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말 적어봅니다 [긴글주의]
저는 99년생 올해 25살? 24살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체대입시로 대학을 준비했던 저로서는 6개의 대학을 실기를 보고 전부 예비를 받았던 저는 첫 아픔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2년제 전문대학교를 가게됐고 그 첫 1학년 1학기는 진짜 학교 수업만 끝나면 점심은 굶거나 그냥 다른 수업을 가서 교수님과 대화를 나눠서 보냈던거 같습니다.
동기들이랑 먹으면 됐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지금 그때를 상상해보면 동기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마주치면 인사하는 동기들은 있었지만요.
그러고 첫 여름방학때 자퇴라는 고민을 쭈욱 해왔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그때 그리고 지금까지도 제 꿈은 태권도장 관장인데 그냥 부사범을 하며 경력을 쌓는것도 좋을거 같다고 스스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과대가 근로 학생을 뽑는다며 톡방에 공지를 올리더군요.
그때 저는 정신을 차리고 아 저거라도 해서 학교는 열심히 다녀보자 하며 2학기를 시작했죠.
근로 학생은 그냥 제가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는 조교형 도우미? 교수님께서 부르시면 뭐 갖다 드리는거 과가 체육쪽이다보니까 체육관 헬스장 정리가 대부분이였죠.
그런데 이 사소한게 저를 학교 다니는 이유가 됐습니다. 조교형이 저와 밥도 같이 먹여주고 제가 좋아하는 해외축구 이야기도 해주고요. 그런데 그때 군복무 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에게 의무경찰 시험을 한번 보고 오라면서 추천을 하시더군요.
짝수달에 시험보고 홀수달에 시험 결과가 나오는데
첫 시험은 불합 두번째 시합때는 운이 좋게도 합격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때 두번째 아픔이 찾아 왔습니다.
그게 무엇이냐면 과가 다음 학번부터 바뀐다는것이였습니다.
아예 교수님들이든 커리큘럼이든 싹 다 갈아 엎어질정도였습니다.
저는 그래도 6월 중순에 입대해야 하는 상황이다보니까 1학기 기말기간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의무경찰 생활을 마무리하고
21년 1월 중순에 지금은 손절당했지만 친했던 친구와 헬스를 제대로 다니게 됐습니다.
그리고 헬스만 할수없지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며 운동하다가 지금 제가 부사범으로 있는 태권도장을 알아보게 되고 4월부터 출근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8월말에 복학이다보니까 그 과에 대해 아는게 전혀 없던 저로서는 과 사무실에 연락을 해서 학과장님 연락처를 여쭤보고 직접 찾아갔습니다.
그 부분을 그때 학과장님은 저를 좋게 보셨습니다.
그때 저는 비록 아르바이트 였지만 주에 2번이라도 태권도장을 가고싶었기에 학과장님께 잘 말씀드려서 어떻게든 수업을 듣고 주 2일은 태권도장으로 가게 됐습니다.
그러고 저는 복학 생활이 끝나고 그 다음해인
작년에도 똑같은 시간대로 일하다가
제가 퇴근하는 그 시간에 다음부 그 다음부 애들이 궁금하기도 해서 관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흔쾌히 수락을 하였고 지금까지도 월 수 금은 8시 조금 넘어서 퇴근하고 화 목은 9시 10분 조금 넘어서 퇴근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2022년은 버텼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2022년에는 바디프로필도 촬영했고
태권도 5단 취득도 했습니다.
그러고 올해 2023년을 시작했는데
이제 부사범이 아닌 메인 사범을 하는건 어떻겠냐는 어머니 말씀에 아직 준비가 안됐다고 말씀을 드리던중에 그때 고민이 시작 됐습니다.
그러던 중에 20살때 1 2월 두달만 있었던 태권도장 관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3월 초 중순에 그 관장님께 고민을 말씀드리고
그 관장님께 스카웃 아닌듯 스카웃을 받았습니다.
도장을 확장하는데 그 확장한 도장 사범을 저를 시커주겠다고요.
그런데 지금 도장 관장님께서는 저를 잡으려고 현재 진행중이구요.
사실 저는 여기 도장의 마음이 뜬지는 오래인지라 어떻게든 그 도장을 가려고 할겁니다.
글이 많이 길었는데 두서없이 쓴 점 정말 죄송합니다.
요새 참 감정이 오락가락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이 멘탈 붙잡고 열심히 버티고 있습니다.
