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펜팔하던 독일모델이랑 만났습니다 - 1
안녕하세요 썰푸는 모야모야입니다.
오래간만에 포럼에 글푸네요.
900일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기도하고, 운좋게 일자리구하게 돼서
학교 막학기다니며 일까지 하게되니 바빠서 썰풀시간이 없었습니다.
(자택근무입니다 ㅎㅎ)
실은 바빠서 썰 만들 시간이 없었다는게 더 맞는 표현이겠네요ㅋㅋ
어찌됐건 오늘 풀 썰은 요즘 만나고있는 외국 친구와의 일입니다.
저는 사실 현실에선 술도 잘 못마시고 헬창 찐따라서 여자분들을 잘 못만나다보니,
인터넷이나 어플등을 통해 여자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찐따도 고추는 서니까요!
예전에 올렸듯이 랜덤채팅을 통해 만난 여자분들도 여럿 있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난 분들도 있었고,
음성채팅을 통해 만난 적도 있었습니다. ( 음성메세지를 보내는 채팅? 입니다 ) 어플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좀 나이 어린 여자분들이 대다수였던 걸로 기억..
잡소리가 길었네요.
어쨌든 오늘 말씀드릴 썰은 외국인 채팅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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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프롤로그 같은겁니다. 귀찮으시면 넘기셔도 됩니다.
처음에 외국인 채팅어플을 시작한 계기는 영어실력 향상의 목적이었습니다.
영문과 출신에 토익도 900점을 넘기는 하지만 외국생활은 여행말고 해본 적이 없으니 회화가 아주 쓰레기라 ㅠㅠ
그래서 외국친구라도 늘려서 영어 실력을 늘려보자는 생각에 어플을 여러가지 찾아봤습니다.
처음에 사용하던 어플은 T 모 어플 ( 티모아님, 탈모도 아님 )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유명한 어플이었는데 별로 제 스타일이 아니라 몇번 하다가 그만뒀습니다.
요즘은 유튜브같은데서 되게 건전한 어플인 것처럼 광고하던데 애초에 외국에선 Hook up 용 어플로 유명합니다.
뭐 어플 기본 목적 자체는 친분교류지만
전세계 어디든 남자들의 목적은 다들 파워 쎽스인게 사실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어쩔수없죠 뭐.
뭐 어찌됐건 제스타일이 아니라 다른 어플로 갈아탔습니다.
매칭이 잘 안돼서 바꾼건 비밀입니다.
광고같을까봐 어플이름은 안까겠습니다. 메세지 보내도 안알려드릴겁니다.
비밀댓걸어도 안알려드릴겁니다.
암튼 안알려드릴겁니다.
(단호)
무튼 어플바꾸고 나니 왜인지 제가 인기가 상당히 많아져서 해당 어플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외국에서 인기가 많은 타입인가 ㅎ
( 이 어플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으시다면 그냥 나중에 따로 게시글 하나 파서 올리겠습니다.
얘기하자니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죄송하지만 존댓말로 쓰다보니 너무 귀찮은데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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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그 날 심심해서 부랄 벅벅 긁으면서 매칭을 위해 예쁜 외국인 볼 때마다 좋아요? 같은걸 누르고 있었다.
(서로 좋아요를 눌러야 매칭이 됨.)
근데 진짜 개 여신같은 여자가 있어서 자세히 살펴봤다.
나이는 나보다 두 살 많고, 국적은 독일
솔직히 이런 애들은 나랑 얘기 잘 안해주기는 한다.
그리고 광고거나 그냥 남의 사진 사용하는 도용도 많아서
보통 넘기기는 하는데, 그냥 너무 예뻐서 좋아요를 눌렀다.
( 그냥 독일 모델 사진 가져와봤는데 진짜 이렇게 생겼음)
근데 바로 상대방도 수락했다고 뜨길래
광고인가? 도용인가 싶다가 그냥 밑져봐야 본전이지 하고 메세지를 보내봤다.
프로필에 No pervert( 변태 사절) 이런거 써있는 애들이 많은데
처음부터 변태인거 티내면 안됨. 그러면 될 것도 안됨.
변태인거 티내는 여자도 많은데 아닌 여자가 훨씬많음
어쨌든 광고는 아니고 사람이 맞았다.
