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진로상담______________________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막 성인이신분부터 60~70대 어르신까지 많은 분들이 가입해 계신곳이라 한마디씩 조언받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8수 장수생입니다
알바나 계절특수 일당직등으로 근근히 살고 있습니다
제가 준비중인 직렬은 소수직렬이라 국가직은 커트라인이 높고 전국을 돌아다니는것이고
원하는 지방직은 지역간 점수차가 심하게나서 선택만 잘했으면 합격했을 경우도 여럿있었습니다
커트라인으로 합격하겠다는 안일한생각과 남탓하는 거지본성때문에 n포세대를 넘어서 이제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무능력감이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불행중다행이게도 제가 취득했던 분야의 자격증으로 연봉 2000~3000의 타지의 사기업에
밑바닥부터 일을 시작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기대는 10년 아니 중고교시절부터 공무원이었기에
'내가 너 공무원하라고했지 그런거하라했냐?!!!' 화만내십니다. 당장 알바나 노가다로 돈벌어와서
드리거나 좋은거 사드리면 좋아하시면서도 결국 궁극적인 목표는 제가 공무원합격하는거라고 여겨집니다.
제 대학동기들은 공직여기저기서 벌써 7,8급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호봉제가 전부인 공직생활이라
조금 억울한면과 후회가 많습니다. 너무 늦어버렸나 싶기도하고요. 그래서 차라리 사기업에서 일하다가
내가 사업체를 운영하면 오히려 새옹지마라고 더 잘되지 않을까 이상한 변명도 해봅니다.
글이 길어지기에 요약하자면
1. 안일하게 공부해서 8수 장수생 현실
2. 그나마있는 자격증으로 타지에서 돈벌이안되는 일 시작할지
3. 공직들어가서 너무 힘들고 적응하기 어렵다고 울거나 교수한테 찾아온 선배도 있다고하고,
먼저합격한 안친한 동기 하나는 "공무원은 아버지세대까지만 편했고 연금도 많이 나온다...
하루종일 일만한다 오지마라" 이러네요
물론 세상에 쉽고 보상좋은건 없겠지만 제가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서 일하는 성격이 아닐거같고
술도 못마시고 인간관계 사회생활도 못해서 걱정이 많은데 공직이 그만큼 늦게라도 다시 시작해야만하는 곳인지
의문이 듭니다 부모세대나 어르신들은 공무원이라면 무조건 돈도잘벌고 세상살기쉬운 중산층이라고 하시지만
사실 맞벌이 안하면 힘든것도 알고있고 업무도 예전만큼 편하지 않다는 사실도 간접경험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반년정도 일을 안하면서 공직을 준비하는게 나을지
지금이라도 사기업 밑바닥부터 시작하는게 나을지
공직이 할만한 곳인지
한마디라도 좋으니 구해봅니다
이제막 성인이신분부터 60~70대 어르신까지 많은 분들이 가입해 계신곳이라 한마디씩 조언받고자 글 올립니다
저는 8수 장수생입니다
알바나 계절특수 일당직등으로 근근히 살고 있습니다
제가 준비중인 직렬은 소수직렬이라 국가직은 커트라인이 높고 전국을 돌아다니는것이고
원하는 지방직은 지역간 점수차가 심하게나서 선택만 잘했으면 합격했을 경우도 여럿있었습니다
커트라인으로 합격하겠다는 안일한생각과 남탓하는 거지본성때문에 n포세대를 넘어서 이제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무능력감이 생겼습니다
그렇지만 불행중다행이게도 제가 취득했던 분야의 자격증으로 연봉 2000~3000의 타지의 사기업에
밑바닥부터 일을 시작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기대는 10년 아니 중고교시절부터 공무원이었기에
'내가 너 공무원하라고했지 그런거하라했냐?!!!' 화만내십니다. 당장 알바나 노가다로 돈벌어와서
드리거나 좋은거 사드리면 좋아하시면서도 결국 궁극적인 목표는 제가 공무원합격하는거라고 여겨집니다.
제 대학동기들은 공직여기저기서 벌써 7,8급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호봉제가 전부인 공직생활이라
조금 억울한면과 후회가 많습니다. 너무 늦어버렸나 싶기도하고요. 그래서 차라리 사기업에서 일하다가
내가 사업체를 운영하면 오히려 새옹지마라고 더 잘되지 않을까 이상한 변명도 해봅니다.
글이 길어지기에 요약하자면
1. 안일하게 공부해서 8수 장수생 현실
2. 그나마있는 자격증으로 타지에서 돈벌이안되는 일 시작할지
3. 공직들어가서 너무 힘들고 적응하기 어렵다고 울거나 교수한테 찾아온 선배도 있다고하고,
먼저합격한 안친한 동기 하나는 "공무원은 아버지세대까지만 편했고 연금도 많이 나온다...
하루종일 일만한다 오지마라" 이러네요
물론 세상에 쉽고 보상좋은건 없겠지만 제가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서 일하는 성격이 아닐거같고
술도 못마시고 인간관계 사회생활도 못해서 걱정이 많은데 공직이 그만큼 늦게라도 다시 시작해야만하는 곳인지
의문이 듭니다 부모세대나 어르신들은 공무원이라면 무조건 돈도잘벌고 세상살기쉬운 중산층이라고 하시지만
사실 맞벌이 안하면 힘든것도 알고있고 업무도 예전만큼 편하지 않다는 사실도 간접경험으로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반년정도 일을 안하면서 공직을 준비하는게 나을지
지금이라도 사기업 밑바닥부터 시작하는게 나을지
공직이 할만한 곳인지
한마디라도 좋으니 구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