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요.
데이트앱을 통해 사람을 만났습니다.
한 달 정도 연락을 이어가며
데이트도 하고,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썸 비슷한 관계 됫죠.
그런데 어느 순간 돈을 주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학원이나 헬스장 등록 해야 하고. 빚이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도와 줬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하게 해줄테니 돈 을 주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돈은 줬지만 ,안잣습니다. 손을 못되겠더라고요.
그 애와의 관계가 좋았고.
나는 어떻게 더 깊은 관계가 될수 있을까 고백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이런 이야기 들으니. 혼란이 왔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좀 그래도 오죽 하면 그랬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이리저리 물어보니 가정 형편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알바를 한다고 했습니다.
잠은 안잣지만 커피 마시자고 불러내서 돈을 주고.
혹시 나쁜 생각 하면 어떻하나 하면서 이때까지
다 합쳐서 60 정도 준거 같습니다.
사실 말 안되는거 알지만, 그래도 그 정도 돈은 큰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오늘 바다보러 가기로 했는데 만나면 고백할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습니다.
처음에 이 말을 듣고 난 후에 오빠가 나 안본다고 해도 이해하지만
해야겠다고 하더라고요.
나이를 속였답니다.
18 살이라고 하네요.
처음 만났을때 어려보여서 민증을 보여달라고 했는데
민증에는 2000년생에 사진도 본인이었어서
생각지도 못했어요.
작업 당했구나란 생각이 들었고,
속았구나.
화가 났기에.
제가 경찰서를 가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실제로 벌을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제 도덕적 커트라인에 미성년자와 성관계는 없었고.
몰랐다고 하지만 스스로가 죽이고 싶습니다.
죄책감이 너무 심하게 들었어요.
지금 자수를 하러 가야 할지 아닐지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걔 말로는 그런거 아니라고 하고, 나를 속일수 없고.
나도 좋은 사람 알고 싶고. 저 계속 보는데 거짓말 하기
싫어서 이야기 하는거라고 돈주라고 하는 이야기 아니라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한 달 정도 연락을 이어가며
데이트도 하고, 밥도 먹고, 잠도 자고, 썸 비슷한 관계 됫죠.
그런데 어느 순간 돈을 주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학원이나 헬스장 등록 해야 하고. 빚이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서.
도와 줬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하게 해줄테니 돈 을 주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돈은 줬지만 ,안잣습니다. 손을 못되겠더라고요.
그 애와의 관계가 좋았고.
나는 어떻게 더 깊은 관계가 될수 있을까 고백을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었는데. 이런 이야기 들으니. 혼란이 왔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좀 그래도 오죽 하면 그랬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이리저리 물어보니 가정 형편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알바를 한다고 했습니다.
잠은 안잣지만 커피 마시자고 불러내서 돈을 주고.
혹시 나쁜 생각 하면 어떻하나 하면서 이때까지
다 합쳐서 60 정도 준거 같습니다.
사실 말 안되는거 알지만, 그래도 그 정도 돈은 큰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오늘 바다보러 가기로 했는데 만나면 고백할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습니다.
처음에 이 말을 듣고 난 후에 오빠가 나 안본다고 해도 이해하지만
해야겠다고 하더라고요.
나이를 속였답니다.
18 살이라고 하네요.
처음 만났을때 어려보여서 민증을 보여달라고 했는데
민증에는 2000년생에 사진도 본인이었어서
생각지도 못했어요.
작업 당했구나란 생각이 들었고,
속았구나.
화가 났기에.
제가 경찰서를 가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어요.
실제로 벌을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제 도덕적 커트라인에 미성년자와 성관계는 없었고.
몰랐다고 하지만 스스로가 죽이고 싶습니다.
죄책감이 너무 심하게 들었어요.
지금 자수를 하러 가야 할지 아닐지 고민중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걔 말로는 그런거 아니라고 하고, 나를 속일수 없고.
나도 좋은 사람 알고 싶고. 저 계속 보는데 거짓말 하기
싫어서 이야기 하는거라고 돈주라고 하는 이야기 아니라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