반가워서 이것저것 얘기 계속이어갔음.
영어 원문으로 쓸 필요는 없으니까 한국말로 쓰겠음
" 이번에 일 때문에 베를린으로 이사왔는데 너무 심심해서 이거 깔았어 친구가 필요해 ㅠㅠ"
"아 진짜? 그럼 내가 니 친구 하면 되겠네 ㅋㅋ 심심할 때 같이 얘기 많아하자"
"오 고마워~ "
" 하하 고맙긴 너같은 예쁜 사람이랑 대화할 기회 줘서 내가 고맙지"
"아우ㅜ 야 너 진짜 스윗하다 "
"하하하 그냥 내가 느끼는 대로 말하는 것뿐인데? "
" 그만해~ 부끄럽다"
뭐 이런식으로 대화하면서 계속 외모 칭찬했다,
안예뻐도 예쁘다 했을건데 이쁘니까 더 많이 했다.
발기부전도 발딱 서게 만들정도로 이뻤음.
그냥 색기가 넘치는 얼굴
계속 내가 예쁘다고 입털다 보니 그 쪽에서도 나한테 호감이 좀 생긴거같았음.
애초에 서로 사진보고 좋아요누른거긴하지만
무튼 그러다 보니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이때다 싶었다.
수년간 랜챗을하며 쌓아온 입털기 능력이 이럴 떄 참 쓸모있구나 싶었음.
"너가 내 앞에 있었으면 아마 키스 천번이상 했을꺼야"
" ㅋㅋㅋ 너 지금 나 꼬시는거야?"
"아니 말했잖아 난 그냥 느끼는 대로 말하는거라구"
"ㅎㅎㅎ 너 진짜 스윗하다 "
" 완전 진심이야~ 지금 당장 달려가서 니 입술, 눈, 코, 목, 어깨 그냥 니 몸에 다 키스 퍼붓고싶네"
" 목이랑 어깨? 그건 좀 섹슈얼하네 ㅎㅎ"
" 근데 정말 그러고싶은걸 니 다리고 허벅지고 다 입맞추고 싶어"
" ....자꾸 이런 얘기하니까 몸이 좀 뜨거워진다.."
"나도... 사실은 나 니 생각하니까 흥분한거같아"
"나 지금 좀 젖었어.."
"내 자지도 엄청 딱딱해졌어..."
" 하 어떡하지 진짜 ㅜㅠ"
"난 내꺼 지금 만지고있어.. 내꺼 생각하면서 너도 만져.."
" 흐으으ㅡㅁ... 지금 니가 날 안아줬으면 좋겠어 "
" 안아줄게 , 안고 키스하면서 니 가슴 주무르고 싶어,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손가락으로 젖꼭지 애무해줄게"
" 아 좋아.. 더 해줘... 나 지금 널 원해"
"나도 널 원해.. 지금 당장 니 안에 내껄 넣고 허릴 흔들고싶어"
이거 대화 쓰다보면 나도 또 딸치고싶어져서
여기까지만 쓰겠음.
무튼 이런 대화 하면서 서로 Sex Chat 을 즐겼음.
어플서버에 문제가 많아서
카톡으로 옮겨서 얘기 계속 나누기도하고, 서로 사진교환도 하고
그 이후에도 여러번 섹스 챗을 즐겼음.
그러다 서로 바빠져서 자연스럽게 연락 끊겼었는데
인스타보니까 한국에 여행 온다길래
오랜만에 연락했었음
"요 한국온다며? 언제야?? "
"내일 !! 아마 한 2주쯤 있을 것 같아"
"오 그럼 한국오면 같이 맛있는거 먹자"
"오 완전 좋아~ 기대된다. "
"나도 ㅎㅎ 다른 것도 기대되고~
한국오면 연락줘"
"하하하하 웅 알았어~ 그때 보쟈"
근데 한국오더니 한 일주일동안 연락없길래
속으로 아 역시 똥양남이 갓양녀랑 하려고 욕심부린건 오바였나 싶어서 그냥 포기하고 있었음
그러고 친구랑 저녁에 저녁밥먹고 망원동 카페가서 할거 있어서 작업하고 있었는데
핸드폰 진동이 울리길래, 보낸사람보니까 걔였음.
