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같은 학교 친구였던 아이지만 그리 친하지는 않아 지인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사이입니다.
어떤 이유로 사진을 찍고 어떤 경로로 유출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모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이 친구의 사진이 유출된 것을 보았습니다.
정확한 정황은 모르겠으나 본인 스스로 꽤 높은 수위의 사진을 찍은 걸로 판단이 되기는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고 현재도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인데 모르는 누군가들이 이 친구를 보고 품평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그 친구가 과거나 현재에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을 인지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지랖인지 제가 괜히 더 불편하네요..
여기에는 인생 선배님들이 많은 것 같아 감히 여쭙니다..
이 사실을 친구에게 알려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제가 고민을 하는 이유는 그들과 저를 똑같이 보는 그 친구의 시선이 걱정되기도 하고, 여러모로 사회적으로 예민한 문제이기도 해서 걱정이 됩니다. 조용히 가만히 모른척 살아가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괜한 오지랖일까요?
어떤 이유로 사진을 찍고 어떤 경로로 유출이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모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이 친구의 사진이 유출된 것을 보았습니다.
정확한 정황은 모르겠으나 본인 스스로 꽤 높은 수위의 사진을 찍은 걸로 판단이 되기는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고 현재도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인데 모르는 누군가들이 이 친구를 보고 품평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그 친구가 과거나 현재에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것을 인지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지랖인지 제가 괜히 더 불편하네요..
여기에는 인생 선배님들이 많은 것 같아 감히 여쭙니다..
이 사실을 친구에게 알려 조치를 취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요..?
제가 고민을 하는 이유는 그들과 저를 똑같이 보는 그 친구의 시선이 걱정되기도 하고, 여러모로 사회적으로 예민한 문제이기도 해서 걱정이 됩니다. 조용히 가만히 모른척 살아가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괜한 오지랖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