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흥 다니면서 이것저것 느낀 썰.txt
현직 일본 외노자입니다.
제 저번글 보시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시간 한참 지나고도 댓글 쪽지 오시고...
시간 좀 지난 다음에 달린 댓글들은 답변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보통 밖에서 알림을 확인하니 담에 해야지 하고 까먹어서...
그냥 회사에서 멍때리고 있을때 여기서 가게 다니면서 이것저것 생각나는 이동네 유흥 특 적어보려 합니다.
노잼일수도 있는데 그냥 끄적끄적...
1. 첫방이 제일 싸다
사실 이 글을 쓴 가장 큰 이윤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일본은 유흥뿐만아니라 미용실, 네일 등등
담당에 본인이 누군가를 지정하면 발생하는 지명료 시스템이 있습니다.
보통 가게들 보면 기본 서비스료에
입회료 무료
사진 지명 +1000
넷 지명 +1000
본지명 +2000
(엔)
이렇게 있는데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면
입회료 : 처음에 가게를 가면 자기가게 입회료를 받는 데가 있습니다.
근데 이런건 보통 명목상 남겨놓고 거진 다 무료 입니다. 안받는데가 훨씬 많음. 만약에 받은다면 다른가게 가면 됨.
사진지명, 넷지명 : 사진지명은 오프라인, 넷지명은 온라인 에서 관리사 사진보고 지정을 하게 되면 발생하는 금액
한국의 랜덤의 개념과 정반대죠. 내가 누군가를 지명하면 금액이 발생합니다.
본지명 : 처음보고 맘에들고 다시 본다. 그럼 2번째 부터는 이 본지명이라는게 발생합니다.
보통 한국이면 첫방문 할인보단 n회차 방문에 깎아주는경우가 일반적인데 여기는 처음에 가장쌉니다.
첫방문은 심지어 할인도 많아서 -1000-2000 도 있으니까 2회차 지명료 발생할때보다 4~5천엔 차이나는 경우가....
골때리는게
작은가게에서 매니저 2명출근하는데 내가 가려는 시간에 A는 예약이 차있고
어차피 누구 지명안해도 B를 매칭시켜주게 되어있는데
(일본은 정직하게 매니저 출근, 예약상황 다 인터넷에 공개합니다)
그거 모르고 전화로 B주세요 하면 지명료가 발생하고
조사 안해본척 그냥 되는 사람 주세요 하면 지명료가 발생을 안합니다크크크
일본은 첫방문때 공격적으로 할인해주고 그 뒤론 정가 받는 분위기라
어째 단골장사 안하는 느낌...
근데 이 지명료가 매니저가 다 먹는 시스템이긴해서 첫방에 매니저가 공격적으로 수위 빼는 경우도 있긴합니다. 재방률을 높이기 위해...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단골 할인해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지금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 중에 하나....
2. 스킬
소프야 당연히 프로들이 모인 곳이라 그런 경우는 잘 없습니다만
헬스나 제가 자주가는 맨에스는 공식적으론 연애가 안되니 진입장벽이 낮아서 젊은 애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스킬 정말 구립니다... 아마추어 그 자체...
기본 삼각애무나 펠라도 진짜 못해요... 얘 지금 뭐하는거지?? 싶은...
한국 스웨랑 비슷한 맨에스도 진짜 한국에 비하면 조물조물 고양이 꾺꾹 수준입니다. 한국이었으면 무조건 내상, 가게 접어라 소리 나올 정도...
보통 저는 그럼 야부리를 털거나 옵션으로 수위빼는데
이거 이녀석들 일부러 그러는건가 싶기도...
3.마인드
근데 마인드는 확실히 좋습니다.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하는진 몰라도 겉으로는 확실히 손님대우 딱딱해줍니다.
한국에서 가끔 만나는 폰만하거나 대놓고 귀찮은 티 내는
싸가지 없는 매니저 이런 느낌의 매니저들은 없습니다.
그건 참 좋음
4. 골뱅이 가능
한국은 업종불문하고 손가락 넣는 행위는 안하는게 매너잖아요.
저도 그래서 한국에선 절대 안하던 거였는데
여기는 업종 불문 다 됩니다.
