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 사귀다 차인 남자를 친구로 다시 만나는 여자
형님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술마시며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혹시 제가 이상한 건지,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해서요.
제가 아는 1996년생 여자 직장인이 있습니다. 썸을 타는 관계입니다.
2019년에서 2021년까지 사귀던 남친이 있는데, 일방적으로 차였다고 합니다. 이유는 그 남자가 그녀를 진정 사랑하는지 모르겠고 또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서 헤어지는게 좋을 거 같다고 해요.
이 남자는 오래된 친구들 그룹 중 한 명이어서 같이 다 모일 때는 꼭 만나게 되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몇 달 동안은 연락 다 끊고 친구들 모임도 안나가고 하다가 뭐 그냥 왜 내가 굳이 피할거 뭐 있나 하면서 친구들 모이면 가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집에 와서 울고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후에 그 시기가 지나가고는 그냥 아주 친한 친구 처럼 잘 지내고 서로 이해하구 아껴주는 소울메이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 두번은 만나고 특히 남자가 바텐더 여서 친구들 모임도 그 일하는 바에서 많이 한다고 하고, 일 끝나면 같이 클럽도 가고 새벽에 클럽 끝나고 나와서 근처 공원도 걷기도 하고(같은 영상을 같이 같은 날 인스타에 포스팅, 그리고 친구들 단체로 여행도 같이 가고 사진 보면 항상 옆에 있거나 어깨에 팔을 두르거나 붙어 있습니다 심지어 그 남자 인스타에는 그녀 독사진을 찍어준 사진도 인스타에 올려 놓고, 술관련 Fair 에 같이 따라가고 - 이건 제가 인스타에서 확인한 부분 - 서로 말 안해도 상대가 무슨 고민 있는지 이해할 정도로 잘 통한다고 하구요. 게다가 친구들 모임이 점점 숫자가 줄고 친구들 대부분 점점 직장 때문에 바쁘고 떠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남아서 만나는 친구들도 이제 많지 않은 모양이고 그래서 더 잘 서로를 잘 챙겨 준다고 하구요. 제가 물었습니다. 그런 관계를 우리는 사랑하는 연인 이거나 소울메이트라고 말한다 라고 했더니 진짜 친한 친구라고 얘길 하네요. 서로 육체적인 관계는 안한다고 하구요.
제가 물었어요. 혹시 그가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어쩔거냐 했더니 그럴 일은 없을 거라고 해요. 그래서 사람일은 모르는 건데 진정 내가 몰랐다 내가 잘할게 내가 진정 너를 사랑하는지 깨달았다 하면 어쩔 거냐 했더니, 한 번 그렇게 떠났던 사람이라 다시 시작할 수 없을 거 같다고 선을 긋네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그냥 그 남자를 아직 사랑해서 떠나지 못하고 주위를 서성이는 거로 밖에는 안 보이거든요 제 작은 가슴과 머리로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술마시며 이런 저런 얘길 하다가 저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서요. 혹시 제가 이상한 건지,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해서요.
제가 아는 1996년생 여자 직장인이 있습니다. 썸을 타는 관계입니다.
2019년에서 2021년까지 사귀던 남친이 있는데, 일방적으로 차였다고 합니다. 이유는 그 남자가 그녀를 진정 사랑하는지 모르겠고 또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서 헤어지는게 좋을 거 같다고 해요.
이 남자는 오래된 친구들 그룹 중 한 명이어서 같이 다 모일 때는 꼭 만나게 되나 보더라구요. 그래서 몇 달 동안은 연락 다 끊고 친구들 모임도 안나가고 하다가 뭐 그냥 왜 내가 굳이 피할거 뭐 있나 하면서 친구들 모이면 가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집에 와서 울고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후에 그 시기가 지나가고는 그냥 아주 친한 친구 처럼 잘 지내고 서로 이해하구 아껴주는 소울메이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 두번은 만나고 특히 남자가 바텐더 여서 친구들 모임도 그 일하는 바에서 많이 한다고 하고, 일 끝나면 같이 클럽도 가고 새벽에 클럽 끝나고 나와서 근처 공원도 걷기도 하고(같은 영상을 같이 같은 날 인스타에 포스팅, 그리고 친구들 단체로 여행도 같이 가고 사진 보면 항상 옆에 있거나 어깨에 팔을 두르거나 붙어 있습니다 심지어 그 남자 인스타에는 그녀 독사진을 찍어준 사진도 인스타에 올려 놓고, 술관련 Fair 에 같이 따라가고 - 이건 제가 인스타에서 확인한 부분 - 서로 말 안해도 상대가 무슨 고민 있는지 이해할 정도로 잘 통한다고 하구요. 게다가 친구들 모임이 점점 숫자가 줄고 친구들 대부분 점점 직장 때문에 바쁘고 떠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남아서 만나는 친구들도 이제 많지 않은 모양이고 그래서 더 잘 서로를 잘 챙겨 준다고 하구요. 제가 물었습니다. 그런 관계를 우리는 사랑하는 연인 이거나 소울메이트라고 말한다 라고 했더니 진짜 친한 친구라고 얘길 하네요. 서로 육체적인 관계는 안한다고 하구요.
제가 물었어요. 혹시 그가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어쩔거냐 했더니 그럴 일은 없을 거라고 해요. 그래서 사람일은 모르는 건데 진정 내가 몰랐다 내가 잘할게 내가 진정 너를 사랑하는지 깨달았다 하면 어쩔 거냐 했더니, 한 번 그렇게 떠났던 사람이라 다시 시작할 수 없을 거 같다고 선을 긋네요.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그냥 그 남자를 아직 사랑해서 떠나지 못하고 주위를 서성이는 거로 밖에는 안 보이거든요 제 작은 가슴과 머리로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