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200으로 사람 관계 정리했다고 생각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친했던 사람한테 돈 빌려준 걸로 많은 고민이 되어 형님들께 조언 듣고자 글을 씁니다..
저에게는 20살 때부터 6년 간 친하게 지낸 과 동기이면서 한 살 많은 형이 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자취도 근처에 같이해서 거의 매일 보고 지냈습니다.
워낙에 유흥과 도박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던지라 제가 옆에서 가끔씩 정신 차리라고 말해주는 정도? 그래도 큰 문제없이 잘 살고 지내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11월에 사단이 벌어지고 마는데, 도박하다가 소위 말하는 꾼한테 작업을 당한거같더군여..
당장 연락이 와서 몇천 정도 빚이 생겼다 도와줄 수 있냐 그러길래 지금껏 지내왔던 정이랑 그 형의 집안 상황을 고려해 금방 갚을 수 있을 거라 보고 선뜻 20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기간은 넉넉하게 올 6월까지 이자 5%까지해서 210만으로 받는걸로 하구요.
하지만 6월이 다 끝나가는데도 돈 만원은 커녕 오히려 더 빌려달라고 중간중간 3~4회 정도 연락받았습니다. 심지어 제 명의로 대출까지 받아서 빌려주면 금방 일주일내로 갚아주겠다. 이 말도 들었구요.
물론 그 후에 부탁은 더 이상 들어주지않았습니다.
집에서는 도와주지 않느냐 물어보면 내다 버린 자식이 됐다 부모님한테 손절 당한채로 지내고 있다고 하고, 지금은 다니던 직장 때려치우고 배달일 뛰고 있다하더라구요.
어제 안되겠다 싶어 나도 이제는 돈이 급하다 조금씩이라도 해서 갚으라고 연락하니깐 인생망했다 돈이 없다 자살해야하나 하면서 돈 갚을 의지가 안보이더라구요...
솔직히 이때 많이 괘씸했습니다. 그동안의 관계를 생각해 그냥 받지 말고 그대로 차단하고 손절을 할까.. 아니면 고소를 하면서까지라도 돈을 받아낼까.. 매우 고민이 돼 계속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들 계시면 어떻게 하셨는지.. 어떻게 사건을 진행하면 되는지.. 아니면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어떠한 조언이라도 남겨주시면 매우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20살 때부터 6년 간 친하게 지낸 과 동기이면서 한 살 많은 형이 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자취도 근처에 같이해서 거의 매일 보고 지냈습니다.
워낙에 유흥과 도박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던지라 제가 옆에서 가끔씩 정신 차리라고 말해주는 정도? 그래도 큰 문제없이 잘 살고 지내왔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11월에 사단이 벌어지고 마는데, 도박하다가 소위 말하는 꾼한테 작업을 당한거같더군여..
당장 연락이 와서 몇천 정도 빚이 생겼다 도와줄 수 있냐 그러길래 지금껏 지내왔던 정이랑 그 형의 집안 상황을 고려해 금방 갚을 수 있을 거라 보고 선뜻 20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기간은 넉넉하게 올 6월까지 이자 5%까지해서 210만으로 받는걸로 하구요.
하지만 6월이 다 끝나가는데도 돈 만원은 커녕 오히려 더 빌려달라고 중간중간 3~4회 정도 연락받았습니다. 심지어 제 명의로 대출까지 받아서 빌려주면 금방 일주일내로 갚아주겠다. 이 말도 들었구요.
물론 그 후에 부탁은 더 이상 들어주지않았습니다.
집에서는 도와주지 않느냐 물어보면 내다 버린 자식이 됐다 부모님한테 손절 당한채로 지내고 있다고 하고, 지금은 다니던 직장 때려치우고 배달일 뛰고 있다하더라구요.
어제 안되겠다 싶어 나도 이제는 돈이 급하다 조금씩이라도 해서 갚으라고 연락하니깐 인생망했다 돈이 없다 자살해야하나 하면서 돈 갚을 의지가 안보이더라구요...
솔직히 이때 많이 괘씸했습니다. 그동안의 관계를 생각해 그냥 받지 말고 그대로 차단하고 손절을 할까.. 아니면 고소를 하면서까지라도 돈을 받아낼까.. 매우 고민이 돼 계속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들 계시면 어떻게 하셨는지.. 어떻게 사건을 진행하면 되는지.. 아니면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어떠한 조언이라도 남겨주시면 매우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