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쓰레기 같았습니다.
얼마전 집사람과 엄청 크게 싸운글 그리고
누군가가 저 유부남인지 알면서 저한테 관심보였던
그런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
솔직히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너무 쓰레기 같은 사람 되는거
같아서 정중히 거절 했어요.
.
솔직히 저보다 5살이나 어린 미혼인 예쁜친구가 대쉬하면
안넘어갈 사람 당연히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엔 마음 있었습니다 좋아했고.
그전에 마누라랑 너무 크게 싸우고 마음이 항상 공허하고
외로웠는데 그 부분을 이친구가 잘 파고 들어와서
엄청나게 흔들렸습니다.
.
그래도 잘 참아서 같이 자고 그런적 없고 술은
늦게까지 몇번 같이 먹었습니다. .
.
어제 이야기 했어요. 이거 좀 아닌거같다고.
내가 아무리 마누라랑 사이가 안좋아도
어쨋든 나는 이쁜 딸 둘이랑
가정이 있기 때문에 나부터 마음정리
시작 하겟다고요.
.
본인도 알겟다고 자꾸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데
이게 좋지만 냉정히 생각하면 아닌거같다고이야기하네여.
혼란스럽게 해서 미안하다고.
.
어쨋든 어제 그렇게 결론 짓고
혼자서 포차 가서 술한잔 탈탈 털어넣고 왔습니다.
살다 살다 곧 40 되가는 아저씨한테
별의별 일도 다 생기네요. 참나 ㅋㅋ
여튼 누군가가 나를 좋아 해 준다는것 그 자체는
너무 감사했던거 같아요.
아직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걸
가슴 뜨겁게 느끼는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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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저 유부남인지 알면서 저한테 관심보였던
그런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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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가 너무 쓰레기 같은 사람 되는거
같아서 정중히 거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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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보다 5살이나 어린 미혼인 예쁜친구가 대쉬하면
안넘어갈 사람 당연히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처음엔 마음 있었습니다 좋아했고.
그전에 마누라랑 너무 크게 싸우고 마음이 항상 공허하고
외로웠는데 그 부분을 이친구가 잘 파고 들어와서
엄청나게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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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 참아서 같이 자고 그런적 없고 술은
늦게까지 몇번 같이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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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야기 했어요. 이거 좀 아닌거같다고.
내가 아무리 마누라랑 사이가 안좋아도
어쨋든 나는 이쁜 딸 둘이랑
가정이 있기 때문에 나부터 마음정리
시작 하겟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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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알겟다고 자꾸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데
이게 좋지만 냉정히 생각하면 아닌거같다고이야기하네여.
혼란스럽게 해서 미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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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어제 그렇게 결론 짓고
혼자서 포차 가서 술한잔 탈탈 털어넣고 왔습니다.
살다 살다 곧 40 되가는 아저씨한테
별의별 일도 다 생기네요. 참나 ㅋㅋ
여튼 누군가가 나를 좋아 해 준다는것 그 자체는
너무 감사했던거 같아요.
아직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걸
가슴 뜨겁게 느끼는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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