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X))가끔씩 보는 울림이 있는 영화장면입니다.
그 로봇이 득도를 하게되고
스님들이 오히려 로봇을 주지스님처럼 모시게 될정도이니
로봇회사 측에서 그것을 제거하려고 찾아왔는데,
그걸 스님들이 막아섰던 상황입니다.
이때 박해일 배우가 더빙한 로봇의 대사가 인상적입니다.
"어찌하여 로봇만이 득도하여 완성됐다 생각하십니까?
인간들이여, 당신들도 태어날 때부터 진리는 당신들 안에 있습니다.
다만 잊었을뿐."
"이 로봇이 보기에 세상은 그 자체로 아름다우며
이 로봇이 깨달음을 얻었던, 얻지 못했던 상관 없이
그 자체로 완성되어 있으며 세상의 주인인 당신들 역시 깨달음을 이미 얻은 상태이며.."
대사가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 대사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