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주의)장기연애 헤어지고 만나고함 극복하신분 계신가요?
Loading the player...
7년사귄 여자친구 중간3번 헤어졋다 다시 사귀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다시 언제그랬냐듯이 만날것같았지만
헤어진지 6개월만에 찾아갔을 때는 이미 남자친구가있다 하더라구요.
6개월 전과는 분위기도 다르고 만남의 목적또한 연애가아닌 결혼이 분명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전여친의 20대 저의 20대를 함께보내왔기에 둘다 혼기는 찼기마련입니다.
남자보다는 여자입장이 시간에 대한 압박이 더 심할것입니다.
그래서 연애생략하고 결혼조건으로 남자를 많이 만났다고하네요.
하지만 6개월만에 찾아갔을때가 4주전인데 그때당시가 남친과 사귄지 1달 만남의 횟수는 10회라고 말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진심으로 좋아한다라고 말해주는 순간은 억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구질구질하게 다시 만나자고 하는것도 민폐덩어리인것 또한 알구요.
한편으로는 잘안되어서 다시 전여친의 빈자리가 생기길 기도한적도 있구요.
그 상상이 오늘 현실이 되었습니다.
전여친이 오늘 헤어졌다고 알려줫네요. 이유는 사람은 너무좋고 좋아하는데 현실이 안맞는 분이다.
하루종일 울고있겠네요. 위로가 되고자 하는 카톡을 보내더라도 제가 보내기에 큰도움도 없겠지만요.
이제는 전여친 옆자리는 빈자리입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딱짤라 이야기하더라구요.
오빠는 안만날꺼야. 다른 좋은 여자 만나.
이말도 동감가는게 마지막 헤어지기전부터해서 헤어지고 나서 까지 긴시간동안
혼자 속앓이를 얼마나했을까 / 얼마나 많이 마음이 무너져내렸을지, 그리고 그걸 혼자 다시 쌓아보려고 애쓰던 날들이 얼마나 슬펐을지 안쓰럽기만 하다 / 저에게 확신이 없어지는 순간순간이 점점 쌓이다보니 많이 시들었고 지칠때로 지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빠랑 결혼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리도되었구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대학교시절 철부지 저의 못난모습들을 여자쪽부모님이 기억하시니 안된다.라고하네요 인성문제입니다.(지금은 사람되었죠..)
사람안바뀐다고 합니다만, 저의 이야기라고 기적이 일어날까? 그런것도아닙니다.
엄청난 노력하고있고 태도와 마인드를 갈아엎고나니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전 극복할수있다라고 생각하기에 옆에서 계속 남아있을라고합니다.
남친으로써 못잇으면 친구로써라도 옆에서 지난 과거에대한 속죄의 의미와 태도로 말이지요.
4주동안 그동안 전여친이 어디가서 말못할것들을 들어주고 솔루션해주니
중간에 전여친이 그래도 오빠 많이 변했다. 그리고 마음이 조금씩 열리고있어..
이 대사가 참 저를 천국과 지옥을 매일 왓다갔다하게 하고 있어요.
본인기준으로 혼기가 꽉찬 여자라고 생각하기에 하루빨리 결혼상대만나서 결혼하고싶다하네요.
그러한 입장인 사람 입에서 거짓말같이 느껴지는 대사들이 종종있습니다.
나를 안만나려고하는 그런 대사들..
나랑 다시 시작하면 확신이 안서기에 못시작하는 것일까도 생각해봅니다.
아직 1달도 모습을 못보여줬기에. 계속히 손이 닿는곳까지 노력해볼라합니다.
이별이후 다시사귀는데까지 어떠한 스토리가 있으셨는지 아니면 가장중요한 태도나 마인드 알려주실수있을까요?
저는 친구로 남아도 좋고 연인으로 남아도 좋습니다.
그길이 전여자친구가 행복할수있다면요.
지난 못난 저의 과거에 속죄의 마음입니다.
장기연애 헤어지고 만나고했던 상황들중 극복하신분들 경험담이나 / 조언 위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