본인들 아랫도리 걱정 안하나 싶은...
덕분에 여기서 관련 스킬은 많이 늘었네요 크크
5. 옵션의 천국
뭐 이것저것 야부리 털면서 매니저랑 쇼부 볼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모~든게 정찰제입니다 크크
코스프레부터 덴마, 얼싸, 입싸, 탈의 등등
좋다고 덕지덕지 붙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리는 사태가...
근데 전 딱히 옵션류의 페티쉬는 없어서 한두개 넣거나 아예 안넣고 합니다.
한국식으로 그냥 현장에서 얼마 더 주고 포괄옵션제(?)하지...크크
6. 언어
항상 제가 얘기하는 부분이지만 이 모든건 언어가 되야 합니다.
전 예약때 한국인인거 밝히고 가는 편인데
왜 그러냐면
보통 일본인과 똑같이 예약 다~~ 하고 마지막에 이름 물어볼때
그냥 '김'이라 하니깐요 크크
혐한 이런게 아니라(돈주는 손님인데...) 얘네들도 나름 이유는 이해가 되는게
현지 언어가 안되면 응대하는데 서로 애로 사항이 많이 꽃피는거 같더군요
언어가 안되도 진상 놓는 사람이 그래 많을줄은...
이런저런 썰 풀어봤는데
다음엔 좀 더 디테일한 제 요즘 유흥 썰 몇개 들고와보려 합니당
요즘 썰풀만한게 좀 생겨서...(내상입니다 ㅠㅠㅠ 여기도 맨바닥에 헤딩해가면서 배워야됩니다...)
그리고 요즘 일본은 매독환자가 미친듯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 그래서 그냥 사먹... 그리고 무조건 콘돔...
일본에 여행까지 와서 어디서 굴러먹다 온지도 모르는 친구들 어케 해보겠다고 하는 한국사람들 보면 참....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주세요. (쪽지는 제가 답장 없을 확률이 매우 높... 아주 개인적인 질문이시면...뭐...)
담엔 제 유흥썰 몇개 들고 오겠습니다~
제 저번글 보시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시간 한참 지나고도 댓글 쪽지 오시고...
시간 좀 지난 다음에 달린 댓글들은 답변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보통 밖에서 알림을 확인하니 담에 해야지 하고 까먹어서...
그냥 회사에서 멍때리고 있을때 여기서 가게 다니면서 이것저것 생각나는 이동네 유흥 특 적어보려 합니다.
노잼일수도 있는데 그냥 끄적끄적...
1. 첫방이 제일 싸다
사실 이 글을 쓴 가장 큰 이윤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일본은 유흥뿐만아니라 미용실, 네일 등등
담당에 본인이 누군가를 지정하면 발생하는 지명료 시스템이 있습니다.
보통 가게들 보면 기본 서비스료에
입회료 무료
사진 지명 +1000
넷 지명 +1000
본지명 +2000
(엔)
이렇게 있는데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면
입회료 : 처음에 가게를 가면 자기가게 입회료를 받는 데가 있습니다.
근데 이런건 보통 명목상 남겨놓고 거진 다 무료 입니다. 안받는데가 훨씬 많음. 만약에 받은다면 다른가게 가면 됨.
사진지명, 넷지명 : 사진지명은 오프라인, 넷지명은 온라인 에서 관리사 사진보고 지정을 하게 되면 발생하는 금액
한국의 랜덤의 개념과 정반대죠. 내가 누군가를 지명하면 금액이 발생합니다.
본지명 : 처음보고 맘에들고 다시 본다. 그럼 2번째 부터는 이 본지명이라는게 발생합니다.
보통 한국이면 첫방문 할인보단 n회차 방문에 깎아주는경우가 일반적인데 여기는 처음에 가장쌉니다.
첫방문은 심지어 할인도 많아서 -1000-2000 도 있으니까 2회차 지명료 발생할때보다 4~5천엔 차이나는 경우가....
