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죽겠다고 깝치던놈입니다.
기억하시는분들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술쳐먹고 마지막인사올렸던 머저리입니다.
그때 그 글 쓰고 손목그었습니다.
또 아프기만하고, 눈뜨니까 병원이였어요
의사가 손목만못쓰니까 그러지말랍디다...
말은 마지막인사면서, 친구들한테 전화란전화는 다 돌렸더라구요
잘지내라, 친구해줘서고마웠다
빌려준돈은 장례식장와서 꼭 받아라
미친놈이죠
근데
아직 살고싶은가봅니다.
병원에서 눈떴을때 처음 든 기분은
아...ㅅ...ㅂ... 어떡하지 였어요
왜 안죽었지가 아니라
근데 오늘 들어와서 그때 적은 제 게시물보고,
댓글들을봤어요
추하긴한데... 그와중에 그때쓴글생각나서 왔다가
쳐울기만하고있네요
진짜
진짜로 살기 힘들거든요?
사람들이 참아야 한다길래
힘든거참고
괴로운거참고,
하고싶은것도 참다가
결국 행복하길 참기로 했었는데
ㅈ같아서 행복해져 보려구요
지금 이글도 술쳐먹고 싸지르는건데,
이번엔
행복해져보려구요
나한테
그래도 이승이 저승보다 낫다고
댓글로라도 위로해주신분들께,
먼 훗날
술한잔사드리고,
나 이래 힘들었어요
한풀이라도 하면서 추억할 수 있게
함 살아보려구요
말은 번지르르하게 뒤지겠다고 선언한
어느 쫄보가
다시 번지르르하게쓰는
계획서이자, 편지입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술쳐먹고 마지막인사올렸던 머저리입니다.
그때 그 글 쓰고 손목그었습니다.
또 아프기만하고, 눈뜨니까 병원이였어요
의사가 손목만못쓰니까 그러지말랍디다...
말은 마지막인사면서, 친구들한테 전화란전화는 다 돌렸더라구요
잘지내라, 친구해줘서고마웠다
빌려준돈은 장례식장와서 꼭 받아라
미친놈이죠
근데
아직 살고싶은가봅니다.
병원에서 눈떴을때 처음 든 기분은
아...ㅅ...ㅂ... 어떡하지 였어요
왜 안죽었지가 아니라
근데 오늘 들어와서 그때 적은 제 게시물보고,
댓글들을봤어요
추하긴한데... 그와중에 그때쓴글생각나서 왔다가
쳐울기만하고있네요
진짜
진짜로 살기 힘들거든요?
사람들이 참아야 한다길래
힘든거참고
괴로운거참고,
하고싶은것도 참다가
결국 행복하길 참기로 했었는데
ㅈ같아서 행복해져 보려구요
지금 이글도 술쳐먹고 싸지르는건데,
이번엔
행복해져보려구요
나한테
그래도 이승이 저승보다 낫다고
댓글로라도 위로해주신분들께,
먼 훗날
술한잔사드리고,
나 이래 힘들었어요
한풀이라도 하면서 추억할 수 있게
함 살아보려구요
말은 번지르르하게 뒤지겠다고 선언한
어느 쫄보가
다시 번지르르하게쓰는
계획서이자, 편지입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