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리뷰
심심해서 끄적여 봅니다.
1. 면도기, 가장 구하기 쉽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법
슥슥 밀기만 하면 깨끗하게 제모가 가능하지만 1~2일이면 날에 잘린 날카로운 단면의 털이 따끔하게 올라옵니다
굵은털(조털, 사타구니, 겨털등) 피부가 접히거나 닿는 부위는 따갑고 간지러워서 뒷감당이 매우 힘듭니다
2. 제모 크림, 약간의 비용(1~2만원) 과 간편함
바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물로 씻어주는 제품입니다
약품으로 털을 녹이는 방식이다 보니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 위로 올라온 털만 없애주는 방식이며 몇일 뒤 털이 올라와 자극하는건 면도기와 비슷합니다
3. 모근제거기, 기기비용(10만원) 좀 아픔
회전하며 털을 뽑아내는 기기입니다. 집에서 왁싱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왁싱의 고통을 길게 나눠 받습니다
좀 아프긴 하지만 참을만 하고 한번 제모하면 3~4주는 맨살이 지속되고 부드러운 새 털이 올라옵니다
부위마다 고통이 다르기 때문에 다리털 제모만 해봤습니다. 다리털 한정 1빠 입니다.
4. 왁싱, 지속적인 비용(브라질리언 회당 6만원)과 부담감
가장 깔끔하고 확실한 방법이지만 비용이 좀 되고 타인에 까발려지는 부담감이 좀 있죠
저는 일부러 남자 왁싱사에게 시술 받습니다. 정기적으로 모르는 여자한테 가서 다리 벌리고 조옷과 항문을 들이대는걸 와이프한테 미안해서요;;
남자라도 제껄 만지면 발기가 될꺼 같으면서도 발기 안됩니다. 좀 스면 어떻습니까 왁싱사도 달려있고 제가 만지면 커질걸요? 암튼..
정말 아프지만 왁싱 후 오는 편함을 한번 겪으시면 참을만한 고통입니다. 한번도 안한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사람은 없다죠
브라질리언이 6만원이고 다리털이 5만원인가 하는데 둘다하면 돈아까워서 조털만 정기적으로 조지고 있습니다.
5.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큰 초기비용(10~30만원대)과 오래걸리는 제모시간 but 긴 제모 효과
아무리 열심히 제모해도 털은 결국 자랍니다. 요즘 피부과에서 레이저시술 많이 광고하는데 금액보면 내지갑도 한번 보게 됩니다.
병원예약하고 들락거리는것도 제법 귀찮은 일이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죠. 그래서 좀 좋은걸로 사봤습니다(30만원대)
제모 방법은 하루전 면도하고 레이저로 촘촘히 조지는것 뿐입니다. 근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
통증은 없습니다.
메뉴얼 상으론 2주에 1회 6개월해야 반영구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성질급한 저는 1주 2회 1달반동안 조졌고 제모 효과를 봤습니다.
베렛나루는 거진 사라졌고 듬성듬성 남았긴 하지만 자라는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다리털과 겨털은 숱이 줄어든 느낌이고 마찬가지로 자라는 속도가 많이 느려졌습니다.
*면도하고 레이저 조지고 반복이다 보니 털이 날때 엄청 따가울것 같아서 조털은 왁싱으로 해결봤습니다
왁싱을 왜 하느냐?
노콘섹스의 맛을 다들 아시죠. 거기서 진일보 한 느낌입니다.
