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재가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자리를 구했는데 일식당 입니다 나이는 이십대 중반이구요 원래 요리쪽으로 요식업계 계통일을 쭈욱 해왔습니다 근데 일식당은 처음이라서 4일정도 다니다가 돈까스와 초밥집을 주메뉴로 하는곳인데 3일째 일하다가 연휴로 너무 바빠서 손님이 갑자기 몰리던 날에 20만원 가량하는 초밥을 바닥에 떨궜습니다 VIP손님에게 나가던거라 정말 중요한거였는데그걸 떨궜다니 머리가 하얘지고 팀장님에게 온갖 욕이란 욕은 다먹고 4일째 되던날에 점심손님 시간대만 일을하고 관두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일잘다니고 있느냐 그리고 같이 사는 누나에게도 일을 잘다니고 있다는 거짓말을 하고 또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근데 누나가 오늘 관두게된 가게에 식사를 하러 온다고 해서 2호점에서 일하다가 본점으로 옮겨서 일한다고 둘러댔는데 당장 이 일을 관두게 된 사실을 알게 된다면 뭐라고 말해야될지 솔직하게 털어놓는게 맞을지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 거기는 잘 안맞아서 관두게 됏다 이렇게 해야하는지 복잡 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