" 오랜만이야~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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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길어져서 일단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다음편은 일주일 안에는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오래간만에 포럼에 글푸네요.
900일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기도하고, 운좋게 일자리구하게 돼서
학교 막학기다니며 일까지 하게되니 바빠서 썰풀시간이 없었습니다.
(자택근무입니다 ㅎㅎ)
실은 바빠서 썰 만들 시간이 없었다는게 더 맞는 표현이겠네요ㅋㅋ
어찌됐건 오늘 풀 썰은 요즘 만나고있는 외국 친구와의 일입니다.
저는 사실 현실에선 술도 잘 못마시고 헬창 찐따라서 여자분들을 잘 못만나다보니,
인터넷이나 어플등을 통해 여자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찐따도 고추는 서니까요!
예전에 올렸듯이 랜덤채팅을 통해 만난 여자분들도 여럿 있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난 분들도 있었고,
음성채팅을 통해 만난 적도 있었습니다. ( 음성메세지를 보내는 채팅? 입니다 ) 어플이름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좀 나이 어린 여자분들이 대다수였던 걸로 기억..
잡소리가 길었네요.
어쨌든 오늘 말씀드릴 썰은 외국인 채팅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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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프롤로그 같은겁니다. 귀찮으시면 넘기셔도 됩니다.
처음에 외국인 채팅어플을 시작한 계기는 영어실력 향상의 목적이었습니다.
영문과 출신에 토익도 900점을 넘기는 하지만 외국생활은 여행말고 해본 적이 없으니 회화가 아주 쓰레기라 ㅠㅠ
그래서 외국친구라도 늘려서 영어 실력을 늘려보자는 생각에 어플을 여러가지 찾아봤습니다.
처음에 사용하던 어플은 T 모 어플 ( 티모아님, 탈모도 아님 )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유명한 어플이었는데 별로 제 스타일이 아니라 몇번 하다가 그만뒀습니다.
요즘은 유튜브같은데서 되게 건전한 어플인 것처럼 광고하던데 애초에 외국에선 Hook up 용 어플로 유명합니다.
뭐 어플 기본 목적 자체는 친분교류지만
전세계 어디든 남자들의 목적은 다들 파워 쎽스인게 사실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어쩔수없죠 뭐.
뭐 어찌됐건 제스타일이 아니라 다른 어플로 갈아탔습니다.
매칭이 잘 안돼서 바꾼건 비밀입니다.
광고같을까봐 어플이름은 안까겠습니다. 메세지 보내도 안알려드릴겁니다.
비밀댓걸어도 안알려드릴겁니다.
암튼 안알려드릴겁니다.
(단호)
무튼 어플바꾸고 나니 왜인지 제가 인기가 상당히 많아져서 해당 어플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외국에서 인기가 많은 타입인가 ㅎ
( 이 어플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으시다면 그냥 나중에 따로 게시글 하나 파서 올리겠습니다.
얘기하자니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죄송하지만 존댓말로 쓰다보니 너무 귀찮은데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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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그 날 심심해서 부랄 벅벅 긁으면서 매칭을 위해 예쁜 외국인 볼 때마다 좋아요? 같은걸 누르고 있었다.
(서로 좋아요를 눌러야 매칭이 됨.)
근데 진짜 개 여신같은 여자가 있어서 자세히 살펴봤다.
나이는 나보다 두 살 많고, 국적은 독일
솔직히 이런 애들은 나랑 얘기 잘 안해주기는 한다.
그리고 광고거나 그냥 남의 사진 사용하는 도용도 많아서
보통 넘기기는 하는데, 그냥 너무 예뻐서 좋아요를 눌렀다.
( 그냥 독일 모델 사진 가져와봤는데 진짜 이렇게 생겼음)
근데 바로 상대방도 수락했다고 뜨길래
광고인가? 도용인가 싶다가 그냥 밑져봐야 본전이지 하고 메세지를 보내봤다.
프로필에 No pervert( 변태 사절) 이런거 써있는 애들이 많은데
처음부터 변태인거 티내면 안됨. 그러면 될 것도 안됨.
변태인거 티내는 여자도 많은데 아닌 여자가 훨씬많음
어쨌든 광고는 아니고 사람이 맞았다.
반가워서 이것저것 얘기 계속이어갔음.
