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친구랑 좀 안 맞는것 같아요
제가 좀 예민한 것 같기도 한데
친구가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모습들이 좀 있는 것 같아서요 ..
그런 부분이 느껴졌던 상황들을 보자면
1 본 가에서 전자렌지가 밥솥 같은 건 자기가 들고 왔으니
지금 쓰는 청소기는 버리고 너가 청소기랑 이것저것 새로 하나 사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거실 청소는 항상 제가 했고 청소기돌리고 있으면 자기 방도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어요
전 매일 청소기 돌리는 편이라 상관없는데 자기 방 해달라고 한게 좀 빡쳤습니다
2 공동물품들을 먼저 안사요
항상 뭐가 떨어지면 혼잣말로 어 물티슈가 없네 , 샴푸가 없네 , 세탁세재 사야겠네 등등
제가 들리게 말하거나 저한테 다 떨어졌다고 말합니다
전 없으면 불안해서 항상 대용량으로 구매를 하는 편인데 친구는 떨어진걸 먼저 인지했음에도
안사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바디워시가 없네~ 이러길라 그냥 무시하고 안사봤는데 정말
1주일정도 바디워시 없이 생활하다가 친동생이 집에 자고간다고 하니 바로 사오더라고요 ..
그리고 전 대용량으로 몇달치를 사는데 친구는 편의점같은데서 쪼맨한거 한개 이런식으로 사요
(친구가 돈이 없는건 아니예요 친구는 집에서 밥을 해먹는편인데 매주 자기가 먹는 식재료들은 장을 봐요)
3.물가지고 다퉛어요
저는 집에서 진짜 잠만 자요 밖에서 본업+부업으로 18시간정도를 밖에 있거든요
그래서 집에 있는 시간은 5시간 정도고 밖에서 물을 마시는 편이예요
친구는 퇴근하고 6시이후에는 집에만 있고 주말에도 집에 있는 편이구요
그래서 물을 거의 친구가 사고 있거나 한번 씩 저한테 물을 사와라고 해요
근데 이게 아시다시피 제가 집에서 물을 일주일에 1리터 정도 마시는 편이라
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안하는 편인데 한번은
집에서 컵라면 먹을려고 물부을려는데 물이 없는거예요
(제가 한 2주전 쯤 쿠팡에서 12개 시켜놨는데 다 없어진거예요)
그래서 그냥 하..이러고 말았는데
친구가 벌써 마쳤냐길래 쉬는시간이라 밥무러 왔다고 왜? 라고 물어보니 하는말이
"마친거면 물 좀 사와달라했지 " 라고 말해서 저도 좀 터졌어요
없는거 알면 좀 니가 편의점에서 사와라,
내가 몇시에 올 줄 알고 그때까지 물 안사고 기달릴려고 하냐
라고 하니 "맨날 내가 사잖아"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야 나는 집에 5시간밖에 안있고 집에서 물 잘 안마시는거 모르냐
상식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는건 너 아니냐 . 그럼 목마를 때 물이 없으면
니가 나가서 사는게 맞냐 아니면 내가 퇴근할때 까지 목마른 거 참다가 내가 사가는기.맞냐"
라고 말하고 얘기하다가 화해하고 끝냈어요
4.모든 계산은 더치페이예요
뭐 당연한거지만 전 밥이나 술 이런거 5만원 언더에선 그냥 제가 계산하거든요
뭐랄까 그냥 돈 보내달라고 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 친구라 그런가봐요
근데 이 친구는 저와 좀 달라서, 제가 사면 별 말 안하다가 자기가 계산한 날은 꼭
계산기 두드려서 정확하게 나눠서 좀 섭섭하기도 해요
돈을 달라해서 섭섭한게 아니고 그 하루의 계산적인 모습들이이 너무 눈에 보여서요 ..
넘 길어질까봐 이 정도만 적을게요
뭐랄까 일상생활에서도 계산적인 것이 많은 친구인데 요새는 이런 것들이 너무 쌓이다 보니까
정같은게 좀 떨어져요 ..
제가 요새 사람들에게 좀 많이 치여가지고 예민힌 것도 한 몫하는 것 같구요
이친구는 자린고비 스타일이라 금전적인걸 되게 아끼려고 하는데
다른 부분들에선 착하고 재밌는 편이거든요
이런 문제들을 진지하게 얘기해 본 적이 없는데 한번 얘기를 해봐야 할까요??
