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된건가요
2주 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는 남사친도 많고 술을 참 좋아하는 성격인데 저는 외향적이긴 하나 술자리는 거의 나가지 않는 편입니다. 여자친구에게도 이성이 있는 술자리나 너무 오래까지 밖에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고, 전여친은 제게 맞추는 것을 힘들어하긴 했으나 약속도 많이 안나가고 많이 저에게 맞춰주었습니다.
그러나 가치관이 매번 너무 다르기도 하고, 항상 작은 말싸움으로 끝날게 계속해서 커지고 하루에도 2-3번씩 싸우고..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서로가 지쳤나봅니다. 그래서 전여친이 제게 헤어지자고 말을 했고, 저는 조금 미련이 남아 붙잡다가 지금은 포기한 상태입니다.
전여자친구와는 cc라서 서로 마주칠 일이 많습니다. 그녀가 먼저 저에게 친구로 남자고 제안을 했고, 저는 뭐 동의는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못된건지, 그친구가 잘못한건지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형님들 얘기를 조금 들어보고 싶습니다.
전여친과 어릴때부터 친했던 남사친이 있습니다. 서로 둘이서 술도 먹고, 그냥 완전 친한 사이인 것 같은데, 어제 둘이서 밤에 성수에서 술을 먹더라구요? 하물며 저랑 사귈때도 성수같은 데이트코스는 가본 적이 없는데.. 그러고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고 하는데, 제가 물론 이제는 간섭할 사항은 아니지만.. 제가 기분 나쁜게 비정상인가요? 헤어진지 2주만에 이성이랑 단둘이 성수에서 밤늦게까지 술먹는게??…
여자친구는 남사친도 많고 술을 참 좋아하는 성격인데 저는 외향적이긴 하나 술자리는 거의 나가지 않는 편입니다. 여자친구에게도 이성이 있는 술자리나 너무 오래까지 밖에 있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고, 전여친은 제게 맞추는 것을 힘들어하긴 했으나 약속도 많이 안나가고 많이 저에게 맞춰주었습니다.
그러나 가치관이 매번 너무 다르기도 하고, 항상 작은 말싸움으로 끝날게 계속해서 커지고 하루에도 2-3번씩 싸우고..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서로가 지쳤나봅니다. 그래서 전여친이 제게 헤어지자고 말을 했고, 저는 조금 미련이 남아 붙잡다가 지금은 포기한 상태입니다.
전여자친구와는 cc라서 서로 마주칠 일이 많습니다. 그녀가 먼저 저에게 친구로 남자고 제안을 했고, 저는 뭐 동의는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잘못된건지, 그친구가 잘못한건지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형님들 얘기를 조금 들어보고 싶습니다.
전여친과 어릴때부터 친했던 남사친이 있습니다. 서로 둘이서 술도 먹고, 그냥 완전 친한 사이인 것 같은데, 어제 둘이서 밤에 성수에서 술을 먹더라구요? 하물며 저랑 사귈때도 성수같은 데이트코스는 가본 적이 없는데.. 그러고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고 하는데, 제가 물론 이제는 간섭할 사항은 아니지만.. 제가 기분 나쁜게 비정상인가요? 헤어진지 2주만에 이성이랑 단둘이 성수에서 밤늦게까지 술먹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