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고졸 인생에 대한 고민..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 남자입니다.
우선은 제가 살아왔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저는 부족함이 거의 없이 자라왔습니다.
아버지가 관광지에서 숙박업소를 하고 계셨는데 장사가 매우 잘 되어서 꽤나 유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19살때 코로나가 터지게 되면서 저희 집의 경제적 사정이 매우 나빠졌습니다.
사람들이 여행을 안다니게 되면서 아버지가 하시던 숙박업소는 문을 닫게 되었고, 모아둔 돈으로 다른 가게도 차리셨지만 모두 망하고 빚만 얻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이때 이후로는 알코올에 빠져 어머니랑 자주 다투셨고 결국 제가 20살이 되던 해에 집을 나가셨습니다.
문제는 그동안 아버지한테만 경제적으로 의존하며 살아왔는데, 아버지가 집을 나가시게 되면서 당장 의식주를 해결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일을 하시기 시작했고 저도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게 되어서 알바를 시작한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원래 공부를 하는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어른이 되면 뭘하면서 살까 하다가 부모님이 일본으로 유학을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일본어 공부만 했고 학교 공부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유학은 앞서 얘기했다시피, 경제적 사정이 안좋아져서 취소됐습니다.
하지만 대학은 꼭 가고 싶기 때문에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면서 수능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 모의고사에 서 국어 3 영어 2등급을 받아서 공부에 나름 재미를 붙이고 있는 중입니다.
어머니가 버시는 돈만으로는 저, 동생, 어머니 이렇세 세 식구가 살기엔 부족해서 제가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면서 저의 생활비와 교재비, 인강비 정도는 해결하고 있고, 제가 동생의 생활비, 학원비도 내주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공부에 재미를 붙인 지금 알바를 그만두고 학업에만 매진해야할지 아니면 지금 그대로 돈을 벌어 서 생활에 보탬이 되어야할지 입니다.
제 친구들은 이미 대학 생활을 하고 있거나 군대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친구도 있습니다.
그 친구들과 연락을 나누면 내가 너무 뒤쳐졌다는 생각이 들어 괴롭습니다.
저는 지금 이 20대 때의 1년을 편의점 알바나 하면서 허송세월 보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2살 나이에 대학에 가지 않고 알바를 하면서 살림에 보탬이 되는게 과연 옳은 삶일까요?
알바를 그만두고 학업에 매진해도 괜찮을까요?
참고로 제가 몸이 안좋아서 현역 대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군입대를 해도 집에서 대체복무지로 출퇴근을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은 제가 살아왔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저는 부족함이 거의 없이 자라왔습니다.
아버지가 관광지에서 숙박업소를 하고 계셨는데 장사가 매우 잘 되어서 꽤나 유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19살때 코로나가 터지게 되면서 저희 집의 경제적 사정이 매우 나빠졌습니다.
사람들이 여행을 안다니게 되면서 아버지가 하시던 숙박업소는 문을 닫게 되었고, 모아둔 돈으로 다른 가게도 차리셨지만 모두 망하고 빚만 얻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이때 이후로는 알코올에 빠져 어머니랑 자주 다투셨고 결국 제가 20살이 되던 해에 집을 나가셨습니다.
문제는 그동안 아버지한테만 경제적으로 의존하며 살아왔는데, 아버지가 집을 나가시게 되면서 당장 의식주를 해결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일을 하시기 시작했고 저도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게 되어서 알바를 시작한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원래 공부를 하는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어른이 되면 뭘하면서 살까 하다가 부모님이 일본으로 유학을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일본어 공부만 했고 학교 공부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유학은 앞서 얘기했다시피, 경제적 사정이 안좋아져서 취소됐습니다.
하지만 대학은 꼭 가고 싶기 때문에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면서 수능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 모의고사에 서 국어 3 영어 2등급을 받아서 공부에 나름 재미를 붙이고 있는 중입니다.
어머니가 버시는 돈만으로는 저, 동생, 어머니 이렇세 세 식구가 살기엔 부족해서 제가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면서 저의 생활비와 교재비, 인강비 정도는 해결하고 있고, 제가 동생의 생활비, 학원비도 내주고 있습니다.
제 고민은 공부에 재미를 붙인 지금 알바를 그만두고 학업에만 매진해야할지 아니면 지금 그대로 돈을 벌어 서 생활에 보탬이 되어야할지 입니다.
제 친구들은 이미 대학 생활을 하고 있거나 군대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친구도 있습니다.
그 친구들과 연락을 나누면 내가 너무 뒤쳐졌다는 생각이 들어 괴롭습니다.
저는 지금 이 20대 때의 1년을 편의점 알바나 하면서 허송세월 보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2살 나이에 대학에 가지 않고 알바를 하면서 살림에 보탬이 되는게 과연 옳은 삶일까요?
알바를 그만두고 학업에 매진해도 괜찮을까요?
참고로 제가 몸이 안좋아서 현역 대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군입대를 해도 집에서 대체복무지로 출퇴근을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