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지인 여자문제 있으면 거르나요?
전 30살 남성이고요.
5명 정도 모이는 친구들 그룹이 있는데 5명 다 거의 ㅂㄹ친구입니다.
완전 어릴 때부터 친구였고 서로 잘 맞아서 최근까지 연락하고 지냈습니다.
그룹에서 1명이 좀 잘생긴 애가 있는데 얘가 여자를 좀 많이 좋아합니다.
그 친구가 어릴 때부터 크게는 아니지만 사소하게 여자 문제들이 좀 있었어요.
물론 저희에게는 매우 잘합니다.
여자 문제 빼고는 인성도 매우 좋아서 친구들 말고 아는 선배, 형님들도 다 그 친구를 좋아하고 평도 좋습니다.
근데 저희 그룹에서 2명이 이 친구가 여자문제 일으킬 때마다 싫어하는 걸 넘어서 혐오까지 하는 수준입니다.
저도 친한 친구니까 친구가 잘못된 길로 안 빠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자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지만
그건 사생활이잖아요? 그리고 동성끼리인 친구들 사이에 무슨 영향을 줍니까?
그 친구가 자기 여자친구랑 사귀다가 바람핀 건데 저희랑 뭔 상관일 뿐더러, 아무 문제 없잖아요?
근데 그 2명은 친구에게 할말인가 싶을 정도로 뒷담까지 심하게 해가면서 싫은티를 팍팍해는데요.
뭐 본인이 잘못한 거니까 저도 바람핀 친구에게 적당히 욕박고 조심 좀 하라고 하고 끝냈었습니다.
근데 그 여자문제 있는 친구가 또 최근에 결혼까지 약속한 여자친구 나두고 다른 여자 2명을 만나다가 걸려서 난리나고 파혼하고 장난도 아니였습니다.
진짜 친한 친구니까 정신 차리라고 욕 정도는 시원하게 해줬습니다.
친구의 역할은 딱 거기까지 아닙니까?
근데 위에서 말한 2명의 친구는 좀 선을 넘어서까지 면전에 대고 비난을 해대더라고요.
아무리 그 친구가 잘못했다지만 저희에게 잘못한 것도 아니고 개인 사생활인데, 비아냥까지 대면서 뭐라하길래 5명 모인 자리에서 제가 한 소리 했습니다.
근데 그 두 친구는 WWE 태그팀도 아니고 환상의 호흡으로 저를 극딜하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죽탱이 한대 갈기려다가 다들 말려서 참았고 그 사건의 당사자인 친구도 본인 잘못인데 왜 니들이 싸우냐 하면서 종료됐습니다.
그러고 나중에 화 풀리고 그 두 친구랑 만나서 얘기했는데 도저히 의견이 안 좁혀지더라고요.
여자 문제도 적당해야지 본인들도 그 친구 못 만나겠다고까지 말하더라고요..
아무리 사람 마다 가치관이 다르다지만 ㅋㅋㅋ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나랑도 인연 끊자고 꺼지라고 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친구인 관계에서 사생활이 좀 문란하다고 그걸 거르는 게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솔직히 돈 문제나 사람 인성이 문제라면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으니 멀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자 문제는 그냥 사생활이잖아요? 그걸 왜 친구가 침범하는지...
조언까지 해줄 수는 있겠죠.
그 문제 가지고 저희에게 피해를 준 적도 없고 심지어 술먹고 한탄도 안하는 친구입니다.
본인이 다 떠안으려고 하는 친구고요.
진짜 친구라면 따끔하게 한 소리 해주고 격려해주는 게 친구가 아닐까요?
아씨 회원 분들은 친구가 여자문제가 많다고 멀리하십니까?
제 생각만 그런 건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5명 정도 모이는 친구들 그룹이 있는데 5명 다 거의 ㅂㄹ친구입니다.
완전 어릴 때부터 친구였고 서로 잘 맞아서 최근까지 연락하고 지냈습니다.
그룹에서 1명이 좀 잘생긴 애가 있는데 얘가 여자를 좀 많이 좋아합니다.
그 친구가 어릴 때부터 크게는 아니지만 사소하게 여자 문제들이 좀 있었어요.
물론 저희에게는 매우 잘합니다.
여자 문제 빼고는 인성도 매우 좋아서 친구들 말고 아는 선배, 형님들도 다 그 친구를 좋아하고 평도 좋습니다.
근데 저희 그룹에서 2명이 이 친구가 여자문제 일으킬 때마다 싫어하는 걸 넘어서 혐오까지 하는 수준입니다.
저도 친한 친구니까 친구가 잘못된 길로 안 빠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여자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지만
그건 사생활이잖아요? 그리고 동성끼리인 친구들 사이에 무슨 영향을 줍니까?
그 친구가 자기 여자친구랑 사귀다가 바람핀 건데 저희랑 뭔 상관일 뿐더러, 아무 문제 없잖아요?
근데 그 2명은 친구에게 할말인가 싶을 정도로 뒷담까지 심하게 해가면서 싫은티를 팍팍해는데요.
뭐 본인이 잘못한 거니까 저도 바람핀 친구에게 적당히 욕박고 조심 좀 하라고 하고 끝냈었습니다.
근데 그 여자문제 있는 친구가 또 최근에 결혼까지 약속한 여자친구 나두고 다른 여자 2명을 만나다가 걸려서 난리나고 파혼하고 장난도 아니였습니다.
진짜 친한 친구니까 정신 차리라고 욕 정도는 시원하게 해줬습니다.
친구의 역할은 딱 거기까지 아닙니까?
근데 위에서 말한 2명의 친구는 좀 선을 넘어서까지 면전에 대고 비난을 해대더라고요.
아무리 그 친구가 잘못했다지만 저희에게 잘못한 것도 아니고 개인 사생활인데, 비아냥까지 대면서 뭐라하길래 5명 모인 자리에서 제가 한 소리 했습니다.
근데 그 두 친구는 WWE 태그팀도 아니고 환상의 호흡으로 저를 극딜하더라고요.
그 자리에서 죽탱이 한대 갈기려다가 다들 말려서 참았고 그 사건의 당사자인 친구도 본인 잘못인데 왜 니들이 싸우냐 하면서 종료됐습니다.
그러고 나중에 화 풀리고 그 두 친구랑 만나서 얘기했는데 도저히 의견이 안 좁혀지더라고요.
여자 문제도 적당해야지 본인들도 그 친구 못 만나겠다고까지 말하더라고요..
아무리 사람 마다 가치관이 다르다지만 ㅋㅋㅋ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나랑도 인연 끊자고 꺼지라고 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친구인 관계에서 사생활이 좀 문란하다고 그걸 거르는 게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솔직히 돈 문제나 사람 인성이 문제라면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으니 멀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자 문제는 그냥 사생활이잖아요? 그걸 왜 친구가 침범하는지...
조언까지 해줄 수는 있겠죠.
그 문제 가지고 저희에게 피해를 준 적도 없고 심지어 술먹고 한탄도 안하는 친구입니다.
본인이 다 떠안으려고 하는 친구고요.
진짜 친구라면 따끔하게 한 소리 해주고 격려해주는 게 친구가 아닐까요?
아씨 회원 분들은 친구가 여자문제가 많다고 멀리하십니까?
제 생각만 그런 건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