털에 가려진 피부까지 살결이 느껴지니 부랄까지 들어갔다 나오는 기분입니다
똥싸고 비데하면 샤워한 느낌이고요
전 피부가 하얗고 마른편이라 외관상 8살은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대중교통에서 여자들이 위아래로 훑어요)
요즘 관리하는 남자 많죠
시간투자의 귀찮음이 있지만 젊어지고 깔끔해지고 느낌도 좋으니
관심있는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세요~ 궁금한건 댓글로 최대한 알려드릴게영
1. 면도기, 가장 구하기 쉽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법
슥슥 밀기만 하면 깨끗하게 제모가 가능하지만 1~2일이면 날에 잘린 날카로운 단면의 털이 따끔하게 올라옵니다
굵은털(조털, 사타구니, 겨털등) 피부가 접히거나 닿는 부위는 따갑고 간지러워서 뒷감당이 매우 힘듭니다
2. 제모 크림, 약간의 비용(1~2만원) 과 간편함
바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물로 씻어주는 제품입니다
약품으로 털을 녹이는 방식이다 보니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피부 위로 올라온 털만 없애주는 방식이며 몇일 뒤 털이 올라와 자극하는건 면도기와 비슷합니다
3. 모근제거기, 기기비용(10만원) 좀 아픔
회전하며 털을 뽑아내는 기기입니다. 집에서 왁싱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왁싱의 고통을 길게 나눠 받습니다
좀 아프긴 하지만 참을만 하고 한번 제모하면 3~4주는 맨살이 지속되고 부드러운 새 털이 올라옵니다
부위마다 고통이 다르기 때문에 다리털 제모만 해봤습니다. 다리털 한정 1빠 입니다.
4. 왁싱, 지속적인 비용(브라질리언 회당 6만원)과 부담감
가장 깔끔하고 확실한 방법이지만 비용이 좀 되고 타인에 까발려지는 부담감이 좀 있죠
저는 일부러 남자 왁싱사에게 시술 받습니다. 정기적으로 모르는 여자한테 가서 다리 벌리고 조옷과 항문을 들이대는걸 와이프한테 미안해서요;;
남자라도 제껄 만지면 발기가 될꺼 같으면서도 발기 안됩니다. 좀 스면 어떻습니까 왁싱사도 달려있고 제가 만지면 커질걸요? 암튼..
정말 아프지만 왁싱 후 오는 편함을 한번 겪으시면 참을만한 고통입니다. 한번도 안한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사람은 없다죠
브라질리언이 6만원이고 다리털이 5만원인가 하는데 둘다하면 돈아까워서 조털만 정기적으로 조지고 있습니다.
5. 가정용 레이저제모기, 큰 초기비용(10~30만원대)과 오래걸리는 제모시간 but 긴 제모 효과
아무리 열심히 제모해도 털은 결국 자랍니다. 요즘 피부과에서 레이저시술 많이 광고하는데 금액보면 내지갑도 한번 보게 됩니다.
병원예약하고 들락거리는것도 제법 귀찮은 일이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죠. 그래서 좀 좋은걸로 사봤습니다(30만원대)
제모 방법은 하루전 면도하고 레이저로 촘촘히 조지는것 뿐입니다. 근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
통증은 없습니다.
메뉴얼 상으론 2주에 1회 6개월해야 반영구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성질급한 저는 1주 2회 1달반동안 조졌고 제모 효과를 봤습니다.
베렛나루는 거진 사라졌고 듬성듬성 남았긴 하지만 자라는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다리털과 겨털은 숱이 줄어든 느낌이고 마찬가지로 자라는 속도가 많이 느려졌습니다.
*면도하고 레이저 조지고 반복이다 보니 털이 날때 엄청 따가울것 같아서 조털은 왁싱으로 해결봤습니다
왁싱을 왜 하느냐?
노콘섹스의 맛을 다들 아시죠. 거기서 진일보 한 느낌입니다.
털에 가려진 피부까지 살결이 느껴지니 부랄까지 들어갔다 나오는 기분입니다
똥싸고 비데하면 샤워한 느낌이고요
전 피부가 하얗고 마른편이라 외관상 8살은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대중교통에서 여자들이 위아래로 훑어요)
요즘 관리하는 남자 많죠
시간투자의 귀찮음이 있지만 젊어지고 깔끔해지고 느낌도 좋으니
관심있는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세요~ 궁금한건 댓글로 최대한 알려드릴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