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빈지노가 참 가사를 잘 써요.
빈지노는 항상 가사를 잘쓰는 것같아요.
한달전에 발매된 노비츠키에서
여행 again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트랙은 캠프인데
특히 이 곡의 가사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옆에 있을 때는 생각도 안 났던 음식들에 대해서 얘기하고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는 느낌을 받았던건
한국의 군필자라면 누구나 경험을 해봤던 감정이고
그걸 가사로 현실적이게 옮기는 실력에 놀라고는 했습니다.
잘생기고 음악도 잘하고 와이프도 백인모델인
알파메일 빈지노도 군생활 하면서
나랑 비슷한 감정을 느꼈구나 싶었던 곡이기도했구요.
여튼 빈지노의 노비츠키 앨범과 캠프 트랙을 추천드립니다.
한번씩 들어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