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바람기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전 이제 20대 중반을 달리고 있는 나이입니다.
제 첫 연애는 23살때입니다. 그런데 그 첫 단추가 조금 잘못 끼워졌습니다.
23살 전까진 제가 숫기도 없었고 여자 대하는 방법이 너무 미숙해 짝사랑하는 대상마다 절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마음을 접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땐 여자친구가 없었으니 딱히 외로움도 느끼지 않았죠.
그런데 친구들은 다 하는데 저만 안 하니 막연히 연애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어플이나 오픈채팅을 이용해 여자들과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로지 사진과 채팅으로 대화하니 여자가 많이 꼬이더군요. (채팅으로 하는 대화는 굉장히 능숙하게 나오덥디다..)
그때부터 외모에도 자신이 붙고 자기관리를 하다보니 주위에서 잘생겼다는 소리를 꽤나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어플과 옾챗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옾챗에서, 어플에서 만난 여자들과 연애 내지 원나잇을 하다보니 자신감도 붙고 섹스도 많이 하게되긴 했지만...
정작 순애보였던 제 자신을 잃어버렸습니다.
어플이나 옾챗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이쁜 여자들이 나타나고 소위 ㅆㅅㅌㅊ 남자들에게 낚여가는 구조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수많은 여자들과 동시다발적으로 대화를 하면서 그 중 가장 예쁜 사람. 혹은 잘 맞는 사람을 찾아 골라내는 작업을 반복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지금도 썸타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대학교나, 혹은 다른 무리의 미인을 보면 저도 모르게 꼬시고 싶은 마음, 번호따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지금 썸타고 있는 여자가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외모,성격,몸매 모든 게 마음에 드는 데도 불구하고요....
(지금 썸타고 있는 여자도 옾챗에서 만났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여자와 대화하고 너무 잘 맞아서 옾챗은 더이상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예쁜 여자를 꼬셔보고 싶은 그런 미친놈같은 마음이 들어서 제 자신이 바람기가 있는가도 싶고
어플에 너무 중독되었던 시간을 보냈어서 한 여자로는 만족을 못하고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여자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변태스러운 성향이 있나도 싶고요.
자만추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게 문제일까요?
연애를 4번 정도 하면서 연애기간중에 어플을 하거나 바람핀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만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여자친구가 있어도 다른 예쁜 여자에게 눈은 간다지만 꼬시고 싶은 맘은 안 든답니다.
꼬시고 싶은 맘이 드는 건 바람기인가요? 그렇다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이번 썸녀는 정말 성격이 너무나도 잘 맞아서 이 여자만 생각하고싶어서 그럽니다. 인생선배님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첫 연애는 23살때입니다. 그런데 그 첫 단추가 조금 잘못 끼워졌습니다.
23살 전까진 제가 숫기도 없었고 여자 대하는 방법이 너무 미숙해 짝사랑하는 대상마다 절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마음을 접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땐 여자친구가 없었으니 딱히 외로움도 느끼지 않았죠.
그런데 친구들은 다 하는데 저만 안 하니 막연히 연애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어플이나 오픈채팅을 이용해 여자들과 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로지 사진과 채팅으로 대화하니 여자가 많이 꼬이더군요. (채팅으로 하는 대화는 굉장히 능숙하게 나오덥디다..)
그때부터 외모에도 자신이 붙고 자기관리를 하다보니 주위에서 잘생겼다는 소리를 꽤나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어플과 옾챗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옾챗에서, 어플에서 만난 여자들과 연애 내지 원나잇을 하다보니 자신감도 붙고 섹스도 많이 하게되긴 했지만...
정작 순애보였던 제 자신을 잃어버렸습니다.
어플이나 옾챗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이쁜 여자들이 나타나고 소위 ㅆㅅㅌㅊ 남자들에게 낚여가는 구조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수많은 여자들과 동시다발적으로 대화를 하면서 그 중 가장 예쁜 사람. 혹은 잘 맞는 사람을 찾아 골라내는 작업을 반복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지금도 썸타고 있는 여자가 있는데 대학교나, 혹은 다른 무리의 미인을 보면 저도 모르게 꼬시고 싶은 마음, 번호따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지금 썸타고 있는 여자가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외모,성격,몸매 모든 게 마음에 드는 데도 불구하고요....
(지금 썸타고 있는 여자도 옾챗에서 만났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여자와 대화하고 너무 잘 맞아서 옾챗은 더이상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예쁜 여자를 꼬셔보고 싶은 그런 미친놈같은 마음이 들어서 제 자신이 바람기가 있는가도 싶고
어플에 너무 중독되었던 시간을 보냈어서 한 여자로는 만족을 못하고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여자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변태스러운 성향이 있나도 싶고요.
자만추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게 문제일까요?
연애를 4번 정도 하면서 연애기간중에 어플을 하거나 바람핀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만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여자친구가 있어도 다른 예쁜 여자에게 눈은 간다지만 꼬시고 싶은 맘은 안 든답니다.
꼬시고 싶은 맘이 드는 건 바람기인가요? 그렇다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이번 썸녀는 정말 성격이 너무나도 잘 맞아서 이 여자만 생각하고싶어서 그럽니다. 인생선배님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