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취업을 해야 하는데 의욕이 없네요.
육군에서 10년 정도 복무했고 올해 7월 31일에 전역합니다.
지금은 전직교육 기간이라고 해서 출근은 안하고 취업준비 하는 기간입니다.
봉급이 나와서 여행도 다니고 놀고 먹고 잉여같이 생활 중입니다.
근데 최근에 점점 위기감이 느껴지고 있어요...
7월 31일 정말 곧인데 전역하면 뭘 먹고 살아야 할지 참 고민입니다.
사실 전역한 이유는 '범불안장애'라고, 모든 하는 일마다 불안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전역을 결심했어요.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어서 많이 좋아졌지만, 아픈 건 아픈 거고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30살인데 진짜 따놓은 자격증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없고 답답해 죽겠네요.
가장 중요한 건 '하고 싶은 일'이 없습니다.
그냥 좀 쉬고 싶어요. 막연하게 쉬고 싶다고 하니 저도 정말 답답합니다.
최근 환경미화원 좀 알아보다가 "정말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어서 고민하다 보니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사는 도시 최근 경쟁률 보니까 50:1 정도 되더라고요.
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도 싶고..
아무래도 막연한 걱정부터 시작해서 의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고민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따끔하게 일침해주셔도 좋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전직교육 기간이라고 해서 출근은 안하고 취업준비 하는 기간입니다.
봉급이 나와서 여행도 다니고 놀고 먹고 잉여같이 생활 중입니다.
근데 최근에 점점 위기감이 느껴지고 있어요...
7월 31일 정말 곧인데 전역하면 뭘 먹고 살아야 할지 참 고민입니다.
사실 전역한 이유는 '범불안장애'라고, 모든 하는 일마다 불안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전역을 결심했어요.
지금까지 치료받고 있어서 많이 좋아졌지만, 아픈 건 아픈 거고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30살인데 진짜 따놓은 자격증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없고 답답해 죽겠네요.
가장 중요한 건 '하고 싶은 일'이 없습니다.
그냥 좀 쉬고 싶어요. 막연하게 쉬고 싶다고 하니 저도 정말 답답합니다.
최근 환경미화원 좀 알아보다가 "정말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싶어서 고민하다 보니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사는 도시 최근 경쟁률 보니까 50:1 정도 되더라고요.
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도 싶고..
아무래도 막연한 걱정부터 시작해서 의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고민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따끔하게 일침해주셔도 좋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