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얘기 중 다툼
4년 넘게 만나 결혼을 준비하고있는 20대 후반 동갑커플입니다.
저희는 둘 다 수원에 거주중이고 부모님은 제주도
여자친구 부모님은 수원에계십니다.
일은 안전관리자하고있고,
여자친구는 마케팅일을 하고있습니다.
(마케팅일이 계속되는 야근에 업무스트레스에 장난아닙니다. 그래서 이직을 몇 번 했었구요.. ㅜ)
우선 제 여차친구 아버님 공무원 은퇴하셔서 연금을 받으시며 노후는 걱정이 없는데 저의 경우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님은안정적이지 못한 직업으로 노후보장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오랜만에 여친회사가서 저녁는데
여친과는 결혼얘기가 오가며 화내지 말라며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적어봤습니다.
여자친구 : 내 부모님은 용돈이나 이런 금전적인 거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지금 너의 상황에는 조금 어려울거라 생각한다. 그치만 우리가 나중에 아파트를 사던 뭘하던 고정지출이 크게 나갈건데 명절이나 이럴 때 용돈을 드리는 것은 좋지만 지속적으로 주는 것은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
나 : 나에겐 조금 불리한 질문인 것 같다. 저는 우리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안되는건 너무 잘알기 때문에 용돈통장을 만들어 너의 부모님께 매달드리지 않다면 한꺼번에 모아서 드리고, 나의 부모님은 매달 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말했습니다.
여자친구 : 나는 어머님의 노후까지는 보장이 어려울 것 같다라는식의 대화를 하였고,
나 : 나는 너에게 며느리 노릇을 해달라는것도 아니다. 나는 우리 부모님이 너를 많이 보는 것도 별로 원치 않는다. 우리 집상황은 지금 어머니가 일할 때 동안만은 나도 용돈은 별로 주고싶지 않다. 그치만 일을 못하게될 경우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제 개인적은 의견이었습니다. 정 그러면 급여받게된다면 공통적인부분 원리금이나 이런 부분은 같이 모아서 해결하되 따로 관리하자라고 말했습니다.
여자친구 : (표정이 너무 안좋아짐)
나 : 뜬금없지만… 그러면 결혼하게되면 일을 계속할거냐?
여자친구 : 나는 일 그만두게되면 100만원이라도 버는 알바라도 하려고 한다.
이러고 계속 똑같은 얘기 반복하며 싸우고 서로 집에갔네요...
어떻게해야 좋게 해결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들지만 저는 여자친구 부모님 생각날 때마다 여자친구 통해서 맛있는거 사드리고 잘할 자신이 있는데 금전적인 얘기에서 매번 이러네요
저희는 둘 다 수원에 거주중이고 부모님은 제주도
여자친구 부모님은 수원에계십니다.
일은 안전관리자하고있고,
여자친구는 마케팅일을 하고있습니다.
(마케팅일이 계속되는 야근에 업무스트레스에 장난아닙니다. 그래서 이직을 몇 번 했었구요.. ㅜ)
우선 제 여차친구 아버님 공무원 은퇴하셔서 연금을 받으시며 노후는 걱정이 없는데 저의 경우 부모님 이혼하시고 어머님은안정적이지 못한 직업으로 노후보장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오랜만에 여친회사가서 저녁는데
여친과는 결혼얘기가 오가며 화내지 말라며 저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적어봤습니다.
여자친구 : 내 부모님은 용돈이나 이런 금전적인 거에 대한 걱정은 없지만 지금 너의 상황에는 조금 어려울거라 생각한다. 그치만 우리가 나중에 아파트를 사던 뭘하던 고정지출이 크게 나갈건데 명절이나 이럴 때 용돈을 드리는 것은 좋지만 지속적으로 주는 것은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
나 : 나에겐 조금 불리한 질문인 것 같다. 저는 우리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안되는건 너무 잘알기 때문에 용돈통장을 만들어 너의 부모님께 매달드리지 않다면 한꺼번에 모아서 드리고, 나의 부모님은 매달 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말했습니다.
여자친구 : 나는 어머님의 노후까지는 보장이 어려울 것 같다라는식의 대화를 하였고,
나 : 나는 너에게 며느리 노릇을 해달라는것도 아니다. 나는 우리 부모님이 너를 많이 보는 것도 별로 원치 않는다. 우리 집상황은 지금 어머니가 일할 때 동안만은 나도 용돈은 별로 주고싶지 않다. 그치만 일을 못하게될 경우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제 개인적은 의견이었습니다. 정 그러면 급여받게된다면 공통적인부분 원리금이나 이런 부분은 같이 모아서 해결하되 따로 관리하자라고 말했습니다.
여자친구 : (표정이 너무 안좋아짐)
나 : 뜬금없지만… 그러면 결혼하게되면 일을 계속할거냐?
여자친구 : 나는 일 그만두게되면 100만원이라도 버는 알바라도 하려고 한다.
이러고 계속 똑같은 얘기 반복하며 싸우고 서로 집에갔네요...
어떻게해야 좋게 해결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들지만 저는 여자친구 부모님 생각날 때마다 여자친구 통해서 맛있는거 사드리고 잘할 자신이 있는데 금전적인 얘기에서 매번 이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