골때리는게
작은가게에서 매니저 2명출근하는데 내가 가려는 시간에 A는 예약이 차있고
어차피 누구 지명안해도 B를 매칭시켜주게 되어있는데
(일본은 정직하게 매니저 출근, 예약상황 다 인터넷에 공개합니다)
그거 모르고 전화로 B주세요 하면 지명료가 발생하고
조사 안해본척 그냥 되는 사람 주세요 하면 지명료가 발생을 안합니다크크크
일본은 첫방문때 공격적으로 할인해주고 그 뒤론 정가 받는 분위기라
어째 단골장사 안하는 느낌...
근데 이 지명료가 매니저가 다 먹는 시스템이긴해서 첫방에 매니저가 공격적으로 수위 빼는 경우도 있긴합니다. 재방률을 높이기 위해...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단골 할인해주는게 맞는거 같은데
지금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 중에 하나....
2. 스킬
소프야 당연히 프로들이 모인 곳이라 그런 경우는 잘 없습니다만
헬스나 제가 자주가는 맨에스는 공식적으론 연애가 안되니 진입장벽이 낮아서 젊은 애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스킬 정말 구립니다... 아마추어 그 자체...
기본 삼각애무나 펠라도 진짜 못해요... 얘 지금 뭐하는거지?? 싶은...
한국 스웨랑 비슷한 맨에스도 진짜 한국에 비하면 조물조물 고양이 꾺꾹 수준입니다. 한국이었으면 무조건 내상, 가게 접어라 소리 나올 정도...
보통 저는 그럼 야부리를 털거나 옵션으로 수위빼는데
이거 이녀석들 일부러 그러는건가 싶기도...
3.마인드
근데 마인드는 확실히 좋습니다.
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하는진 몰라도 겉으로는 확실히 손님대우 딱딱해줍니다.
한국에서 가끔 만나는 폰만하거나 대놓고 귀찮은 티 내는
싸가지 없는 매니저 이런 느낌의 매니저들은 없습니다.
그건 참 좋음
4. 골뱅이 가능
한국은 업종불문하고 손가락 넣는 행위는 안하는게 매너잖아요.
저도 그래서 한국에선 절대 안하던 거였는데
여기는 업종 불문 다 됩니다.
본인들 아랫도리 걱정 안하나 싶은...
덕분에 여기서 관련 스킬은 많이 늘었네요 크크
5. 옵션의 천국
뭐 이것저것 야부리 털면서 매니저랑 쇼부 볼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모~든게 정찰제입니다 크크
코스프레부터 덴마, 얼싸, 입싸, 탈의 등등
좋다고 덕지덕지 붙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리는 사태가...
근데 전 딱히 옵션류의 페티쉬는 없어서 한두개 넣거나 아예 안넣고 합니다.
한국식으로 그냥 현장에서 얼마 더 주고 포괄옵션제(?)하지...크크
6. 언어
항상 제가 얘기하는 부분이지만 이 모든건 언어가 되야 합니다.
전 예약때 한국인인거 밝히고 가는 편인데
왜 그러냐면
보통 일본인과 똑같이 예약 다~~ 하고 마지막에 이름 물어볼때
그냥 '김'이라 하니깐요 크크
혐한 이런게 아니라(돈주는 손님인데...) 얘네들도 나름 이유는 이해가 되는게
현지 언어가 안되면 응대하는데 서로 애로 사항이 많이 꽃피는거 같더군요
언어가 안되도 진상 놓는 사람이 그래 많을줄은...
이런저런 썰 풀어봤는데
다음엔 좀 더 디테일한 제 요즘 유흥 썰 몇개 들고와보려 합니당
요즘 썰풀만한게 좀 생겨서...(내상입니다 ㅠㅠㅠ 여기도 맨바닥에 헤딩해가면서 배워야됩니다...)
그리고 요즘 일본은 매독환자가 미친듯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 그래서 그냥 사먹... 그리고 무조건 콘돔...
일본에 여행까지 와서 어디서 굴러먹다 온지도 모르는 친구들 어케 해보겠다고 하는 한국사람들 보면 참....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주세요. (쪽지는 제가 답장 없을 확률이 매우 높... 아주 개인적인 질문이시면...뭐...)
담엔 제 유흥썰 몇개 들고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