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고백.....심란하네요...
티비에서나 보던 얘기가 제 얘기일줄 몰랐네요.
최근에 새로 사귄 29살 여자친구가 있는데 저랑 나이차이가 3살 납니다.
알고 지낸건 1년정도 되었고 거리 상 장거리라 계속 망설이다 사귀기 시작한건 4개월정도 됬네요.
이제 제 나이도 나이이고 지금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결혼? 까지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장거리 연애라 한달에 2ㅡ3번 만나는 데 오히려 그 점이 더 좋았어요.
제 개인적인 시간도 보장되고 여자친구도 막 엄청 집착하는 스타일이 아니였거든요...
근데 어제 또 오랜만에 만나서 같이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그동안 얘기하고싶었는데 못했던 비밀이 있다고 해서 무슨 얘기냐고 물어봤는데
한번..... 다녀 왔대요. 네. 돌싱이랍니다. 약간 당황 하긴했는데
돌싱?? 돌싱은 머 요즘에 흠이되냐 싶어서 괜찮냐, 그동안 왜 얘기 안했냐 했는데 3살된 애기도 있답니다... 집착을 안하는게 아니라 애기 돌보느라 자기 시간이 필요했던거...같아요.. 26살에 결혼해서 전 남편한테 폭력도 당하고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갈라섰답니다.
양육권 소송도 최근에 승소해서 애기 데려왔다고는 하는데...
여자친구 얘기를 듣고 나니 약간 멍... 하더 라구요....
일단 거기서 내색은 하지않고 그동안 힘들었겠다. 괜찮냐. 왜 일찍 얘기안해줬냐 하구 일상적대화 나누다 다시 헤어지고 집에 왔는데..
그냥 마음이 이상하네요.... 아직 현실감이 없는건지 여전히 여자친구는 좋습니다. 사랑하는거 같아요...
눈팅만 매번하다 심란해서 장문의 글 남깁니다.
최근에 새로 사귄 29살 여자친구가 있는데 저랑 나이차이가 3살 납니다.
알고 지낸건 1년정도 되었고 거리 상 장거리라 계속 망설이다 사귀기 시작한건 4개월정도 됬네요.
이제 제 나이도 나이이고 지금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서 결혼? 까지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장거리 연애라 한달에 2ㅡ3번 만나는 데 오히려 그 점이 더 좋았어요.
제 개인적인 시간도 보장되고 여자친구도 막 엄청 집착하는 스타일이 아니였거든요...
근데 어제 또 오랜만에 만나서 같이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그동안 얘기하고싶었는데 못했던 비밀이 있다고 해서 무슨 얘기냐고 물어봤는데
한번..... 다녀 왔대요. 네. 돌싱이랍니다. 약간 당황 하긴했는데
돌싱?? 돌싱은 머 요즘에 흠이되냐 싶어서 괜찮냐, 그동안 왜 얘기 안했냐 했는데 3살된 애기도 있답니다... 집착을 안하는게 아니라 애기 돌보느라 자기 시간이 필요했던거...같아요.. 26살에 결혼해서 전 남편한테 폭력도 당하고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갈라섰답니다.
양육권 소송도 최근에 승소해서 애기 데려왔다고는 하는데...
여자친구 얘기를 듣고 나니 약간 멍... 하더 라구요....
일단 거기서 내색은 하지않고 그동안 힘들었겠다. 괜찮냐. 왜 일찍 얘기안해줬냐 하구 일상적대화 나누다 다시 헤어지고 집에 왔는데..
그냥 마음이 이상하네요.... 아직 현실감이 없는건지 여전히 여자친구는 좋습니다. 사랑하는거 같아요...
눈팅만 매번하다 심란해서 장문의 글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