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만드는 법, 자존감 높이는 법
요즘 심심할 때마다 포럼 들어와서 눈팅하는데 여자친구 만들고 싶다던가 아다 떼고 싶다던가 등...
내용 읽어보면 자존감이 매우 낮으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크게 도움은 안 되겠지만 방향성 정도는 잡아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1. 운동
- 가장 체감하기 쉽고 자존감 올리기에 운동만 한 게 없습니다.
운동? 헬스장 가서 프로틴 먹고 빡세게 하라는 뜻 아닙니다.
평소에 운동 한 번도 안 하신 분들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매일 3km씩 뛰고 팔굽혀펴기 50개만 하세요.
3km 진짜 빡세게 뛰라는 말 안 합니다, 삼성 스마트폰 기준으로 GPS 켜시고 삼성헬스 들어가셔서 달리기 선택하시고 3km 설정하세요.
적당한 곳 찾으셔서 3km 16분 정도로 잡고 페이스 유지하면서 뛰세요.
팔굽혀펴기 50개?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진짜 '정자세'로 천천히 15개, 15개, 10개, 5개 이렇게 4세트로 매일 하세요.
이렇게 3주만 해도 3km 달리기, 팔굽혀펴기 50개 쉬울 겁니다.
여담으로 저는 작년에 퇴사하고 몇 개월째 백수인데 매일 4.5km 뛰고 집에서 AB슬라이드 하는데 이것만 해도 도파민 뿜뿜 돼서 마치 직장에서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늦게 퇴근한 직장인 마냥 뿌듯합니다. (이렇게 부작용이 될 수도 있긴함)
본인이 알아서 갯수, 세트 정해서 하나씩 올리다 보면 운동에 관심이 생기고 여러 매체를 통해 공부해서 발전시킬 겁니다. 거기까진 못 떠먹여주잖아요.
빠른 변화를 원하신다면 당장 평 좋은 헬스장 개인PT 끊으셔서 식단관리까지 받고 운동하시고요.
2. 패션
- 솔직히 운동보다 더 빠르게 체감되는 부분이지만 운동을 해야 자신감도 생기고 살도 빠지고 해서 2순위로 뒀습니다.
체형변화에 큰 뜻을 두고 있지 않으신 분은 운동과 병행하면서 발전시켜도 됩니다.
솔직히 '패완얼' 맞는 말이지만, 개인적으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면상 못 생겼다고 평생 그따구로 입고 다니실 겁니까? (아 제 친구 생각나서 팩트로 후드러 패버렸네요, 죄송)
유튜브 시장이 매우 커지면서 제일 먼저 느낀 게 길거리 돌아다녀 보면 대한민국 남성 패션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예전에 엄마가 사준 옷 입고 다니는 아들들 별로 없습니다. 유행에 굉장히 민감하고 자기관리 장난 아니에요.
조금만 관심 있으면 패션 유튜버들아 아예 떠다 먹여줍니다.
거기다가 조금만 센스 있으면 응용해서 금방 패션왕 됩니다.
근데 제 주위도 그렇지만 패션이나 외모 쪽 관심 없으면 똑같습니다.
시대는 변해가고 국민들 평균 수준은 높아가는데 본인은 제자리 걸음하면서 경쟁력 떨어지는 겁니다.
패션 입문용으로 유튜버 '깡스타일리스트', '패션튜브삭형' 추천합니다.
진짜 아예 떠먹여 주는 수준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일단 구독 박으시고 옛날 영상들 제목 보면서 필요한 영상부터 보시면 됩니다.
단, 패션 이론에 대해 조금 공부하셨으면 쇼핑 실전에 들어가셔야 하는데...
이게 아무리 본인이 센스있다고 막 구매해도 사이즈 안 맞거나 본인 스타일에 안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부분은 최대한 여러 패션 커뮤니티 글 읽어보시고 습득하시고 직접 부딪혀서 반품도 해보고 환불도 해보고 해야 습득 되는 부분입니다.
3. 인터넷 커뮤니티를 멀리해라
- 저도 인터넷 커뮤니티를 여러 곳 알고 있고 접하고 있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 너무 빠져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인터넷 커뮤니티가 사회의 전반적인 이슈를 빠르게 접할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그만큼 그 정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검증도 안 되어 있고 부정적인 쪽 사건들이 많이 이슈가 되어 한쪽으로 편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친구도 뭐 맨나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본 사건이 진짜 세상 전체의 이슈인 마냥 알고 대화 방향을 자꾸 그쪽으로 잡고 얘기를 합니다.
