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관련 고민입니다. (19x)
안녕하십니까! 매번 포럼에 이직 관련 글 올라올 때마다 읽기만 했었는데 직접 글을 쓰는 건 처음이네요. 꾸벅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이직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직업은 소방시설 점검 및 보수, 유지관리 하는 소방 기술직이고 일을 시작한지 8년차가 되었네요.
두 회사 공통점으로는 하고있는 업무 그대로 유지가 된다는 부분입니다.
현재 근무 중인 회사 (중소기업, 대표 및 임원 3명 직원 18명)
월급 - 330만원 (식대 20만원 포함) (23년 6월부터 340만원으로 인상 예정)
상여금 - 설날 10만원 ,추석 10만원
복지 - 연차 (17개 24년도에 18개로 늘어날 예정)
출퇴근 시간 및 거리 - 현재 전기자전거로 15분 내외로 출퇴근 중이며 (비 또는 눈, 겨울에는 직원 카풀을 받아 출퇴근합니다.) 거리는 네비 상으로 2.2km입니다.
근무환경 - 점검 팀장으로서 현장 및 사무실에서 자유롭게 근무중이며 (제가 중간 관리자로서 직원들 현장 업무 및 행정 업무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8시출근 18시퇴근이 원칙입니다. 야근 및 특근 시 해당 근무 시간만큼 급여 받고 공휴일 및 대체 공휴일은 휴무가 원칙입니다.
장점 - 16년도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는 회사로서 직원중에서는 제일 오래 근무하였고 그 만큼 눈치 안보고 편하게 근무하고있습니다. 또한 현장 및 사무실에서 제 할일 끝내면
(보통 현장에선 9시~15시면 업무가 끝나고 사무실 복귀하면 15시30분~17시 사이에 행정업무가 끝납니다. 그 후 18시 퇴근이고요) 핸드폰하거나 빈둥빈둥 가만히 있다가 퇴근합니다.
단점 - 재작년부터 연봉협상 시기가 되면 회사에서는 돈이 없다, 좀만 더 참자 등의 이유로 연봉협상을 안하려고하고 동결시키는 분위기를 강조하더군요. (당연히 그 해에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서 실적 많이 냈습니다. )
야근 및 특근으로 근무한 시간이 팀장급들은 한 해 평균 30시간입니다.) 회사에선 돈없다고 하면서 법인명의로 21년도엔 제네시스 g80, 23년도에는 카니발 리무진 하이 렌트카를 뽑고 주말엔 골프치러다니고요.
대표(부부)로서 회사가 성장한 만큼 좋은 여가시간 가지고 좋은 차 뽑는걸로는 불만이 있는건 아닙니다. 다만 직원들도 고생해서 회사가 성장했는데 올해 6월에 급여 10만원 인상 시켜준것도 생색을 내면서 (회사가 힘든데 그래도 직원들 고생했으니 3월부터는 못올려주고 6월부터 올려주겠다, 회사를 위해 좀 더 희생해서 일해라, 휴일에 회사 일 있으면 회사 일이 우선이다 등)인상 시켜주는 분위기입니다.
이직 고려 중인 회사 (중소기업, 대표 및 임원 2명 직원 6명)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원 6명 중 3명은 저와 현재 회사에서 같이 근무했던 부하직원 및 보수공사 팀장입니다.
월급 - 300만원 (식대 20만원 미포함)
상여금 - 설날 30만원 추석 30만원 (22년도 기준)
인센티브 - 100만원 (22년도 기준, 회사 성장 및 기여도에 따라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비율로 지급예정이라고 하네요)
복지 - 연차 (올해 입사하게 되면 1년이 지난 후부터 적용), 출퇴근 지원 (회사차량 또는 교통비)
출퇴근 시간 및 거리 - 차 - 10분~15분, 버스 - 40분 네비상으로 3km
근무환경 - 8시 출근 18시 퇴근이 원칙이나 현장 업무 마친 후 사무실 복귀해서 행정업무 끝나면 끝나는 대로 퇴근입니다. (15시면 15시 퇴근, 16시면 16시퇴근 등) 그리고 주말 및 휴일 근무 시 몇 시간을 근무했든 하루 일당을 다 채워서 줍니다.
(당연히 8시간 내로 업무 끝납니다. 빠르면 3시간 이내로 끝날때도 있고요) 그리고 대체 공휴일에는 근무가 원칙입니다. (설날, 추석 대체 공휴일은 제외)
장점 - 성장하고있는 회사로서 점검 팀장으로 편하게 근무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이 저와 같이 일하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제가 열심히 한만큼 인센티브를 받을수있겠죠. 100프로는 장담못하겠지만
단점 - 급여가 조금 낮아지는 부분, 그리고 성장하고 있는 회사로서 체계가 안잡혀있다는 부분, 새로운 대표님 근무 스타일을 모르다보니 적응해야하는 부분인것같군요.
