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만난썰2
허섭스레기같은 글을 재밌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글은 그 친구와의 마지막입니다.
그 후로 연락도 일절 안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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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로 채팅방에서는 그냥 친구처럼, 가끔 밤에는 발정난 개들마냥 폰섹을 하던 날들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 친구한테 이성적인 호감이 생기더군요.
근데 채팅으로는 여자친구 만들진 않을거야... 라는 말을 그 날들 중에 제가 내뱉었습니다..
이 발언으로 인해 그 친구가 저에게서 느끼는 감정의 변화가 있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태도가 많이 바꼈었거든요... 어찌보면 암묵의 거절이었을 수도...;;
그리고 어느 겨울 토요일이었습니다.
거의 매주 토요일마다 암묵적으로 뭉치는 일행이 있었는데 그날은 저도 그 자리에 참석해서 놀고 있었습니다.
해봐야 남자 4~5명이서 피시방 앉아 게임하는거였죠
그런데 12시쯤... 그 친구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한창 게임을 하는데 슥 보고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 이 전화를 받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술을 너무 많이 먹었다, 좀 와주면 안되냐.
지도를 찍어줬는데.. 모임장소에서 왕십리....
지하철을 타러 가기엔 이미 너무 늦은 시간이었고 고민하다가 먼저 자리를 떴습니다.
콜택시어플을 이용해서 서울로 가는 내내 택시기사 아저씨랑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더군요.
그러다 그 친구가 있는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호실 문에 가까이 다가가 문을 두드리려 하는데 안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왠지 이상한 느낌에 두드려 봤습니다.
반응이 없다가 남자분이 대꾸를 해주시더라고요
'XX없어요?' '아뇨 그런 사람 없습니다~'
제가 모텔을 잘못 들어간 거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그 분 입장이었으면 욕 한바가지 했겠으나 그 분은 참 젠틀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아무튼 프론트도 확인해보고 없다는 걸 인지한 상태에서 모텔이름을 다시 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
호실 문 손잡이를 잡고 여는데... 잠금장치도 없이 그냥 열리더군요.
그냥 들어갔는데 문턱을 넘어서자마자 술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술 먹지도 않았는데 취하는 기분...
아 많이 마셨나보다 하고 샤워실 들어가서 씻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침대에 들어가서 팔베게를 해주는데 이 친구 몸이 많이 얼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살포시 안아주고 저도 잠들었습니다.
잠깐 잠든 것 같았는데 누가 흔드는 느낌에 눈떠보니 그 친구가 저를 깨우더라고요.
'오빠가 왜 여기있어?'
'니가 불렀잖아. 근데 얼마나 마신거야 몸도 차고'
'아 씨 몰라... ' 하면서 자책합니다.
'아 맞다 오빠 주려고 빅맥사왔었어 먹어..'
'응...'
대답하고 시계를 보는데 새벽3시... 그냥 안고 자려고 했습니다.
'오빠 근데 왜 왔어?'
'니가 불러서 왔다했잖아.....' 눈 감고 대답하는데 저를 보고 말하는건지 술냄새가 느껴집니다.
'나 좋아해?' 순간 놀래서 눈을 떴습니다.
잠깐 망설이다 '응' 이러고 뽀뽀 해준다음 눈을 감았습니다.
아 될대로 되라지...
그친구는 저와 마주보는 방향으로 누었다가 등을 돌리고 누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잠들려고 눈을 감았는데 잠이 안옵니다.
옆에 여자가 있다고 생각하니 하고 싶더라고요.
움직임을 최소화시키면서 가방에서 콘돔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베개밑에 넣었습니다.
'근데 나 왜불렀어?'
시간이 좀 지나서 잠들었을 사람이 대답할 리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보고싶었어'
여기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안잤냐는 말은 너무 찌질할 거 같았고, 그렇다고 여기서 너도 나 좋아하냐 라고 물어보기도 애매했습니다.
그래서 나쁜놈 되기로 했습니다.
'근데 난 여기 온 이유가 너랑 떡치고 싶어서 온거기도 한데?'
그러니 다시 돌아눕습니다.
'하자'
개인적으로 키스하면서 하는걸 굉장히 선호하는 편인데 그 친구는 키스하는 걸 꺼려하더군요...
키스를 제외하곤 구석구석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시오후키도 하면서...
(저는 손톱을 매우짧게 자르고 다니는 편입니다. 만약 파트너에게 하실 요량이시라면 손톱을 매우 짧게 자르셔야 합니다.)
시오후키를 하니 조용한 새벽에 그 친구 혼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안참고 그냥 지르는 것 같았습니다.
시오후키를 대충 끝내고 콘돔을 씌우고 들어갔습니다.
몸은 차갑더니 동굴은 거의 한증막이라 생각해도 될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물도 많고... 떡감도 좋으니 뭔가 입에서 욕이 술술 나왔습니다.
'이 돼지년.. 자지가 그렇게 좋냐?
'어 좋아 더 박아줘'
'걸레년 오늘 죽여줄게' 와 같은 대화를 하면서 이어가다가 중간에 빠졌습니다.