사실 뭐 그 내용이 재밌거나 유익하면 상관이 없는데 죄다 남, 녀 젠더싸움이나 정치적 사건, 반사회적 사건 등을 다루는 자극적인 이슈 밖에 없습니다.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 자주 안하면 그 사건을 아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사실 '그들만의 최대 이슈'이죠.
사람이 인터넷 커뮤니티 계속 하다가 보면 스트레스만 받고 사회를 보는 시선이 부정적으로 바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 그런 자극적으로 부정적이고 반사회적인 사건만 접하다가 보면 본인도 그렇게 바뀝니다..
저도 유튜브에 '뻑가'라고 인터넷에서 화재되는 여러 사건들 가져와서 본인 생각도 말씀하시고 그런 분이 계신데 정말 재밌지만 전 볼 때마다 화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구독 취소했습니다.
볼 때마다 열 받아요 ㅋㅋㅋ 멀리 합시다.
4. 사회활동을 많이 하자
봉사활동, 동호회, 친구들 모임, 직장 모임 뭐 상관 없습니다. 좀 밖으로 나도세요.
거기서 여자친구 못 만난다고 손해보는 거 아닙니다.
여러 사람 만나면서 인맥도 만들고 하면 다 남는 겁니다.
거기다가 위에 1, 2번으로 건강한 신체도 만들고 옷도 잘 입고 그런 상태에서 나가면 자존감도 높아져서 저절로 사람들이 생깁니다.
제 친구는 27살까지 모솔이라서 제가 소개도 시켜주고 했는데 잘 안 돼서 포기했다가 조기축구회 축구하러 나갔는데 거기 조기축구회 부회장님 딸이랑 눈맞아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습니다.
제발 집구석 앉아서 컴퓨터에 "여자친구 만들고 싶어요"만 하지말고 나가서 노력하세요.
5. 자기 계발
-그건 저도 잘 안 해서... ;;;
당연히 하면 좋겠죠?? 죄송합니다.
내용 읽어보면 자존감이 매우 낮으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크게 도움은 안 되겠지만 방향성 정도는 잡아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1. 운동
- 가장 체감하기 쉽고 자존감 올리기에 운동만 한 게 없습니다.
운동? 헬스장 가서 프로틴 먹고 빡세게 하라는 뜻 아닙니다.
평소에 운동 한 번도 안 하신 분들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매일 3km씩 뛰고 팔굽혀펴기 50개만 하세요.
3km 진짜 빡세게 뛰라는 말 안 합니다, 삼성 스마트폰 기준으로 GPS 켜시고 삼성헬스 들어가셔서 달리기 선택하시고 3km 설정하세요.
적당한 곳 찾으셔서 3km 16분 정도로 잡고 페이스 유지하면서 뛰세요.
팔굽혀펴기 50개? 쉽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진짜 '정자세'로 천천히 15개, 15개, 10개, 5개 이렇게 4세트로 매일 하세요.
이렇게 3주만 해도 3km 달리기, 팔굽혀펴기 50개 쉬울 겁니다.
여담으로 저는 작년에 퇴사하고 몇 개월째 백수인데 매일 4.5km 뛰고 집에서 AB슬라이드 하는데 이것만 해도 도파민 뿜뿜 돼서 마치 직장에서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늦게 퇴근한 직장인 마냥 뿌듯합니다. (이렇게 부작용이 될 수도 있긴함)
본인이 알아서 갯수, 세트 정해서 하나씩 올리다 보면 운동에 관심이 생기고 여러 매체를 통해 공부해서 발전시킬 겁니다. 거기까진 못 떠먹여주잖아요.
빠른 변화를 원하신다면 당장 평 좋은 헬스장 개인PT 끊으셔서 식단관리까지 받고 운동하시고요.
2. 패션
- 솔직히 운동보다 더 빠르게 체감되는 부분이지만 운동을 해야 자신감도 생기고 살도 빠지고 해서 2순위로 뒀습니다.
체형변화에 큰 뜻을 두고 있지 않으신 분은 운동과 병행하면서 발전시켜도 됩니다.
