게 잘 넘어가고 이해될줄 알았는데
이거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이중에 저는 직급이 과장.
제 직속 상사 남자1 (부장.유부남)
직상 상사 중에 인사팀 여자차장 (미혼) 이렇게 구성됩니다.
평소 여차장은 술을 마시면 인사불성이 되고 애비애미도 못알아봅니다.
제 직속상사 부장님과는 가끔씩 퇴근하고 동료들과 함께 마시기도 하구요 (꽤 자주..!)
그때 마다 여차장은 취해서 횡설수설하고 집엔 알아서 잘 갑니다.
문제는 어제 여자친구와 부장님, 여차장과 함께 넷이서 술마실때의 말도 안되는일 입니다.
여 차장이 취해서 횡설수설하는데
맞은 편자리 저를 보면서 우리엄마한테 선물을 집으로 보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취해서 눈을 베시시뜨고 윙크하고 막 그러면서..
저도 순간 얼고, 제 옆에있는 여자친구도 얼어버리고. 맞은편 부장님도 얼어버렸습니다. (여차장, 저 서로 아무감정없는 그냥저냥 직장인입니다)
부장님이 당황했고 원래 술마시면 이러니 이해해달라 하였지만
제 여자친구는 충격을 받고 어이없어 했습니다.
결국 여차장 집에 보내고 셋이서 마시는데,
부장님이 제 여친에게 이해부탁한다. 여차장 술마시면 미친년된다. 미리 얘기못해줘서 미안하다.
그렇게 1시간넘게 얘기하고 이해시키려 노력했지만.
끝내 저희는 집에와서 엄청나게 싸웠습니다.
새벽 4시에 여자친구가 서럽게 울더군요. (서로 술이 많이 취하진 않은상태)
그러곤 제게 진짜 그 여자 이해가 안간다. 왜 당신한테 그런말을 해 ?
저도 날 혹시 못믿는거야 ? 내가 뭔갈 잘못한거니? 랬더니 아니.. 라고 말하지만
저를 의심하는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휴대폰 카톡을 보여줬고
이런적 없고 이럴일 없고 아무사이도 아니니 술취해서 그런거니 이해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계속 울어서 겨우 달랬습니다.
맞은편에 있던 여차장의 말과 행동에 어이없고 실망했나봅니다.
(입장바꿔도 제가 야마돌거 같을 테니까요)
결국 저는 지금 출근한 상태이고
여 차장은 어제 일을 기억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 아침 나오면서 여자친구에게 여차장을 만나볼래 ?
그사람에게 사과를 들어야겠지 ? 회사앞으로 와도 되.
내 회사생활에 지장있을 정도는 아니니까 와서 한번 얘기해봐. 그렇게 답답하고 어이가 없다면..
그랬더니 여자친구는 안절부절 못하지만 답답하고 그런 심정입니다.
이럴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여차장에게 가서 어제있었던일 내 와이프될사람에게 사과해라 이렇게 얘길꺼내야하는건지
그냥 넘어가기엔 내 여자친구가 몹시 계속 불쾌할것 같고요.
저도 어른이라 생각하고 모두 어른이라 매끄럽고 지혜롭게 잘 넘어가고 이해될줄 알았는데
이거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