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대판 싸웠습니다
이제 여자친구와 사귄지 180일되네요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서로 너무 좋아서 결혼전제하에 사귀고 있구요 오늘 여자친구와 대판 싸웠네요 저는 지금 편의점알바를 하면서 이혼한 누나와 조카들과 같이 살구요 여자친구 만나기전부터 같이 살았습니다. 여자친구도 저의 이런 상황을 알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싸우는 일이 거의 없으나 가끔 여자친구와 만나기로 한 날짜에 누나와조카들에 때문에 약속이 취소되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자기보다 누나와조카들이 우선순위에 있는것 같고 자기는 항상 뒤로 밀려 난것 같고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싸운적이 있고 다행이 잘 해결하고 사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가 자는중에 여자친구에게서 좋은 일자리가 생겼다며 톡으로 소개 시켜줬습니다 저는 눈도 못 떠서 대충 훑어보고 괜찮다고 했고 여자친구는 이리저리 설명 해주고 이력서 넣어보라고 했고 저는 알겠다 하고 이메일지원서랑 전화연락 내일 해주겠다는 말을 듣고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장 출근 가능한지 물어보길레 여자친구에게 편의점 사장님에게도 3개월정도 한다고 말했고 새알바구할때 까진 해야된다라고 말하니 여자친구가 그럼 저기회사도 나름 대기업인데 이 좋은기회를 날려 버린다는 거냐 이래서 내말은 그래도 새알바 구할때까진 시간적 여유를 점장님께 드려야 되지 않냐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그럼 고작 점장님과의 약속 여유때문에 만약이라도 입사 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포기하겠다는거냐고 말했고 저는 아니 그래도 그렇지 한달도 안돼서 그만둘 수있냐고 그랫더니 여자친구가 됏다 니알아서 해라 내가보기엔 니가 저기 대기업 취업된다 해도 점장이랑 약속때문에 거절할거 같다 내생각엔 이렇게 딱 짜르드라구요 근데 전 아직 그 회사에 정식으로 면접을 본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늘날짜에 다시 연락만 기다리고 있구요 그 후로 전화랑 카톡 끝나고 2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중간중간에 카톡도 하고 신경 쓰여서 답장 좀 해달라했더니 안하길레 보톡걸었더니 게임하고 있더라구요 하..이때 진짜 짜증이 나더라구요 나는 지금 답답해서 화가난 여자친구랑 대화로 풀려고 했는데 여친은 태평하게 게임이나 하고 있다뇨..그래서 왜 톡안보냐 길레 볼게!하고 끊어버리고 톡답장이 왔습니다 지금 내가 왜 화났는지 생각은 해보고 톡하냐고 그래서 알고 잇다 전화로 말하자니 집에 언니가 자고잇다고 톡으로 하잡니다 그뒤로 돈때문에 내가 대기업에 취직하길 바라는거냐 묻자 그러면 진작에 돈잇는사람에게 갓지 너랑 왜 사귀냐고 그럽니다 전 미래보단 현재가 중요하고 여자친구는 현재보단 결혼 미래를 중요케 생각하는 관점이 다른것 같다 말하니 됏다 나는 이랑 결혼 안할래 연애만 하자 이러고 그만 말싸움 하자길레 그후로 여자친구는 자고 있습니다... 이번주에 친구네 집들이 가기로 했는데 혼자간다고 오지말라하고 이번주는 보지말자 하고 휴...어쩌면 좋죠 내일 여자친구 일끝나는 시간 맞춰 찾아가서 풀어야될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