친구가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모습들이 좀 있는 것 같아서요 ..
그런 부분이 느껴졌던 상황들을 보자면
1 본 가에서 전자렌지가 밥솥 같은 건 자기가 들고 왔으니
지금 쓰는 청소기는 버리고 너가 청소기랑 이것저것 새로 하나 사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거실 청소는 항상 제가 했고 청소기돌리고 있으면 자기 방도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어요
전 매일 청소기 돌리는 편이라 상관없는데 자기 방 해달라고 한게 좀 빡쳤습니다
2 공동물품들을 먼저 안사요
항상 뭐가 떨어지면 혼잣말로 어 물티슈가 없네 , 샴푸가 없네 , 세탁세재 사야겠네 등등
제가 들리게 말하거나 저한테 다 떨어졌다고 말합니다
전 없으면 불안해서 항상 대용량으로 구매를 하는 편인데 친구는 떨어진걸 먼저 인지했음에도
안사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바디워시가 없네~ 이러길라 그냥 무시하고 안사봤는데 정말
1주일정도 바디워시 없이 생활하다가 친동생이 집에 자고간다고 하니 바로 사오더라고요 ..
그리고 전 대용량으로 몇달치를 사는데 친구는 편의점같은데서 쪼맨한거 한개 이런식으로 사요
(친구가 돈이 없는건 아니예요 친구는 집에서 밥을 해먹는편인데 매주 자기가 먹는 식재료들은 장을 봐요)
3.물가지고 다퉛어요
저는 집에서 진짜 잠만 자요 밖에서 본업+부업으로 18시간정도를 밖에 있거든요
그래서 집에 있는 시간은 5시간 정도고 밖에서 물을 마시는 편이예요
친구는 퇴근하고 6시이후에는 집에만 있고 주말에도 집에 있는 편이구요
그래서 물을 거의 친구가 사고 있거나 한번 씩 저한테 물을 사와라고 해요
근데 이게 아시다시피 제가 집에서 물을 일주일에 1리터 정도 마시는 편이라
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안하는 편인데 한번은
집에서 컵라면 먹을려고 물부을려는데 물이 없는거예요
(제가 한 2주전 쯤 쿠팡에서 12개 시켜놨는데 다 없어진거예요)
그래서 그냥 하..이러고 말았는데
친구가 벌써 마쳤냐길래 쉬는시간이라 밥무러 왔다고 왜? 라고 물어보니 하는말이
"마친거면 물 좀 사와달라했지 " 라고 말해서 저도 좀 터졌어요
없는거 알면 좀 니가 편의점에서 사와라,
내가 몇시에 올 줄 알고 그때까지 물 안사고 기달릴려고 하냐
라고 하니 "맨날 내가 사잖아"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야 나는 집에 5시간밖에 안있고 집에서 물 잘 안마시는거 모르냐
상식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는건 너 아니냐 . 그럼 목마를 때 물이 없으면
니가 나가서 사는게 맞냐 아니면 내가 퇴근할때 까지 목마른 거 참다가 내가 사가는기.맞냐"
라고 말하고 얘기하다가 화해하고 끝냈어요
4.모든 계산은 더치페이예요
뭐 당연한거지만 전 밥이나 술 이런거 5만원 언더에선 그냥 제가 계산하거든요
뭐랄까 그냥 돈 보내달라고 말을 하고 싶지 않아요 .. 친구라 그런가봐요
근데 이 친구는 저와 좀 달라서, 제가 사면 별 말 안하다가 자기가 계산한 날은 꼭
계산기 두드려서 정확하게 나눠서 좀 섭섭하기도 해요
돈을 달라해서 섭섭한게 아니고 그 하루의 계산적인 모습들이이 너무 눈에 보여서요 ..
넘 길어질까봐 이 정도만 적을게요
뭐랄까 일상생활에서도 계산적인 것이 많은 친구인데 요새는 이런 것들이 너무 쌓이다 보니까
정같은게 좀 떨어져요 ..
제가 요새 사람들에게 좀 많이 치여가지고 예민힌 것도 한 몫하는 것 같구요
이친구는 자린고비 스타일이라 금전적인걸 되게 아끼려고 하는데
다른 부분들에선 착하고 재밌는 편이거든요
이런 문제들을 진지하게 얘기해 본 적이 없는데 한번 얘기를 해봐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