영어 원문으로 쓸 필요는 없으니까 한국말로 쓰겠음
" 이번에 일 때문에 베를린으로 이사왔는데 너무 심심해서 이거 깔았어 친구가 필요해 ㅠㅠ"
"아 진짜? 그럼 내가 니 친구 하면 되겠네 ㅋㅋ 심심할 때 같이 얘기 많아하자"
"오 고마워~ "
" 하하 고맙긴 너같은 예쁜 사람이랑 대화할 기회 줘서 내가 고맙지"
"아우ㅜ 야 너 진짜 스윗하다 "
"하하하 그냥 내가 느끼는 대로 말하는 것뿐인데? "
" 그만해~ 부끄럽다"
뭐 이런식으로 대화하면서 계속 외모 칭찬했다,
안예뻐도 예쁘다 했을건데 이쁘니까 더 많이 했다.
발기부전도 발딱 서게 만들정도로 이뻤음.
그냥 색기가 넘치는 얼굴
계속 내가 예쁘다고 입털다 보니 그 쪽에서도 나한테 호감이 좀 생긴거같았음.
애초에 서로 사진보고 좋아요누른거긴하지만
무튼 그러다 보니 분위기가 무르익어서 이때다 싶었다.
수년간 랜챗을하며 쌓아온 입털기 능력이 이럴 떄 참 쓸모있구나 싶었음.
"너가 내 앞에 있었으면 아마 키스 천번이상 했을꺼야"
" ㅋㅋㅋ 너 지금 나 꼬시는거야?"
"아니 말했잖아 난 그냥 느끼는 대로 말하는거라구"
"ㅎㅎㅎ 너 진짜 스윗하다 "
" 완전 진심이야~ 지금 당장 달려가서 니 입술, 눈, 코, 목, 어깨 그냥 니 몸에 다 키스 퍼붓고싶네"
" 목이랑 어깨? 그건 좀 섹슈얼하네 ㅎㅎ"
" 근데 정말 그러고싶은걸 니 다리고 허벅지고 다 입맞추고 싶어"
" ....자꾸 이런 얘기하니까 몸이 좀 뜨거워진다.."
"나도... 사실은 나 니 생각하니까 흥분한거같아"
"나 지금 좀 젖었어.."
"내 자지도 엄청 딱딱해졌어..."
" 하 어떡하지 진짜 ㅜㅠ"
"난 내꺼 지금 만지고있어.. 내꺼 생각하면서 너도 만져.."
" 흐으으ㅡㅁ... 지금 니가 날 안아줬으면 좋겠어 "
" 안아줄게 , 안고 키스하면서 니 가슴 주무르고 싶어,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손가락으로 젖꼭지 애무해줄게"
" 아 좋아.. 더 해줘... 나 지금 널 원해"
"나도 널 원해.. 지금 당장 니 안에 내껄 넣고 허릴 흔들고싶어"
이거 대화 쓰다보면 나도 또 딸치고싶어져서
여기까지만 쓰겠음.
무튼 이런 대화 하면서 서로 Sex Chat 을 즐겼음.
어플서버에 문제가 많아서
카톡으로 옮겨서 얘기 계속 나누기도하고, 서로 사진교환도 하고
그 이후에도 여러번 섹스 챗을 즐겼음.
그러다 서로 바빠져서 자연스럽게 연락 끊겼었는데
인스타보니까 한국에 여행 온다길래
오랜만에 연락했었음
"요 한국온다며? 언제야?? "
"내일 !! 아마 한 2주쯤 있을 것 같아"
"오 그럼 한국오면 같이 맛있는거 먹자"
"오 완전 좋아~ 기대된다. "
"나도 ㅎㅎ 다른 것도 기대되고~
한국오면 연락줘"
"하하하하 웅 알았어~ 그때 보쟈"
근데 한국오더니 한 일주일동안 연락없길래
속으로 아 역시 똥양남이 갓양녀랑 하려고 욕심부린건 오바였나 싶어서 그냥 포기하고 있었음
그러고 친구랑 저녁에 저녁밥먹고 망원동 카페가서 할거 있어서 작업하고 있었는데
핸드폰 진동이 울리길래, 보낸사람보니까 걔였음.
" 오랜만이야~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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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길어져서 일단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다음편은 일주일 안에는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