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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울산의 모대학 근처의 바들은 손님들은 한 자리에 있고 바텐더인 여자들이 돌면서 손님들을 상대하더군요.창원는 거의 단골위주로 손님들 상대하고..뭐 손한번 잡아보지도 못하는 것이 바인데..............바라면..그냥 여러종류의 술을 마시고..키핑 정도 해주고..이야기를 바텐더와 할수 있다는 것?.이외의 재미가 뭐 있나요? ..개인적으로 바텐더와 자주 연락도 하고 ..점심이나 오픈하기 전의 저녁시간에 맛있는것 싸주기도 했지만.........다 이 모든 것들이 영업인데................



