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80년대 생으로서 공감하는 글 입니다.
어디든 대학만 나오면 성공하는 세대이셨던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대학 진학률은 최고였고 그래서 오히려 변별력이 사라져서 스펙의 지옥에 갇혀서 사회진출은 늦어지게되고
그래서 사회적 경제적 독립이 매우 늦어진 첫 세대가 우리 80년대 90년대 생 들이죠
2000년대 넘어오면서 시대가 너무 빨리 변한거고 늦었다고 잘못된거 아니니 다들 힘냅시다.
주변에서 파혼 or 파혼할 뻔 했던 사례 보면 거진다 부모님의 지나친 간섭이 많았습니다.
제 친구 부부가 파혼할 뻔했는데 결국 모든 지원 거절하고 둘이서 완전히 경제적으로 독립했습니다.
근데 웃긴 건 대기업 연구원+교사 부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종속하려고 하더군요.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일반화 해도 될 정도로 주변에 사례가 너무 많았어요. 오히려 간섭 안하고 내버려 두는 케이스가 적은...
역으로 간섭하세요
좀 귀찮아도 한 두어달 본가 주말마다 들리셔서 청소 빨래 정치 유튜브 구독란에 있는 틀튜브 이런걸로 계속 잔소리하고 간섭하고 하면 안하실겁니다
뭐라고 하시면 아 뭐 아들이 나이든 부모 이상한데 빠질까봐 그러는건데! 이러면서 약팔이나 사이비 종교 사례 읊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