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 성욕 극복
안녕하세요. 어제 첫 경험때 발기가 되지 않아서 아까 글을 올렸었던 23살 남자입니다.
몇몇분들이 답장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단순 긴장일지도 모르지만 혹시 모르니 비뇨기과를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다른 사유가 있을까 하는 마음에 다시 글을 끄적여 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꽤 오랫동안 특이성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외노출하는거나 피스팅, 여자가 구토하는 것 이 세 개에 흥분을 느낍니다.
물론 소프트 한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하드한걸 보는 것이 흥분이 더 큽니다.
23살이 될 때 까지 성경험이 없다 보니 점점 과격한것, 시각적 만족을 느끼다 보니 생긴 듯 합니다.
저는 특이성욕을 가지고 있어도 밖으로 내 보이지만 않으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고, 여자 경험이 없기도 했거니와 일상생활에 문제 없이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어제 첫경험을 하고 발기가 안 되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혹시 어제 발기가 안된 것이 시각적으로 만족이 안되어서 였을까?(너무 자극적인 것들을 봐와서 실전에서 흥분이 되지 않는다)로 말입니다.
어제의 상황은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첫경험은 누구나 그렇듯 장소, 체취, 온도, 그때 들었던 생각 등 많은 것을 함유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혼자 처리하는 것과 색다른 자극이 오던 오랄, 손가락을 넣었을 때의 질감, 물렁하던 가슴 등 아직도 기억에 각인되어 생생합니다.
타 사람들과의 첫경험의 차이라면 보통사람이라면 쿠퍼액이 나올 정도로 흥분 했을 상황이었겠지만 저는 달랐었다는것, 여사친과 했기에 서로 사랑이 없었다고 할 수 있었겠네요.
때문에 저는 발기가 안됨의 포커싱을, 긴장도 있었겠지만, 특이 취향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일반사람과 흥분점이 다르다는 것으로 말이죠.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특이 취향을 바꾸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없앨 수 있다면 없애고 싶습니다.
성적 취향이 과격하다고 잘못된것도 아니고 부끄러운게 아님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것도 잘 알구요.
그런데 대화할 때 그 부분에 당당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보았을때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누군가에게 저를 이야기할때 숨김없이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게 애인이든 친구든 간에요.
저와 비슷한 경험이나 고민을 하고 있는분이나 해결했던 인생 선배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많은 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무에게도 밝히고 싶지 않았던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발기가 안된다는 하찮은 글 하나에 2000여분 가까이 보시고, 몇몇분이 댓글을 달아 주셨기 때문이죠. 제겐 잊고 지냈던 포럼이 이렇게 활성화 되어있는 줄 몰랐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몇분들이 답장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단순 긴장일지도 모르지만 혹시 모르니 비뇨기과를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다른 사유가 있을까 하는 마음에 다시 글을 끄적여 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꽤 오랫동안 특이성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외노출하는거나 피스팅, 여자가 구토하는 것 이 세 개에 흥분을 느낍니다.
물론 소프트 한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하드한걸 보는 것이 흥분이 더 큽니다.
23살이 될 때 까지 성경험이 없다 보니 점점 과격한것, 시각적 만족을 느끼다 보니 생긴 듯 합니다.
저는 특이성욕을 가지고 있어도 밖으로 내 보이지만 않으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했고, 여자 경험이 없기도 했거니와 일상생활에 문제 없이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어제 첫경험을 하고 발기가 안 되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혹시 어제 발기가 안된 것이 시각적으로 만족이 안되어서 였을까?(너무 자극적인 것들을 봐와서 실전에서 흥분이 되지 않는다)로 말입니다.
어제의 상황은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첫경험은 누구나 그렇듯 장소, 체취, 온도, 그때 들었던 생각 등 많은 것을 함유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혼자 처리하는 것과 색다른 자극이 오던 오랄, 손가락을 넣었을 때의 질감, 물렁하던 가슴 등 아직도 기억에 각인되어 생생합니다.
타 사람들과의 첫경험의 차이라면 보통사람이라면 쿠퍼액이 나올 정도로 흥분 했을 상황이었겠지만 저는 달랐었다는것, 여사친과 했기에 서로 사랑이 없었다고 할 수 있었겠네요.
때문에 저는 발기가 안됨의 포커싱을, 긴장도 있었겠지만, 특이 취향이 아닐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일반사람과 흥분점이 다르다는 것으로 말이죠.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 특이 취향을 바꾸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없앨 수 있다면 없애고 싶습니다.
성적 취향이 과격하다고 잘못된것도 아니고 부끄러운게 아님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것도 잘 알구요.
그런데 대화할 때 그 부분에 당당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보았을때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누군가에게 저를 이야기할때 숨김없이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게 애인이든 친구든 간에요.
저와 비슷한 경험이나 고민을 하고 있는분이나 해결했던 인생 선배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많은 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무에게도 밝히고 싶지 않았던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발기가 안된다는 하찮은 글 하나에 2000여분 가까이 보시고, 몇몇분이 댓글을 달아 주셨기 때문이죠. 제겐 잊고 지냈던 포럼이 이렇게 활성화 되어있는 줄 몰랐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