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구팽
제가 돈 좀 더 벌어볼 요량으로, 몇년전부터 타부서장 요청으로 알바식으로 일 받아서 틈틈히 하던 일이 있었는데,
올해부터 일은 수월해지고 수당이 올라가니까 그쪽 부서 여직원들이 자기들이 하겠다고 일을 채갔네요.
원래 제가 50%이상 했었는데, 연초에는 여직원들이 70% 정도 가져가더니 점점 늘어서, 다음달 계획표가 나와서 보니 90%를 가져갔더라구요.
제가 하는 양은 50% → 30% → 10%로 줄었습니다.
원래 그쪽 부서 일이니, 그 여직원들이 저보다 더 익숙하고 잘해서 따지기도 애매해긴 한데...
그런데 자기들이 하기 싫을 때는 저한테 거의 다 떠넘기더니, 이제 꿀빨게 생겼으니 서로 하겠다고 하니 참 치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쪽 부서장에게 다음달에도 이런식이면 앞으로는 협조 못해드린다고 이야기는 했습니다.
지나간 여러 일들과 사건들을 돌이켜보니, 애초에 얘들은 절 동료라고 생각하질 않았던것 같네요.
일부러 따돌리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저한테 그냥 별관심도 아무런 배려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매일 볼 사람들이라 얼굴 붉히지 않으려고 간식 사줘가며 화 한번도 안내고 잘 지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다 부질없는 일 이었나 싶네요.
어차피 저랑 밖에서 밥 한끼 먹을 사람들도 아니고, 앞으로는 선을 그어야 할 것 같네요. 마음이 좀 허탈하네요.
올해부터 일은 수월해지고 수당이 올라가니까 그쪽 부서 여직원들이 자기들이 하겠다고 일을 채갔네요.
원래 제가 50%이상 했었는데, 연초에는 여직원들이 70% 정도 가져가더니 점점 늘어서, 다음달 계획표가 나와서 보니 90%를 가져갔더라구요.
제가 하는 양은 50% → 30% → 10%로 줄었습니다.
원래 그쪽 부서 일이니, 그 여직원들이 저보다 더 익숙하고 잘해서 따지기도 애매해긴 한데...
그런데 자기들이 하기 싫을 때는 저한테 거의 다 떠넘기더니, 이제 꿀빨게 생겼으니 서로 하겠다고 하니 참 치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쪽 부서장에게 다음달에도 이런식이면 앞으로는 협조 못해드린다고 이야기는 했습니다.
지나간 여러 일들과 사건들을 돌이켜보니, 애초에 얘들은 절 동료라고 생각하질 않았던것 같네요.
일부러 따돌리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저한테 그냥 별관심도 아무런 배려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매일 볼 사람들이라 얼굴 붉히지 않으려고 간식 사줘가며 화 한번도 안내고 잘 지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다 부질없는 일 이었나 싶네요.
어차피 저랑 밖에서 밥 한끼 먹을 사람들도 아니고, 앞으로는 선을 그어야 할 것 같네요. 마음이 좀 허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