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야기는 아니고, 회사에 근무하러 갔다가 허탕쳐서...
휴일에 당직 근무 하면 그렇게 바쁘지 않고 일당도 1.5배 주거든요.
전에는 근무시간은 길고 돈도 별로 안돼서 서로 안하려고 난리여서 제가 많이 했는데,
요즘은 근무시간 줄고 돈은 평소보다 더 주니 서로 하려고 난리네요. (특히 여직원들... 똥은 안치우고 꿀만 빨려고 함.)
쉬어도 특별히 볼일도 없고, 돈 벌어서 어버이날 어머니 고기나 사드려야겠다 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늦잠 잘 시간에 일찍 일어나서 샤워하고 밥먹고,
간식이랑 밀린 일거리 등등 챙겨서 회사에 갔더니 부서 막내가 나와 있더라구요.
왜 왔냐고 했더니 오늘 자기가 근무랍니다.
확인해보니 부서장 님이 근무표에 이름을 잘못 적었더라구요.
제가 평소 일이 많다보니 휴일 근무는 안시키는데 (과로로 쓰러지면 자기 책임이라고...) 왠 일로 넣어놨나 했네요.
굳이 따지자면 근무표에 제 이름으로 되어 있으니 제 근무라고 주장 할 수 있지만,
부서장 체면도 있고, 막내랑 저랑 월 수입이 2배 가까이 차이 나는데 따지기도 그렇고...
노가리만 까다가 점심에 돈까스 나오길래 그거 먹고 그냥 왔네요.
하루 시간 때우면 십몇만원인데, 갑자기 기대와 달리 흘러가니 짜증도 나고,
벌 것으로 예상되는 돈을 못버니 그 돈 잃어버린것 마냥 기운도 빠지고 그래서 주저리 남겨봅니다.
전에는 근무시간은 길고 돈도 별로 안돼서 서로 안하려고 난리여서 제가 많이 했는데,
요즘은 근무시간 줄고 돈은 평소보다 더 주니 서로 하려고 난리네요. (특히 여직원들... 똥은 안치우고 꿀만 빨려고 함.)
쉬어도 특별히 볼일도 없고, 돈 벌어서 어버이날 어머니 고기나 사드려야겠다 했습니다.
평소 같으면 늦잠 잘 시간에 일찍 일어나서 샤워하고 밥먹고,
간식이랑 밀린 일거리 등등 챙겨서 회사에 갔더니 부서 막내가 나와 있더라구요.
왜 왔냐고 했더니 오늘 자기가 근무랍니다.
확인해보니 부서장 님이 근무표에 이름을 잘못 적었더라구요.
제가 평소 일이 많다보니 휴일 근무는 안시키는데 (과로로 쓰러지면 자기 책임이라고...) 왠 일로 넣어놨나 했네요.
굳이 따지자면 근무표에 제 이름으로 되어 있으니 제 근무라고 주장 할 수 있지만,
부서장 체면도 있고, 막내랑 저랑 월 수입이 2배 가까이 차이 나는데 따지기도 그렇고...
노가리만 까다가 점심에 돈까스 나오길래 그거 먹고 그냥 왔네요.
하루 시간 때우면 십몇만원인데, 갑자기 기대와 달리 흘러가니 짜증도 나고,
벌 것으로 예상되는 돈을 못버니 그 돈 잃어버린것 마냥 기운도 빠지고 그래서 주저리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