이직을 해본적이 없어서 어떤 부분이 더 나은지 고민이 많아서, 그리고 아씨 회원님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이제 곧 출근이라 글은 오늘 저녁 또는 내일 중에 의견 하나하나 읽어보고 댓글 남기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이직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직업은 소방시설 점검 및 보수, 유지관리 하는 소방 기술직이고 일을 시작한지 8년차가 되었네요.
두 회사 공통점으로는 하고있는 업무 그대로 유지가 된다는 부분입니다.
현재 근무 중인 회사 (중소기업, 대표 및 임원 3명 직원 18명)
월급 - 330만원 (식대 20만원 포함) (23년 6월부터 340만원으로 인상 예정)
상여금 - 설날 10만원 ,추석 10만원
복지 - 연차 (17개 24년도에 18개로 늘어날 예정)
출퇴근 시간 및 거리 - 현재 전기자전거로 15분 내외로 출퇴근 중이며 (비 또는 눈, 겨울에는 직원 카풀을 받아 출퇴근합니다.) 거리는 네비 상으로 2.2km입니다.
근무환경 - 점검 팀장으로서 현장 및 사무실에서 자유롭게 근무중이며 (제가 중간 관리자로서 직원들 현장 업무 및 행정 업무 컨트롤 하고 있습니다.) 8시출근 18시퇴근이 원칙입니다. 야근 및 특근 시 해당 근무 시간만큼 급여 받고 공휴일 및 대체 공휴일은 휴무가 원칙입니다.
장점 - 16년도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는 회사로서 직원중에서는 제일 오래 근무하였고 그 만큼 눈치 안보고 편하게 근무하고있습니다. 또한 현장 및 사무실에서 제 할일 끝내면
(보통 현장에선 9시~15시면 업무가 끝나고 사무실 복귀하면 15시30분~17시 사이에 행정업무가 끝납니다. 그 후 18시 퇴근이고요) 핸드폰하거나 빈둥빈둥 가만히 있다가 퇴근합니다.
단점 - 재작년부터 연봉협상 시기가 되면 회사에서는 돈이 없다, 좀만 더 참자 등의 이유로 연봉협상을 안하려고하고 동결시키는 분위기를 강조하더군요. (당연히 그 해에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일해서 실적 많이 냈습니다. )
야근 및 특근으로 근무한 시간이 팀장급들은 한 해 평균 30시간입니다.) 회사에선 돈없다고 하면서 법인명의로 21년도엔 제네시스 g80, 23년도에는 카니발 리무진 하이 렌트카를 뽑고 주말엔 골프치러다니고요.
대표(부부)로서 회사가 성장한 만큼 좋은 여가시간 가지고 좋은 차 뽑는걸로는 불만이 있는건 아닙니다. 다만 직원들도 고생해서 회사가 성장했는데 올해 6월에 급여 10만원 인상 시켜준것도 생색을 내면서 (회사가 힘든데 그래도 직원들 고생했으니 3월부터는 못올려주고 6월부터 올려주겠다, 회사를 위해 좀 더 희생해서 일해라, 휴일에 회사 일 있으면 회사 일이 우선이다 등)인상 시켜주는 분위기입니다.
이직 고려 중인 회사 (중소기업, 대표 및 임원 2명 직원 6명)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원 6명 중 3명은 저와 현재 회사에서 같이 근무했던 부하직원 및 보수공사 팀장입니다.
월급 - 300만원 (식대 20만원 미포함)
상여금 - 설날 30만원 추석 30만원 (22년도 기준)
인센티브 - 100만원 (22년도 기준, 회사 성장 및 기여도에 따라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비율로 지급예정이라고 하네요)
복지 - 연차 (올해 입사하게 되면 1년이 지난 후부터 적용), 출퇴근 지원 (회사차량 또는 교통비)
출퇴근 시간 및 거리 - 차 - 10분~15분, 버스 - 40분 네비상으로 3km
근무환경 - 8시 출근 18시 퇴근이 원칙이나 현장 업무 마친 후 사무실 복귀해서 행정업무 끝나면 끝나는 대로 퇴근입니다. (15시면 15시 퇴근, 16시면 16시퇴근 등) 그리고 주말 및 휴일 근무 시 몇 시간을 근무했든 하루 일당을 다 채워서 줍니다.
(당연히 8시간 내로 업무 끝납니다. 빠르면 3시간 이내로 끝날때도 있고요) 그리고 대체 공휴일에는 근무가 원칙입니다. (설날, 추석 대체 공휴일은 제외)
장점 - 성장하고있는 회사로서 점검 팀장으로 편하게 근무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이 저와 같이 일하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제가 열심히 한만큼 인센티브를 받을수있겠죠. 100프로는 장담못하겠지만
단점 - 급여가 조금 낮아지는 부분, 그리고 성장하고 있는 회사로서 체계가 안잡혀있다는 부분, 새로운 대표님 근무 스타일을 모르다보니 적응해야하는 부분인것같군요.
이직을 해본적이 없어서 어떤 부분이 더 나은지 고민이 많아서, 그리고 아씨 회원님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이제 곧 출근이라 글은 오늘 저녁 또는 내일 중에 의견 하나하나 읽어보고 댓글 남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