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중증 여미새(여자에 미친 새X) 분들
고딩때까지 연애 한번 못해보다가 대학생돼서 이성에 눈을 떴습니다
그 이후의 삶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여자를 만날까에 포커스가 맞춰지더군요
더 예쁜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운동하고
더 좋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공부하고
경험을 늘리려고 주말마다 술집 클럽에서 헌팅하고
친구들과 여행가면 거기서도 여자를 찾고
친구들과 집앞에서 간단하게 밥먹ㄹ을때도 주위를 살피고
모임을 나가서도 여자를 찾고
20대때 제가 한 모든 행동은 여자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진짜 꼴불견인걸 알지만 저도 제어가 안되더군요
그렇게 연애도 몇번했지만 결국 만족못하고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찾고의 반복..
30대가 된 지금 결혼할 사람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20대처럼 찾아다니진 않습니다
그런데 삶에 의미를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열심히 일했던것도 운동하는것도 공부하는 것도 다 이성이라는 목적이 있었는데 이제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같이 여행을 가도 ‘아 여기 남자랑 왔으면 2대2, 3대3 각인데’ 이 생각만 듭니다 그래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구요
저 같은 남자분 있으신가요?
그 이후의 삶은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여자를 만날까에 포커스가 맞춰지더군요
더 예쁜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운동하고
더 좋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공부하고
경험을 늘리려고 주말마다 술집 클럽에서 헌팅하고
친구들과 여행가면 거기서도 여자를 찾고
친구들과 집앞에서 간단하게 밥먹ㄹ을때도 주위를 살피고
모임을 나가서도 여자를 찾고
20대때 제가 한 모든 행동은 여자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진짜 꼴불견인걸 알지만 저도 제어가 안되더군요
그렇게 연애도 몇번했지만 결국 만족못하고 헤어지고 다른 여자를 찾고의 반복..
30대가 된 지금 결혼할 사람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20대처럼 찾아다니진 않습니다
그런데 삶에 의미를 잃어버린 느낌입니다
열심히 일했던것도 운동하는것도 공부하는 것도 다 이성이라는 목적이 있었는데 이제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같이 여행을 가도 ‘아 여기 남자랑 왔으면 2대2, 3대3 각인데’ 이 생각만 듭니다 그래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구요
저 같은 남자분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