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 제사, 부모님 사이...
글의 두서가 없어도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부모님은 주말부부였다가 아버지가 여러 사정이 있어 따로 지내시고 저희도 명절때나 가끔 봅니다. 그리고 어머니 혼자 저희 형제 둘 키웠다고 말해도 될 정도입니다. 크면서는 몰랐는데 성인이 되고 어머니가 눈물을 보이며 옛날 일들을 이야기해주셨는데 그 후 친가가 죽도록 싫어졌습니다. 어린 저와 형이 명절에 친가 가서 거실에 앉아있으면 큰아버지가 본인 앉을 자리인데 저희가 앉았다고 어머니한테 눈치를 주고, 어머니가 요리 도우느라 바쁠 때 어린 저희가 울거나 그러면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친할머니는 달래주지는 못할망정 시끄럽다고 또 눈치주고, 할머니, 큰어머니 돌아가시고 제사 준비할 사람 없다고 사촌형은 이제 우리가 해야한다고 이제와서 같이 잘해보자고 연락도하고 술고 마시자고 하네요.
사촌형은 결혼하시고 자식도 1명 있습니다. 저희가 자라면서 한번도 안아준적도 없는데 이제와서 일도울 사람 없다고 잘지내보자고 합니다.
이 모든 상황을 옆에서 지켜보기만 한 아버지도 너무 밉네요.
그래서 어머니는 친가에 안가신지 오래됐습니다.
저도 진짜 가기 싫지만 명절때는 참석합니다. 가끔 시간 되면 제사도 참석하구요. 곧 또 제사가 있는데 아버지가 일찍가서 음식을 돕자고 합니다 할 사람 없다고... 그러긴 싫어서 일단은 제사 시간 맞춰서 간다고 얼버무리긴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기면 미워도 아버지니까 마음이 약해지는데 어머니 생각하면 진짜 가기 싫고 가면 확 엎어버리고 싶네요...
그냥 제사에만 참석해도 괜찮겠죠?
가서 음식 준비를 같이하거나 그러긴 싫은데 뭐가 옳은 선택인지,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맞는건지 힘드네요...
우선 부모님은 주말부부였다가 아버지가 여러 사정이 있어 따로 지내시고 저희도 명절때나 가끔 봅니다. 그리고 어머니 혼자 저희 형제 둘 키웠다고 말해도 될 정도입니다. 크면서는 몰랐는데 성인이 되고 어머니가 눈물을 보이며 옛날 일들을 이야기해주셨는데 그 후 친가가 죽도록 싫어졌습니다. 어린 저와 형이 명절에 친가 가서 거실에 앉아있으면 큰아버지가 본인 앉을 자리인데 저희가 앉았다고 어머니한테 눈치를 주고, 어머니가 요리 도우느라 바쁠 때 어린 저희가 울거나 그러면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친할머니는 달래주지는 못할망정 시끄럽다고 또 눈치주고, 할머니, 큰어머니 돌아가시고 제사 준비할 사람 없다고 사촌형은 이제 우리가 해야한다고 이제와서 같이 잘해보자고 연락도하고 술고 마시자고 하네요.
사촌형은 결혼하시고 자식도 1명 있습니다. 저희가 자라면서 한번도 안아준적도 없는데 이제와서 일도울 사람 없다고 잘지내보자고 합니다.
이 모든 상황을 옆에서 지켜보기만 한 아버지도 너무 밉네요.
그래서 어머니는 친가에 안가신지 오래됐습니다.
저도 진짜 가기 싫지만 명절때는 참석합니다. 가끔 시간 되면 제사도 참석하구요. 곧 또 제사가 있는데 아버지가 일찍가서 음식을 돕자고 합니다 할 사람 없다고... 그러긴 싫어서 일단은 제사 시간 맞춰서 간다고 얼버무리긴 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기면 미워도 아버지니까 마음이 약해지는데 어머니 생각하면 진짜 가기 싫고 가면 확 엎어버리고 싶네요...
그냥 제사에만 참석해도 괜찮겠죠?
가서 음식 준비를 같이하거나 그러긴 싫은데 뭐가 옳은 선택인지,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맞는건지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