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23살 진로상담 (환경미화원인식)
저는 23살 남자입니다 군필에다 지금 4년제 지방대 복학해서 다니고있습니다. 전공도 제가 어렸을때부터 관심있었던 전공이구요. 최근에 지인에게 환경미화원이라는 직업을 추천받았는데 연봉쎄고 안정적이라서 너무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물론 대학은 졸업하고 할 생각인데 딱 하나 걸리는 게 있습니다. 바로 인식인데요 저는 직업에 귀천이없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있지만 나중에 연애가 목적이든 결혼이 목적이든 소개팅을 받을 때 상대방에서 직업듣고 꺼려한다거나(요즘 어린 애들은 그런다고하더라구요) 결혼상대를 정하고 서로 소개라는데 만약 상대 부모가 직업때문에 싫어한다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한다거나 솔직히 연애나 결혼이 제일 걱정되네요 좋은 대학도아니라서 큰 회사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전공관련 자격증도 따놓고 여러 준비는 조금 해놓은 상태라서 적당한 회사는 들어갈 수 있겠지만 연봉도 적을 거고 그리고 제 성격상 환경미화원이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너무 고민인데 저보다 인생 선배이신 분들의 이야기를 너무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됐습니다. 환경미화원 인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