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배려심 많이 깊은 남자친구(장문?)
우선 두서 없는 글 양해부탁드립니다.
먼저 저는 집안 둘째이자 막내로 자라면서 기본 배려하는 걸 몸에 깔고 자라왔습니다. 크게 사고도 안치고 잘 자랐다고 생각하구요.
여자친구는 외동입니다.
둘 다 제대로 된 첫 연애입니다.
제가 욕도 잘안하고 말도 최대한 이쁘게 하려하니까 여자친구도
자연스럽게 그런 사람이 되고 전 배려하는게 편해서 늘 배려해줍니다.
이 배려들이 당연히 여자친구에게도 작용하는데 여자친구가 이제는 힘들어합니다.
어제 여자친구의 친구와 여자친구 그리고 저 3명이서 밥 먹고
카페를 갔습니다. 카페에 보드게임이 있어 같이 하는데 여자친구가
하고 싶어하는 부루마블을 시작했는데 잘 하다가 여자친구가 먼저
끝나려는 상황이 오자 여자친구는 재미없다 말하서 풀죽어있고 결국
먼저 끝나서 혼자 휴대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마저 게임을 하다가 너무 집중해서 여자친구를 뒤늦게 확인했는데 삐져(?)있는게 느껴지더라구요...그러고 게임 끝나고 집가면서
제가 여자친구에게 너가 먼저 하고 싶어서 시작했고 중간중간에 재미없다 그러고 눈치보게 되고 앞에 친구도 있는데 내가 차마 그만하자고는 말을 못꺼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잘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여자친구가 아직 서운하고 자신한테도 밉다고 말하면서
자기였으면 친구한테 미안하지만 새로하자고 그랬을꺼라고 혼자
내버려 두지는 않았을 거라고 말하고 저보고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자기보다 다른상황이나 사람이 우선순위인 남자친구를 자기는
만날 필요가 있을까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전에도 제 지나친 배려로인해 힘든 문제로 깊게 생각한 적이 있긴하구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저를 만날필요가 있을까라고 이야기 하고 본인을 우선순위로 둘만큼 소중하지는 않은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도 이야기하더라구요 상황이나 다른 사람이 우선이라 생각되고 그래야만 할 거 같으면 그래도 된다고 대신 그 이후에 우리의 관계에 대한 변화는 알아서 감당해야한다고...
저도 안그러고 싶은데 자라오면서 생긴 성격이라 그런가 쉽게 변하지가 않는데 여자친구한테 이렇게 말하기에는 자기를 좋아하는 마음보다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고 말할텐데 뭐 어찌해야하나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이 문제로 몇 번 이렇게 되니까 조금 힘들긴 하네요...
먼저 저는 집안 둘째이자 막내로 자라면서 기본 배려하는 걸 몸에 깔고 자라왔습니다. 크게 사고도 안치고 잘 자랐다고 생각하구요.
여자친구는 외동입니다.
둘 다 제대로 된 첫 연애입니다.
제가 욕도 잘안하고 말도 최대한 이쁘게 하려하니까 여자친구도
자연스럽게 그런 사람이 되고 전 배려하는게 편해서 늘 배려해줍니다.
이 배려들이 당연히 여자친구에게도 작용하는데 여자친구가 이제는 힘들어합니다.
어제 여자친구의 친구와 여자친구 그리고 저 3명이서 밥 먹고
카페를 갔습니다. 카페에 보드게임이 있어 같이 하는데 여자친구가
하고 싶어하는 부루마블을 시작했는데 잘 하다가 여자친구가 먼저
끝나려는 상황이 오자 여자친구는 재미없다 말하서 풀죽어있고 결국
먼저 끝나서 혼자 휴대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마저 게임을 하다가 너무 집중해서 여자친구를 뒤늦게 확인했는데 삐져(?)있는게 느껴지더라구요...그러고 게임 끝나고 집가면서
제가 여자친구에게 너가 먼저 하고 싶어서 시작했고 중간중간에 재미없다 그러고 눈치보게 되고 앞에 친구도 있는데 내가 차마 그만하자고는 말을 못꺼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잘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여자친구가 아직 서운하고 자신한테도 밉다고 말하면서
자기였으면 친구한테 미안하지만 새로하자고 그랬을꺼라고 혼자
내버려 두지는 않았을 거라고 말하고 저보고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자기보다 다른상황이나 사람이 우선순위인 남자친구를 자기는
만날 필요가 있을까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전에도 제 지나친 배려로인해 힘든 문제로 깊게 생각한 적이 있긴하구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저를 만날필요가 있을까라고 이야기 하고 본인을 우선순위로 둘만큼 소중하지는 않은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렇게도 이야기하더라구요 상황이나 다른 사람이 우선이라 생각되고 그래야만 할 거 같으면 그래도 된다고 대신 그 이후에 우리의 관계에 대한 변화는 알아서 감당해야한다고...
저도 안그러고 싶은데 자라오면서 생긴 성격이라 그런가 쉽게 변하지가 않는데 여자친구한테 이렇게 말하기에는 자기를 좋아하는 마음보다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고 말할텐데 뭐 어찌해야하나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이 문제로 몇 번 이렇게 되니까 조금 힘들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