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여자친구 권태기?
주절주절 여러 이야기를 적을거라 두서 없는 점 이해바랍니다.
우선 현재 1년 조금 넘었고 서로 첫연애입니다.
여자친구는 외동이고 판단능력? 주관이 뚜렷하며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저는 둘째이자 막내이고 여자친구와 정반대로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며 평소 관대한 성격이며 괜찮다 괜찮다 말하며 화를 잘안냅니다(화 내는 법을 모르는 걸지도..) 그리고 올해 졸업하고 취준생으로 알바하면서 이력서를 넣고 있구요. 데이트비용은 여자친구가 10중에 6~7을 낼 정도로 많이 지불합니다.
나중에 취업하면 많이 사달라고 자기가 좋아서 지불하겠답니다.
제가 느끼는 여자친구는 조금 이기적인 성격이구요. 여자친구가 저를 느끼기에는 아마 많이 답답해할 거에요.
본론으로 여러가지 스트레스 받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관계시 10번을 하면 10번 다 저만 움직입니다.
여자친구가 위에서 해주면 얼마 못하고 힘들어서 내려옵니다.
솔직히 위에서해도 별 좋은 느낌은 안듭니다.
물론 제가 밑에서 할 때는 좋습니다. 1주일에 꼭 1번 이상은 방을 가는데 요즘은 여자친구가 체력적인 문제로 2주에 1번 할까 말까입니다. 저와 하는 관계가 싫어서 그런 건 아니니 오해는 말아달라고 하구요. 근데 저도 하고는 싶은데 결국 저만 움직여야하니 자연스레 예전보단 성욕이 줄고 집에서 혼자 가끔 합니다. 이건 엄청난 스트레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경우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다음은 결혼 이야기입니다. 여자친구는 비혼주의였지만 저를 만나면서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아이는 절대 가질 생각이 없다고, 만약 제가 아이를 가지고 싶으면 그때는 보내줄거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결국 와이프가 아이를 놓아야하니까 뭐 싫으면 어쩔 수 없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꼈습니다.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쪽으로요. 당연히 말은 못했습니다.
최근에 자꾸 같이 살면~, 결혼하면~, 빨리 같이 살고싶다~라는 말을 하면서 자기만 이렇게 생각하는 거 같다고 자꾸 서운해 합니다. 저는 속으로 먼미래를 자꾸 생각하고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리액션이 고장이 납니다... 결혼이야기가 부담스럽다고 말을 해줘야할까요...?
또 하나는 평소 돈에 워낙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서 돈에대해서는 좀 예민합니다. 어머니 혼자 저희 형제 키우신거나 다름 없고 돈도 넉넉하지 않아서 저는 알아서 경제(?)쪽으로 일찍 철이 들었습니다. 뭐든 아껴쓰고 어머니가 뭐 사주시려하면 괜찮다고하고 안그러고 싶은데 모든 일에 돈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선물이나 데이트 비용을 매번 많이 내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버는 알바비에 맞게 한 번 데이트를 해보자 했는데 자기가 자기 돈 쓰는걸로 뭐라하지말라고 해서 그냥 넘어갔구요...
취업준비와 돈 문제, 이런 스트레스들로 권태기라 생각을 하는건지 실제로 온건지 모르겠지먼 뭔가 데이트도 전만큼 행복하지가 않은 거 같아요...
원래는 여자 알바생들한테 말도 잘 안거는데 요즘 말도 좀 걸고 연애 초반이랑은 생각이(?) 달라진 느낌이랄까...
어지럽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명하게 무릎 탁 해주실 선배님들 계실까요...?
우선 현재 1년 조금 넘었고 서로 첫연애입니다.
여자친구는 외동이고 판단능력? 주관이 뚜렷하며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저는 둘째이자 막내이고 여자친구와 정반대로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며 평소 관대한 성격이며 괜찮다 괜찮다 말하며 화를 잘안냅니다(화 내는 법을 모르는 걸지도..) 그리고 올해 졸업하고 취준생으로 알바하면서 이력서를 넣고 있구요. 데이트비용은 여자친구가 10중에 6~7을 낼 정도로 많이 지불합니다.
나중에 취업하면 많이 사달라고 자기가 좋아서 지불하겠답니다.
제가 느끼는 여자친구는 조금 이기적인 성격이구요. 여자친구가 저를 느끼기에는 아마 많이 답답해할 거에요.
본론으로 여러가지 스트레스 받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관계시 10번을 하면 10번 다 저만 움직입니다.
여자친구가 위에서 해주면 얼마 못하고 힘들어서 내려옵니다.
솔직히 위에서해도 별 좋은 느낌은 안듭니다.
물론 제가 밑에서 할 때는 좋습니다. 1주일에 꼭 1번 이상은 방을 가는데 요즘은 여자친구가 체력적인 문제로 2주에 1번 할까 말까입니다. 저와 하는 관계가 싫어서 그런 건 아니니 오해는 말아달라고 하구요. 근데 저도 하고는 싶은데 결국 저만 움직여야하니 자연스레 예전보단 성욕이 줄고 집에서 혼자 가끔 합니다. 이건 엄청난 스트레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경우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다음은 결혼 이야기입니다. 여자친구는 비혼주의였지만 저를 만나면서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아이는 절대 가질 생각이 없다고, 만약 제가 아이를 가지고 싶으면 그때는 보내줄거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결국 와이프가 아이를 놓아야하니까 뭐 싫으면 어쩔 수 없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바꼈습니다.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쪽으로요. 당연히 말은 못했습니다.
최근에 자꾸 같이 살면~, 결혼하면~, 빨리 같이 살고싶다~라는 말을 하면서 자기만 이렇게 생각하는 거 같다고 자꾸 서운해 합니다. 저는 속으로 먼미래를 자꾸 생각하고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리액션이 고장이 납니다... 결혼이야기가 부담스럽다고 말을 해줘야할까요...?
또 하나는 평소 돈에 워낙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서 돈에대해서는 좀 예민합니다. 어머니 혼자 저희 형제 키우신거나 다름 없고 돈도 넉넉하지 않아서 저는 알아서 경제(?)쪽으로 일찍 철이 들었습니다. 뭐든 아껴쓰고 어머니가 뭐 사주시려하면 괜찮다고하고 안그러고 싶은데 모든 일에 돈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선물이나 데이트 비용을 매번 많이 내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버는 알바비에 맞게 한 번 데이트를 해보자 했는데 자기가 자기 돈 쓰는걸로 뭐라하지말라고 해서 그냥 넘어갔구요...
취업준비와 돈 문제, 이런 스트레스들로 권태기라 생각을 하는건지 실제로 온건지 모르겠지먼 뭔가 데이트도 전만큼 행복하지가 않은 거 같아요...
원래는 여자 알바생들한테 말도 잘 안거는데 요즘 말도 좀 걸고 연애 초반이랑은 생각이(?) 달라진 느낌이랄까...
어지럽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명하게 무릎 탁 해주실 선배님들 계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