다시 넣으려는데 그 친구가 잡고 조준을 도와주는데
'빼...'
'콘돔?'
'응 오늘은 안에 해도 돼...'
솔직히 절대적으로 안전한 날이란 건 없다는 건 잘 알지만 뭔가 저도 취한 기분인지라 바로 빼고 열심히 박았습니다.
'니가 빼라고 했다,오늘 니가 임신하는 날이다 '하면서 열심히 박는데
왠지 그 콘돔을 빼라는 말과 상황이 굉장히 흥분되더라고요.
그 친구를 더 잘 느낄수 있는 듯한 느낌?
그리고 결국 그 친구가 말한데로 안에 질내사정했습니다.
액으로 범벅이 된 그 친구 소중이와 제 소중이를 닦아내고 누웠습니다.
근데 그 친구 이제는 볼 일 끝났다는 듯이 돌아눕더라고요.
허 참...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싶었는데 체력도 많이 썼고 피곤해서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깨어났는데 소중이가 매우 펌핑되어있었습니다.
아침에 텐트가 쳐져 있다면 철거를 시켜줘야겠단 생각에 슬쩍 깨워봤습니다.
'아 이 변태새끼....빨리 박아...'
역시 사람은 잘때 건드리면 안되는거였나봅니다.
근데 박으라니 ...
일단 입으로 애무하면서 액이 나오게 만들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열심히 박는데 그 친구가 일어나더군요.
'누워봐'
그리고 방아찍기를 시전하는데 엄청났습니다...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그러다 그 친구를 앞으로 숙이게 하고 제가 박기 시작했습니다.
제 페이스로 다시 가져오니 사정감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친구가 숙이고 있기 힘들다해서 똑바로 눕혔습니다.
'야 빨리 싸...'
그 말 듣고는 스퍼트를 최대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2번째 사정을 했고 저는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남은 잠을 좀더 채웠고,
이후 그 친구가 잠에서 깨고 밥먹자하여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모텔 앞에 밥집에서 밥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 그 친구에게서 어떤 연락도 없었고, 제가 연락을 해도 받지 않아 SNS에 들어가보니 저 말고 다른 남자와 잘 교제중인 것을 확인하고
기분 좋게 미련을 버렸습니다.
--------------
질내사정한 부분에서 약간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는데 이 이야기는 1년 이상 시간이 경과되었기 때문에
이후 뜬금없이 임신했어라는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다른 남자분과 잘 교제중이기 때문에 저한테 연락할 일은 더더욱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그 친구와의 마지막입니다.
그 후로 연락도 일절 안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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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이후로 채팅방에서는 그냥 친구처럼, 가끔 밤에는 발정난 개들마냥 폰섹을 하던 날들이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이 친구한테 이성적인 호감이 생기더군요.
근데 채팅으로는 여자친구 만들진 않을거야... 라는 말을 그 날들 중에 제가 내뱉었습니다..
이 발언으로 인해 그 친구가 저에게서 느끼는 감정의 변화가 있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태도가 많이 바꼈었거든요... 어찌보면 암묵의 거절이었을 수도...;;
그리고 어느 겨울 토요일이었습니다.
거의 매주 토요일마다 암묵적으로 뭉치는 일행이 있었는데 그날은 저도 그 자리에 참석해서 놀고 있었습니다.
해봐야 남자 4~5명이서 피시방 앉아 게임하는거였죠
그런데 12시쯤... 그 친구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한창 게임을 하는데 슥 보고 잠시 생각을 했습니다. 이 전화를 받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술을 너무 많이 먹었다, 좀 와주면 안되냐.
지도를 찍어줬는데.. 모임장소에서 왕십리....
지하철을 타러 가기엔 이미 너무 늦은 시간이었고 고민하다가 먼저 자리를 떴습니다.
콜택시어플을 이용해서 서울로 가는 내내 택시기사 아저씨랑 얘기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더군요.
그러다 그 친구가 있는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호실 문에 가까이 다가가 문을 두드리려 하는데 안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왠지 이상한 느낌에 두드려 봤습니다.
반응이 없다가 남자분이 대꾸를 해주시더라고요
'XX없어요?' '아뇨 그런 사람 없습니다~'
제가 모텔을 잘못 들어간 거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그 분 입장이었으면 욕 한바가지 했겠으나 그 분은 참 젠틀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아무튼 프론트도 확인해보고 없다는 걸 인지한 상태에서 모텔이름을 다시 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
호실 문 손잡이를 잡고 여는데... 잠금장치도 없이 그냥 열리더군요.
그냥 들어갔는데 문턱을 넘어서자마자 술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술 먹지도 않았는데 취하는 기분...
아 많이 마셨나보다 하고 샤워실 들어가서 씻었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침대에 들어가서 팔베게를 해주는데 이 친구 몸이 많이 얼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살포시 안아주고 저도 잠들었습니다.
잠깐 잠든 것 같았는데 누가 흔드는 느낌에 눈떠보니 그 친구가 저를 깨우더라고요.
'오빠가 왜 여기있어?'
