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험을 합격하신 분들 있을까요..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요새 경제학 관련 강의를 들으면서 금융공기업에 취업할 생각을 갖고 있는데, 뭔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 거 같습니다.
사실 제가 반수를 여러번 하고 거기서 실패하는 바람에
대학교인간관계는 전무하고 실패에 대한 자괴감도 티는 내지 않았지만 심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수능네 대한 미련은 이제 사라지고 취업준비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길진 않지만 20대 중반을 넘어서는 나이를 살아오면서 내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만한 성공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것이 스스로를 위축시키는 거 같습니다.
인간관계도 좁다보니 혼자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자꾸 속으로 이상한 망상도 조금씩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나는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성공을 해서 남들 앞에서 이런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는 상상을 자꾸 하게 돼요.
고아인 환경에서 성공했다든가...
어려운 시험에서 성공했다든가
살면서 뭐 큰 문제를 느끼진 않았지만 자꾸 이런 생각이 스멀스멀 드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과대망상같은거라도 느껴지기도 하고..
아무튼... 이렇다보니 요즘 공부하는데 버틸 힘이 없습니다.
N수때도 도서관에 쳐박혀서 공부만 했는데...
이제 또 공부를 1년하려고 하니.. 너무 괴롭고 못버티겠더라구요...
게임을 할때는 스트레스가 풀리는것처럼 느껴져도 막상 모니터를 끄는 순간 죄책감과 현자타임이랄까요...
최소 어려운 시험을 준비하면 주6일에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공부해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버텨야할지 미치겠습니다.
원체 힘든게있어도 절대 남한테.웬만하면 털어놓는 성격은 아니고 남한테 얘기한다고 어차피 풀릴 문제가 아니니까 참고 버티자라는 생각인데... 요즘들어 너무 힘드네요 그냥 자신감이 없습니다.
이러다 또 이번 준비마저 실패할까 두렵기도 하고요
욕심을 버리자니 뭔가 그것도 너무 슬픈거같습니다...
내가 그토록 원하는 대학교도 마음속에서 접었는데 이것마저 덥으면 정말 안될거같아서요....
그나마 서울로 대학온 친구들이 몇 있어서 가끔 연락하는데..
그친구들도 다들 바빠서 연락하기도 힘들고
여자친구랑은 몇달전에 헤어져서 많이 외롭기도 하네요.
예쁜 여자보면 은근 쳐다보게 되는데 금방 현자타임에 빠져서
공부하는데 여자생각이라니 하며 씁쓸한 기분도 생기고...
야동보는것도 괴로운데..
이런걸 절제가 안되서 아예 끊지 못하면 또 어느순간 폭발해서
하루공부를 망치기도하거 그렇습니다...
결국 답은 버티고 버티고 노력하는거지만
나약한 중생이라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반수를 여러번 하고 거기서 실패하는 바람에
대학교인간관계는 전무하고 실패에 대한 자괴감도 티는 내지 않았지만 심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수능네 대한 미련은 이제 사라지고 취업준비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길진 않지만 20대 중반을 넘어서는 나이를 살아오면서 내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만한 성공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것이 스스로를 위축시키는 거 같습니다.
인간관계도 좁다보니 혼자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자꾸 속으로 이상한 망상도 조금씩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나는 어렵고 힘든 환경에서 성공을 해서 남들 앞에서 이런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는 상상을 자꾸 하게 돼요.
고아인 환경에서 성공했다든가...
어려운 시험에서 성공했다든가
살면서 뭐 큰 문제를 느끼진 않았지만 자꾸 이런 생각이 스멀스멀 드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과대망상같은거라도 느껴지기도 하고..
아무튼... 이렇다보니 요즘 공부하는데 버틸 힘이 없습니다.
N수때도 도서관에 쳐박혀서 공부만 했는데...
이제 또 공부를 1년하려고 하니.. 너무 괴롭고 못버티겠더라구요...
게임을 할때는 스트레스가 풀리는것처럼 느껴져도 막상 모니터를 끄는 순간 죄책감과 현자타임이랄까요...
최소 어려운 시험을 준비하면 주6일에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공부해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버텨야할지 미치겠습니다.
원체 힘든게있어도 절대 남한테.웬만하면 털어놓는 성격은 아니고 남한테 얘기한다고 어차피 풀릴 문제가 아니니까 참고 버티자라는 생각인데... 요즘들어 너무 힘드네요 그냥 자신감이 없습니다.
이러다 또 이번 준비마저 실패할까 두렵기도 하고요
욕심을 버리자니 뭔가 그것도 너무 슬픈거같습니다...
내가 그토록 원하는 대학교도 마음속에서 접었는데 이것마저 덥으면 정말 안될거같아서요....
그나마 서울로 대학온 친구들이 몇 있어서 가끔 연락하는데..
그친구들도 다들 바빠서 연락하기도 힘들고
여자친구랑은 몇달전에 헤어져서 많이 외롭기도 하네요.
예쁜 여자보면 은근 쳐다보게 되는데 금방 현자타임에 빠져서
공부하는데 여자생각이라니 하며 씁쓸한 기분도 생기고...
야동보는것도 괴로운데..
이런걸 절제가 안되서 아예 끊지 못하면 또 어느순간 폭발해서
하루공부를 망치기도하거 그렇습니다...
결국 답은 버티고 버티고 노력하는거지만
나약한 중생이라 조언좀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