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저는 군대를 전역하고 2학년에 재학중인 23세입니다.
어디가서 제 얘기를 할 곳도 없고 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15살 때 첫번째 여자친구를 사귀고 성관계까지 갔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다가 일종의 사건으로 헤어지게 됐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면 중학교때 연애가 무슨 연애냐 애들 소꿉장난이지 않냐?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 입장도 이해되지만 저는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잊고 싶었지만 잊지 못한채 3년동안 지냈습니다. 20살이 되고 용기를 내 연락을 하고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
전 여자친구가 어려서부터 이곳저곳 아프다는 걸 중학교 때 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다시 연락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 고등학교 때 큰 수술을 했다 그게 난소낭종이고 너무 어렸을 때 성관계를 해서 생긴거다 라고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이 병은 여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고 경과를 지켜보면 자연스레 사라지는 병입니다. 의사의 말로는 완치가 불가하고 거의 불임상태나 마찬가지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의사가 혹시 첫 성관계를 언제 했냐고 물어봤고 15살에 했다고 답변했더니 몸이 아직 다자라지 않았는데 성관계를 가져서 그런거 같다라고 했답니다. 그 말은 곧 저랑 성관계를 해서 병이 생겼다라는 것이고 저는 지금 죄책감에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나를 원망하냐고 물어봤지만 서로 사랑해서 그런거니까 원망은 안하다고 합니다.
원래 전 여자친구는 운동쪽으로 진로를 잡았지만 큰 수술이 있고 난 후로 조금만 운동을 해도 몸에 무리가 가서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운동을 그만두고 미용일을 시작했는데 미용일 특성상 오래 서있고 하다보니 디스크도 생기고 말았다고 합니다. 저의 행동 때문에 좋아하는 것도 못하게 하고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놓았다고 생각이 들고 정말 미안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미안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저 어쩌면 좋을까요...
어디가서 제 얘기를 할 곳도 없고 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15살 때 첫번째 여자친구를 사귀고 성관계까지 갔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다가 일종의 사건으로 헤어지게 됐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면 중학교때 연애가 무슨 연애냐 애들 소꿉장난이지 않냐?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 사람들 입장도 이해되지만 저는 정말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잊고 싶었지만 잊지 못한채 3년동안 지냈습니다. 20살이 되고 용기를 내 연락을 하고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
전 여자친구가 어려서부터 이곳저곳 아프다는 걸 중학교 때 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다시 연락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 고등학교 때 큰 수술을 했다 그게 난소낭종이고 너무 어렸을 때 성관계를 해서 생긴거다 라고 저에게 말해줬습니다. 이 병은 여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고 경과를 지켜보면 자연스레 사라지는 병입니다. 의사의 말로는 완치가 불가하고 거의 불임상태나 마찬가지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의사가 혹시 첫 성관계를 언제 했냐고 물어봤고 15살에 했다고 답변했더니 몸이 아직 다자라지 않았는데 성관계를 가져서 그런거 같다라고 했답니다. 그 말은 곧 저랑 성관계를 해서 병이 생겼다라는 것이고 저는 지금 죄책감에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나를 원망하냐고 물어봤지만 서로 사랑해서 그런거니까 원망은 안하다고 합니다.
원래 전 여자친구는 운동쪽으로 진로를 잡았지만 큰 수술이 있고 난 후로 조금만 운동을 해도 몸에 무리가 가서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다고 합니다.
운동을 그만두고 미용일을 시작했는데 미용일 특성상 오래 서있고 하다보니 디스크도 생기고 말았다고 합니다. 저의 행동 때문에 좋아하는 것도 못하게 하고 한사람의 인생을 망쳐놓았다고 생각이 들고 정말 미안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미안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저 어쩌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