솔직히 '패완얼' 맞는 말이지만, 개인적으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면상 못 생겼다고 평생 그따구로 입고 다니실 겁니까? (아 제 친구 생각나서 팩트로 후드러 패버렸네요, 죄송)
유튜브 시장이 매우 커지면서 제일 먼저 느낀 게 길거리 돌아다녀 보면 대한민국 남성 패션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예전에 엄마가 사준 옷 입고 다니는 아들들 별로 없습니다. 유행에 굉장히 민감하고 자기관리 장난 아니에요.
조금만 관심 있으면 패션 유튜버들아 아예 떠다 먹여줍니다.
거기다가 조금만 센스 있으면 응용해서 금방 패션왕 됩니다.
근데 제 주위도 그렇지만 패션이나 외모 쪽 관심 없으면 똑같습니다.
시대는 변해가고 국민들 평균 수준은 높아가는데 본인은 제자리 걸음하면서 경쟁력 떨어지는 겁니다.
패션 입문용으로 유튜버 '깡스타일리스트', '패션튜브삭형' 추천합니다.
진짜 아예 떠먹여 주는 수준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일단 구독 박으시고 옛날 영상들 제목 보면서 필요한 영상부터 보시면 됩니다.
단, 패션 이론에 대해 조금 공부하셨으면 쇼핑 실전에 들어가셔야 하는데...
이게 아무리 본인이 센스있다고 막 구매해도 사이즈 안 맞거나 본인 스타일에 안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부분은 최대한 여러 패션 커뮤니티 글 읽어보시고 습득하시고 직접 부딪혀서 반품도 해보고 환불도 해보고 해야 습득 되는 부분입니다.
3. 인터넷 커뮤니티를 멀리해라
- 저도 인터넷 커뮤니티를 여러 곳 알고 있고 접하고 있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 너무 빠져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인터넷 커뮤니티가 사회의 전반적인 이슈를 빠르게 접할 수 있어서 좋긴 하지만 그만큼 그 정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검증도 안 되어 있고 부정적인 쪽 사건들이 많이 이슈가 되어 한쪽으로 편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 친구도 뭐 맨나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본 사건이 진짜 세상 전체의 이슈인 마냥 알고 대화 방향을 자꾸 그쪽으로 잡고 얘기를 합니다.
사실 뭐 그 내용이 재밌거나 유익하면 상관이 없는데 죄다 남, 녀 젠더싸움이나 정치적 사건, 반사회적 사건 등을 다루는 자극적인 이슈 밖에 없습니다.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 자주 안하면 그 사건을 아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사실 '그들만의 최대 이슈'이죠.
사람이 인터넷 커뮤니티 계속 하다가 보면 스트레스만 받고 사회를 보는 시선이 부정적으로 바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 그런 자극적으로 부정적이고 반사회적인 사건만 접하다가 보면 본인도 그렇게 바뀝니다..
저도 유튜브에 '뻑가'라고 인터넷에서 화재되는 여러 사건들 가져와서 본인 생각도 말씀하시고 그런 분이 계신데 정말 재밌지만 전 볼 때마다 화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구독 취소했습니다.
볼 때마다 열 받아요 ㅋㅋㅋ 멀리 합시다.
4. 사회활동을 많이 하자
봉사활동, 동호회, 친구들 모임, 직장 모임 뭐 상관 없습니다. 좀 밖으로 나도세요.
거기서 여자친구 못 만난다고 손해보는 거 아닙니다.
여러 사람 만나면서 인맥도 만들고 하면 다 남는 겁니다.
거기다가 위에 1, 2번으로 건강한 신체도 만들고 옷도 잘 입고 그런 상태에서 나가면 자존감도 높아져서 저절로 사람들이 생깁니다.
제 친구는 27살까지 모솔이라서 제가 소개도 시켜주고 했는데 잘 안 돼서 포기했다가 조기축구회 축구하러 나갔는데 거기 조기축구회 부회장님 딸이랑 눈맞아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습니다.
제발 집구석 앉아서 컴퓨터에 "여자친구 만들고 싶어요"만 하지말고 나가서 노력하세요.
5. 자기 계발
-그건 저도 잘 안 해서... ;;;
당연히 하면 좋겠죠??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