'니가 불렀잖아. 근데 얼마나 마신거야 몸도 차고'
'아 씨 몰라... ' 하면서 자책합니다.
'아 맞다 오빠 주려고 빅맥사왔었어 먹어..'
'응...'
대답하고 시계를 보는데 새벽3시... 그냥 안고 자려고 했습니다.
'오빠 근데 왜 왔어?'
'니가 불러서 왔다했잖아.....' 눈 감고 대답하는데 저를 보고 말하는건지 술냄새가 느껴집니다.
'나 좋아해?' 순간 놀래서 눈을 떴습니다.
잠깐 망설이다 '응' 이러고 뽀뽀 해준다음 눈을 감았습니다.
아 될대로 되라지...
그친구는 저와 마주보는 방향으로 누었다가 등을 돌리고 누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잠들려고 눈을 감았는데 잠이 안옵니다.
옆에 여자가 있다고 생각하니 하고 싶더라고요.
움직임을 최소화시키면서 가방에서 콘돔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베개밑에 넣었습니다.
'근데 나 왜불렀어?'
시간이 좀 지나서 잠들었을 사람이 대답할 리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냥 보고싶었어'
여기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안잤냐는 말은 너무 찌질할 거 같았고, 그렇다고 여기서 너도 나 좋아하냐 라고 물어보기도 애매했습니다.
그래서 나쁜놈 되기로 했습니다.
'근데 난 여기 온 이유가 너랑 떡치고 싶어서 온거기도 한데?'
그러니 다시 돌아눕습니다.
'하자'
개인적으로 키스하면서 하는걸 굉장히 선호하는 편인데 그 친구는 키스하는 걸 꺼려하더군요...
키스를 제외하곤 구석구석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시오후키도 하면서...
(저는 손톱을 매우짧게 자르고 다니는 편입니다. 만약 파트너에게 하실 요량이시라면 손톱을 매우 짧게 자르셔야 합니다.)
시오후키를 하니 조용한 새벽에 그 친구 혼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안참고 그냥 지르는 것 같았습니다.
시오후키를 대충 끝내고 콘돔을 씌우고 들어갔습니다.
몸은 차갑더니 동굴은 거의 한증막이라 생각해도 될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물도 많고... 떡감도 좋으니 뭔가 입에서 욕이 술술 나왔습니다.
'이 돼지년.. 자지가 그렇게 좋냐?
'어 좋아 더 박아줘'
'걸레년 오늘 죽여줄게' 와 같은 대화를 하면서 이어가다가 중간에 빠졌습니다.
다시 넣으려는데 그 친구가 잡고 조준을 도와주는데
'빼...'
'콘돔?'
'응 오늘은 안에 해도 돼...'
솔직히 절대적으로 안전한 날이란 건 없다는 건 잘 알지만 뭔가 저도 취한 기분인지라 바로 빼고 열심히 박았습니다.
'니가 빼라고 했다,오늘 니가 임신하는 날이다 '하면서 열심히 박는데
왠지 그 콘돔을 빼라는 말과 상황이 굉장히 흥분되더라고요.
그 친구를 더 잘 느낄수 있는 듯한 느낌?
그리고 결국 그 친구가 말한데로 안에 질내사정했습니다.
액으로 범벅이 된 그 친구 소중이와 제 소중이를 닦아내고 누웠습니다.
근데 그 친구 이제는 볼 일 끝났다는 듯이 돌아눕더라고요.
허 참...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싶었는데 체력도 많이 썼고 피곤해서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깨어났는데 소중이가 매우 펌핑되어있었습니다.
아침에 텐트가 쳐져 있다면 철거를 시켜줘야겠단 생각에 슬쩍 깨워봤습니다.
'아 이 변태새끼....빨리 박아...'
역시 사람은 잘때 건드리면 안되는거였나봅니다.
근데 박으라니 ...
일단 입으로 애무하면서 액이 나오게 만들고 바로 삽입했습니다.
열심히 박는데 그 친구가 일어나더군요.
'누워봐'
그리고 방아찍기를 시전하는데 엄청났습니다...
도저히 견디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그러다 그 친구를 앞으로 숙이게 하고 제가 박기 시작했습니다.
제 페이스로 다시 가져오니 사정감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 친구가 숙이고 있기 힘들다해서 똑바로 눕혔습니다.
'야 빨리 싸...'
그 말 듣고는 스퍼트를 최대로 올렸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서 2번째 사정을 했고 저는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나와서 남은 잠을 좀더 채웠고,
이후 그 친구가 잠에서 깨고 밥먹자하여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모텔 앞에 밥집에서 밥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 그 친구에게서 어떤 연락도 없었고, 제가 연락을 해도 받지 않아 SNS에 들어가보니 저 말고 다른 남자와 잘 교제중인 것을 확인하고
기분 좋게 미련을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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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내사정한 부분에서 약간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는데 이 이야기는 1년 이상 시간이 경과되었기 때문에
이후 뜬금없이 임신했어라는 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다른 남자분과 잘 교제중이기 때문에 저한테 연락할 일은 더더욱 없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