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27살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년제 대학 상경계열 졸업한 27살입니다..!
요새 제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너무 깊어져,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해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작년에 치른 9급 공무원 시험을 초시에 합격한 이후, 학교 졸업을 이유로 임용을 미루고, 현재 발령 대기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올해 중에 임용이 되지 싶습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앞으로 9급 공무원으로서의 삶이 얼마나 행복할지에 대한 불확신 때문입니다.
제가 시험에 응시하기로 마음 먹고 합격하기까지는, "그래도 공무원이면 굶어죽을 걱정은 없겠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실직에 대한 걱정은 없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이제 와서 드는 생각은, "내가 내 한계를 너무 일찍 정해버린 것이 아닌가" 입니다.. 아무래도 박봉인 것이 사실이고, 공무원 경쟁률 역시 끊임 없이 하락하고 있고, 퇴사자들 역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들 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소식만 접하고, 자연스럽게 제 스스로도 자존감이 낮아지다보니, 이 길로 가는 게 맞는지 의문만 계속해서 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다른 길로의 준비를 하는 것이 맞는지, 혹은 공무원 생활과 병행하며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누군가는 배부른 소리라고도 할 수 있지만, 계속해서 주변 친구들의 대기업 취업 소식, 이런 소식 저런 소식을 듣다 보니 자존감도 바닥을 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너무 혼란스러워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요새 제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너무 깊어져,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해 몇자 적어봅니다.
우선 저는 작년에 치른 9급 공무원 시험을 초시에 합격한 이후, 학교 졸업을 이유로 임용을 미루고, 현재 발령 대기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올해 중에 임용이 되지 싶습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앞으로 9급 공무원으로서의 삶이 얼마나 행복할지에 대한 불확신 때문입니다.
제가 시험에 응시하기로 마음 먹고 합격하기까지는, "그래도 공무원이면 굶어죽을 걱정은 없겠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실직에 대한 걱정은 없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이제 와서 드는 생각은, "내가 내 한계를 너무 일찍 정해버린 것이 아닌가" 입니다.. 아무래도 박봉인 것이 사실이고, 공무원 경쟁률 역시 끊임 없이 하락하고 있고, 퇴사자들 역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들 합니다.
이러한 부정적인 소식만 접하고, 자연스럽게 제 스스로도 자존감이 낮아지다보니, 이 길로 가는 게 맞는지 의문만 계속해서 들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다른 길로의 준비를 하는 것이 맞는지, 혹은 공무원 생활과 병행하며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누군가는 배부른 소리라고도 할 수 있지만, 계속해서 주변 친구들의 대기업 취업 소식, 이런 소식 저런 소식을 듣다 보니 자존감도 바닥을 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너무 혼란스러워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