다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고등학교 시절 체대입시로 대학을 준비했던 저로서는 6개의 대학을 실기를 보고 전부 예비를 받았던 저는 첫 아픔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2년제 전문대학교를 가게됐고 그 첫 1학년 1학기는 진짜 학교 수업만 끝나면 점심은 굶거나 그냥 다른 수업을 가서 교수님과 대화를 나눠서 보냈던거 같습니다.
동기들이랑 먹으면 됐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지금 그때를 상상해보면 동기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마주치면 인사하는 동기들은 있었지만요.
그러고 첫 여름방학때 자퇴라는 고민을 쭈욱 해왔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그때 그리고 지금까지도 제 꿈은 태권도장 관장인데 그냥 부사범을 하며 경력을 쌓는것도 좋을거 같다고 스스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과대가 근로 학생을 뽑는다며 톡방에 공지를 올리더군요.
그때 저는 정신을 차리고 아 저거라도 해서 학교는 열심히 다녀보자 하며 2학기를 시작했죠.
근로 학생은 그냥 제가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는 조교형 도우미? 교수님께서 부르시면 뭐 갖다 드리는거 과가 체육쪽이다보니까 체육관 헬스장 정리가 대부분이였죠.
그런데 이 사소한게 저를 학교 다니는 이유가 됐습니다. 조교형이 저와 밥도 같이 먹여주고 제가 좋아하는 해외축구 이야기도 해주고요. 그런데 그때 군복무 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에게 의무경찰 시험을 한번 보고 오라면서 추천을 하시더군요.
짝수달에 시험보고 홀수달에 시험 결과가 나오는데
첫 시험은 불합 두번째 시합때는 운이 좋게도 합격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때 두번째 아픔이 찾아 왔습니다.
그게 무엇이냐면 과가 다음 학번부터 바뀐다는것이였습니다.
아예 교수님들이든 커리큘럼이든 싹 다 갈아 엎어질정도였습니다.
저는 그래도 6월 중순에 입대해야 하는 상황이다보니까 1학기 기말기간에 입대를 하였습니다.
의무경찰 생활을 마무리하고
21년 1월 중순에 지금은 손절당했지만 친했던 친구와 헬스를 제대로 다니게 됐습니다.
그리고 헬스만 할수없지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며 운동하다가 지금 제가 부사범으로 있는 태권도장을 알아보게 되고 4월부터 출근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8월말에 복학이다보니까 그 과에 대해 아는게 전혀 없던 저로서는 과 사무실에 연락을 해서 학과장님 연락처를 여쭤보고 직접 찾아갔습니다.
그 부분을 그때 학과장님은 저를 좋게 보셨습니다.
그때 저는 비록 아르바이트 였지만 주에 2번이라도 태권도장을 가고싶었기에 학과장님께 잘 말씀드려서 어떻게든 수업을 듣고 주 2일은 태권도장으로 가게 됐습니다.
그러고 저는 복학 생활이 끝나고 그 다음해인
작년에도 똑같은 시간대로 일하다가
제가 퇴근하는 그 시간에 다음부 그 다음부 애들이 궁금하기도 해서 관장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흔쾌히 수락을 하였고 지금까지도 월 수 금은 8시 조금 넘어서 퇴근하고 화 목은 9시 10분 조금 넘어서 퇴근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2022년은 버텼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2022년에는 바디프로필도 촬영했고
태권도 5단 취득도 했습니다.
그러고 올해 2023년을 시작했는데
이제 부사범이 아닌 메인 사범을 하는건 어떻겠냐는 어머니 말씀에 아직 준비가 안됐다고 말씀을 드리던중에 그때 고민이 시작 됐습니다.
그러던 중에 20살때 1 2월 두달만 있었던 태권도장 관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3월 초 중순에 그 관장님께 고민을 말씀드리고
그 관장님께 스카웃 아닌듯 스카웃을 받았습니다.
도장을 확장하는데 그 확장한 도장 사범을 저를 시커주겠다고요.
그런데 지금 도장 관장님께서는 저를 잡으려고 현재 진행중이구요.
사실 저는 여기 도장의 마음이 뜬지는 오래인지라 어떻게든 그 도장을 가려고 할겁니다.
글이 많이 길었는데 두서없이 쓴 점 정말 죄송합니다.
요새 참 감정이 오락가락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이 멘탈 붙잡고 열심히 버티고 있습니다.
다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